18FW 뷰티 트렌드 #과감한속눈썹

발렌티노 마스카라 발렌티노메이크업
VALENTINO

POWERFUL LASHES

지난 시즌, 자연스러운 속눈썹을 위해 속눈썹 한 올 한 올에 공을 들였다면 이번 시즌에는 좀 더 과감해져도 좋다. 안나수이와 모스키노 쇼에는 1960년대의 아이콘 트위기처럼 위아래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겹겹이 바른 모델들이 등장했다. 이 복고풍 속눈썹을 얼마나 모던하고 세련되게 재해석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지방시와 발렌티노 쇼를 참고하길. 섬세한 누드 메이크업에 속눈썹만 강조한 두 쇼의 메이크업은 ‘미니멀 시크’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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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디올뷰티 디올포토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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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회 디올 포토 어워드의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한국,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사진 전공
장윤경(JANG YOON KYUNG)

이번 어워드에 참여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나? 사진은 저와 제 세대를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이에요. 현재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요. 평소 또래 친구들과 작업해왔기 때문에 이번 어워드에 참여할 때도 제 주변 또래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저희는 ‘나는 어떤 사람이다’라고 규정짓고 그걸 드러내기를 원하지 않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는 것이 저희의 감성이라 할 수 있죠. 젊은 세대라고 해서 모두 화려하고 눈에 띄고 싶어 하는 건 아니에요. 그냥 나 자신의 모습에 충실한 것뿐이죠. 저희만의 자기도취 행위인 에고 트립(ego trip)이라고 할 수 있죠.

스토리가 연결되는 것 같으면서도 한 장 한 장 각기 다른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여러 종류의 카메라를 사용했어요. 필름으로 찍어 현상할 때 변화를 주기도 했고, GIF 제작을 위한 3D 카메라를 이용해 4장의 연사 사진을 만들었어요. 최종 레이아웃을 할 때는 사진 밑에 융 같은 천을 직접 스캔해 배경으로 활용했고요.

여성성, 뷰티, 컬러라는 주제를 아우르기 쉽지 않았을 텐테. 여성의 얼굴과 색감에 집중했죠. 꽃을 사용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된 것 같아요. 현장에서 시안을 바꾸었는데 꽃의 형태나 컬러가 그냥 저처럼 보였어요. 또래 친구들과 작업하다 보니 메이크업의 색감이나 스타일에 대해 생각이 비슷했어요.

앞으로 어떤 작업을 하고 싶은가? 지금은 사진으로 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하지만 사진이라는 장르에 구애받고 싶진 않아요. 저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아트 작업에 도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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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인스티튜트
비주얼 아트 사진 전공
유안 왕(YUAN 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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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졸업 후 작가로 활동 중인
엘렌 벨렌저
(HÉLÈNE BE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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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런던 로열 아트 칼리지 사진 전공
웬칭아오 레이
(WENQINGAO 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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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샤르자 대학
파인 아트 및 디자인 전공
쿨라 하마드
(KHOULA HAMAD)

 

 

 

한국, 중앙대학교 사진 전공
김시현(KIM SI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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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대학교 사진 전공
정재욱(JUNG JAI UK)

 

헤어 볼륨 업! 시켜주는 드라이 샴푸

드라이샴푸 샴푸 헤어케어

 

아침에 제 아무리 공들여 드라이를 하고 나오면 무슨 소용이랴. 무더운 여름 날에는 잠시만 바깥에 나갔다 와도 땀으로 정수리와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혀 앞머리는 쭉 쳐지기 일쑤이며, 늦은 오후가 되면 과도한 피지 때문인지 머리카락도 조금씩 뭉치는 기분이다. 만약 퇴근 후 중요한 약속이라도 있는 날에는 바닥으로 축 가라앉은 머리카락 때문에 미용실에 들러 다시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터. 머리를 감기는 귀찮고, 처진 헤어는 다시 살리고 싶다면 드라이 샴푸가 유용한 여름 헤어 필수템이 될 것이다. 단, 한번에 많은 양을 뿌리면 허옇게 뭉치고 오히려 머리카락이 과하게 뻣뻣해지는 것이 치명적 단점. 그러니 볼륨이 시작되는 두피와 뿌리 부분에만 살짝 뿌리고 머리카락을 비벼 피지를 흡착시켜 준 다음, 브러시를 여러 번 빗어 헤어 스타일을 잡아주도록 하자. 드라이 샴푸가 없다면 얼굴에 쓰는 투명 파우더를 손가락에 살짝 두드려 주는 것도 대용으로 추천할 만한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