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에 크림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플루이드로션

 

아침, 저녁 제법 선선해진 날씨와 건조한 바람 때문에 모이스처라이저는 발라야 하는데 크림을 바르자니 온도가 상승하는 오후가 되면 리치한 질감 때문에 답답한 느낌이 들고 모공에도 부담이 느껴진다. 그럴 땐 모이스처라이저를 생략하기 보다는 보습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림보다 좀더 얇고 산뜻한 질감의 플루이드 로션을 발라보자. 수분은 충분히 채워주면서도 크림 타입에 비해 유분감이 적어 낮 시간에도 번들거림이 없으며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베이스 메이크업도 더 가볍고 고르게 지속된다.

 

그윽하면서 자연스러운 눈매의 비법은?

브라운 마스카라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연출해 크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아이 메이크업의 필수 아이템, 마스카라. 마스카라의 기본이 되는 블랙 마스카라는 눈매 보정 효과가 확실한 대신 조금만 두껍게 발려도 인위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평소 아이 메이크업을 과하게 하지 않고 바르지 않은 듯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면 블랙 대신 브라운 마스카라를 선택해 볼 것. 민낯에 발라도 어울릴 만큼 깨끗한 눈매를 만들어 주며, 음영만 살린 컨투어링 아이 메이크업에도 찰떡처럼 잘 어울린다. 컬러 렌즈를 착용할 때 브라운 컬러 마스카라를 발라주면 더 그윽하고 여성스러운 눈매를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좀더 꼼꼼하고 세밀한 피부 표현을 위한 뷰티 툴

뷰티툴 블렌더 스펀지

 

어느 순간부터 여성들의 메이크업 도구 리스트에는 ‘물방울 퍼프’라는 애칭의 컬러풀한 퍼프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2002년 미국 브랜드 뷰티 블렌더가 처음 선보인 폴리우레탄 소재의 이 퍼프는 헐리우드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애정을 받으며 미국 세포라에서 최고의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그후로 다양한 브랜드에서도 출시된 이 블렌드 스펀지는 마른 상태에서 사용하면 피부에 밀착되는 보송보송한 커버 메이크업을 만들어 주고 물에 흠뻑 적시면 퍼프 크기가 2배로 불어나 보드라워 지면서 촉촉하고 광채나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물 대신 미스트나 메이크업 픽서를 스펀지에 충분히 적셔준 후 사용하면 더 밀착력 있고 탱탱한 피부로 만들어주니 기억해 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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