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캔들

 

날씨가 추워질수록 공간을 향기로 가득 채워줄 캔들이 절실하다. 찬바람을 뚫고 집 안으로 들어왔을 때 따뜻한 온기와 편안한 향기로 가득하다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을 터.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나 쌉싸래한 베르가모트 향은 가을에 잘 어울리는 향이다. 은은한 로즈향이나 안정감을 주는 유칼립투스 향도 공간을 한결 따뜻하게 해준다. 최근 출시된 심플하고 세련된 캔들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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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고 싶은 것이 많은 당신을 위해

 

심한 일교차와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피부의 유수분균형이 깨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잠잠하던 피부 트러블도 하나 둘 존재를 드러낸다. 눈 밑에 드리운 다크서클과 칙칙한 피부 톤까지 감추려면 커버력이 강한 베이스 제품이 절실히 필요한 때. 이러한 니즈를 반영하듯 올가을에는 컨실러 못지 않은 커버력과 지속력을 두루 갖춘 제품들이 여럿 선보였다. 피부결점을 가리면서도 화장이 두꺼워지지 않으려면 양 조절이 필수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더 적은 양으로, 더 넓은 부위를 커버한다는 생각으로 바르면 된다. 화장이 뭉치거나 퍼프나 브러시 자국이 생기지 않도록 힘조절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얼굴 외곽은 얼굴 안쪽을 바르고 남은 양으로 가볍게 바르면 된다.

Better together

사랑하는 연인과 같은 향조의 향수를 뿌리는 건 은밀하고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크리드 홍보담당자 김태연 대리는 커플향수로 어벤투스와 어벤투스 포 허를 적극 추천한다. “어벤투스는 나폴레옹을 기리는 의미에서 탄생한 향수로 ‘성공’의 의미를 담아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어벤투스 포 허에는 어벤투스에 사용된 그린애플과 베르가못을 함유해 묘한 통일성이 있죠.” 조 말론 런던의 PR 매니저의 말도 일리가 있다. “커플향수는 일종의 컴바이닝이에요. 함께 있을 때 혹은 서로 껴안을 때 향이 섞이면서 전에 없던 조화로는 향이 완성되죠” 향수 브랜드 담당자들이 소개하는 베스트 커플향수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