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FW 뷰티 트렌드 #팝아이컬러

아이메이크업 마크제이콥스
MARC JACOBS

POP EYE COLOR

지난 시즌 유행했던 피코크 컬러에 이어 페인트를 연상시키는 핫핑크, 옐로, 그린,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아이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프라다 쇼의 메이크업을 맡은 팻 맥그래스는 핫핑크와 블루 컬러로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고 크리스털을 더해 과감한 룩을 완성했고, 살바토레 페라가모 쇼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치아 피에로니는 페인트 같은 아이섀도를 눈꺼풀과 속눈썹에 두껍게 발라 펑키한 룩을 연출했다. 마크 제이콥스 쇼에는 파스텔 핑크와 퍼플 아이섀도로 눈꺼풀을 수채화처럼 흐릿하게 물들인 모델들이 등장했다. 카나리아 깃털을 연상시키는 아이라이너를 활용한 유돈 초이 쇼의 미니멀한 메이크업도 인상적이었다.

 

아이메이크업 유돈초이
EUDON CHOI
아이라이너 디올 메이크업포에버
디올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541/#851, 각각 0.55ml, 4만5천원대.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 XL 아이 펜슬. #S-23, 1.2g, 2만9천원대.

여름을 위해 태어난 립 컬러

여름메이크업 립스틱 틴트 여름립스틱

 

무더운 날씨에는 메이크업을 할 때도 얼굴에 무엇 하나 더 바르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진다. 특히 두터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경우 자칫하면 땀과 유분에 의해 파운데이션이 녹아 내리거나 지워지기도 하며, 땀으로 아이섀도나 마스카라가 흘러내려 아이 메이크업을 해도 오래 지속되기 쉽지 않은 편. 이때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강한 메이크업 효과를 주고 싶다면 평소보다 과감한 컬러의 립 제품을 선택해보자. 뉴트럴한 컬러보다는 채도와 명도가 높아 비비드한 색감의 레드, 오렌지, 핑크 컬러를 바르면 입술로 시선을 모아 다른 부위의 메이크업을 덜 해도 시선이 가지 않으며, 크리미한 질감 보다는 쫀쫀하면서도 매끈한 질감의 립스틱이나 젤 타입의 틴트 등이 발색도 잘 되면서 입술에도 오래 지속된다.

 

민감성 피부에 딱 맞춤! 무기자차 선블록

자외선차단제 선크림 선케어 자외선차단

 

자외선 차단제 없이는 잠깐 집 앞을 나서는 것조차 두려운 당신. 하지만 유난히 민감한 피부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만 바르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눈가가 시려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꺼리게 되는가. 최근에는 화학적인 성분에 대한 두려움과 피부 안전성이 이슈가 되면서 화학적인 필터를 사용해 자외선을 흡수하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 대신 물리적으로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 자외선을 차단하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이전에는 과도한 백탁 현상 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여성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발림성을 높인 무기 자외선 차단제도 다양하게 출시되는 추세. 그럼에도 뻑뻑한 사용감과 각질처럼 허옇게 뭉치는 점이 걱정이라면 평소보다 좀더 보습을 철저하게 해주고, 매끄러움이 살짝 남아 있을 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발림성을 높여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