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웨딩에 맞는 드레스 14

웨딩 성당 교회웨딩

 

엄숙한 분위기의 교회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때는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정제된 느낌을 강조한 실크 드레스와 롱 슬리브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특히 일자로 떨어지는 시스 라인 혹은 밑단에만 플레어로 볼륨을 더한 트럼펫 라인이나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를 선택하면 단정한 느낌이 배가돼 경건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주얼리 역시 드레스에 맞추어 화려하고 볼드한 것보다 심플한 디자인을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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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디자인의 워치 & 주얼리

주얼리 프레드 쇼메 샤넬

 

1 팔찌 2개를 겹친 듯 입체적인 디자인이 현대적이다. 브릴리언트 컷과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스텐 블레이슬릿 프레드(Fred).
2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중앙에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솔리테어 링 쇼메(Chaumet).
3 플래티넘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7개를 그레인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웨딩 밴드 쇼메(Chaumet).
4 스틸 케이스에 트위드 패턴의 메탈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보이프렌드 트위드 워치 샤넬 워치 앤 화인주얼리(Chanel Watch & Fine Jewelry).

 

 

주얼리 에르메스 불가리 쇼메

 

5 2mm 스틸케이스에 담백한 스틸 소재의 밀라니즈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케이프 코드 워치 에르메스(Hermes).
6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제로원 밴드 불가리(Bulgari).
7 화이트 골드에 5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구조적인 리앙 세딕시옹 브레이슬릿 쇼메(Chaumet).

 

 

주얼리 불가리 까르띠에

 

8 뱀을 표현한 관능적인 펜던트가 달린 화이트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스킨 네크리스 불가리(Bulgari).
9 나사를 조여 착용하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까르띠에(Cartier).
10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뱀을 정교하게 표현한 세르펜티 브레이슬릿 불가리(Bulgari).

 

 

주얼리 까르띠에 까르띠에주얼리

 

11 에메랄드 눈과 오닉스 코를 가진 팬더 펜던트를 장식한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까르띠에(Cartier),
12 소용돌이 모양의 나선형 디자인이 돋보인다. 화이드 골드 소재의 꾸 데끌라 드 까르띠에 링 까르띠에(Cartier).

 

 

디올 오메가 골든듀 쇼메

 

13 행운의 별을 상징하는 펜던트가 달린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 디올 주얼리(Dior Jewelry).
14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물결 모양으로 세팅한 아쿠아 스윙 브레이슬릿 오메가(Omega).
15 다알리아 꽃에서 영감을 얻은 화이트 골드 소재 다알리아 이어링 골든듀(Golden Dew).
16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플래티넘 웨딩 밴드 쇼메(Chaumet).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소중한 날을 위해 미도가 남성 웨딩 워치 컬렉션, ‘마이 빅 데이트(MY BIG DATE)’를 제안한다.

 

워치 미도 미도워치

 

17 지름 42mm의 원형 스틸 케이스에 칼리버 80 무브먼트를 장착해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미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시한 커맨더 빅 데이트 워치 미도(Mido).
18 지름 40mm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PVD 코팅한 폴리싱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한 바론첼리 빅 데이트 워치 미도(Mido).
19 베젤과 크라운을 로즈 골드 PVD로 코팅한 바론첼리 빅 데이트 워치 미도(Mido).

 

헬로키티 101

헬로키티는 1974년 11월 1일, 런던 교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조지 화이트, 어머니 매리 화이트,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이자 쌍둥이 자매인 미미와 한 가족이다.
그녀의 취미는 쿠키 베이킹과 피아노 연주, 장래 희망은 시인이다. 체중은 사과 5개, 키는 사과 3개로 자그마한 체구를 자랑한다.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헬로키티는 일본 캐릭터 전문 기업, 산리오(Sanrio)의 대표 캐릭터다.
국내엔 적극적으로 소개된 바 없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중 ‘헬로키티의 파라다이스’가 가장 유명했으며 1999년 1월 첫 방해 2011년 3월까지 TXN 최장기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산리오는 오는 2019년, 헬로키티 영화를 제작 중이다. 덕후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뉴스다.

 

헬로키티는 성인 팬도 많다. 지난 2014년엔 그녀의 출생 40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엘에이의 뮤지엄 오브 컨템퍼러리 아트(MOCA)에선 그녀의 생일에 맞춰 헬로키티 콘(Hello Kitty Con)이 열렸고,
재패니즈 아메리칸 국립 박물관(JANM)에선 헬로키티를 테마로 한 40여 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기도 했다.

 

hellokittywines.swvino.com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한 헬로키티.
작년 12월, 산리오에선‘헬로키티 와인’ 컬렉션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깜찍한 패키징은 물론, ‘핑크 스파클링’, 로제 등 달콤한 맛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헬로키티가 와인을 마시기엔 너무 어리지 않냐고? 동안 얼굴에 속지 마시길. 그녀는 1974년생으로 음주도 즐길 줄 아는 쿨한 ‘언니’니까.

 

‘헬로키티 먹방’도 빠질 수 없다.
미국 서부에 위치한 헬로키티 공식 카페에선 마카롱과 쿠키 등
그녀의 모습이 담긴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 리본 모양의 라떼 아트를 보라.
여기선 ‘헬로키티 카페 트럭’도 운영하는데, 종종 다른 동네로 출동해 간단한 메뉴를 서빙한다고 한다(서울은 안 오시는지…).

 

헬로키티는 패션계에서도 빠질 수 없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옷 잘 입기로 유명한 가수 두아 리파도GCDS x 헬로키티 크롭 스웨터를 착용했고,
1990년대 ‘잇 걸’ 패리스 힐튼이 헬로키티가 그려진 옷, 액세서리를 자주 착용하기도 했다.

 

그녀는 협업의 아이콘이기도 하다. 세상 힙한 브랜드부터 아주 의외의 기업(?)까지, 범위가 넓기도 하다.
8월 16일 판매가 시작된 헬로키티 x 컨버스 라인(은 물론 출시되자마자 솔드아웃을 기록했다),
그보다 2주 전 릴리즈된 안티 소셜 소셜클럽의 협업 라인 그리고 영국 온라인 쇼핑몰 ASOS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옷은 물론, 오버사이즈 리본 장식의 벨벳 소재 샌들과 대빙 (dabbing) 키티 폰 케이스도 핫 아이템.
그 외에도 스와로브스키, 반스, 가죽 브랜드 훌라(Furla) 등 유명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끝이 없다.

 

아 맞다, 작년 7월엔 대만의‘에바 에어’ 항공에서 헬로키티 테마 비행기를 선보이기도 했었다.
역시 스케일이 남다른 그녀다. 의자, 화장실 휴지 등 곳곳에 소름 돋게(?)
헬로키티가 등장하는 이 비행기. 물론, 기내식까지 헬로키티 모양이다. 한 번만 타보고 싶다.

 

어릴 적 문방구나 선물의 집에서 접하던 추억의 헬로키티. 그래서일까.
요즘 트렌드에 걸맞는 힙한 콜라보에서도 친근한 이미지가 맴돈다.
키티 학용품을 즐겨 살 때부터 함께 한 팬, 또는 요즘의 ‘키티 감성’을 애정 하는 팬 모두 보유한 그녀는 세대를 아우르는 캐릭터다.
이러나저러나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릴 반겨주는 그녀는 우리의 영원한 아이콘!
올해 44세를 맞이한 헬로키티의 앞날도 응원하고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