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하고 보드라운 아기 입술 만들기

 

이번 시즌은 매트하고 보송한 마무리의 립이 대세다. 완벽한 매트 립을 연출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를 꼽자면 말끔한 입술 준비다. 매트한 제형을 입술에 펴바르면 아주 사소한 각질까지 부각되기 때문. 입술 각질로 인해 매트립 도전을 망설인 사람들을 위한 립 스크럽 제품을 소개한다. 버츠비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컨디셔닝 립 스크럽’은 각질 제거와 보습을 동시에 해결해 매끄러운 입술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러쉬의 ‘버블검’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안전한 성분 만을 사용해 만들어진 착한 립 스크럽제다. 아주 간단한 각질 제거를 원한다면 디올의 ‘디올 어딕트 립 슈가 스크럽’을 눈 여겨 볼 것. 슈가 알갱이를 함유한 립 밤이 각질을 녹이고 약간의 틴트 효과를 선사해 입술에 생기를 부여한다. 따로 닦아낼 필요 없이 바르고 바로 외출할 수 있다는 것이 단연 이 제품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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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변신, 컬러 트리트먼트와 함께!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헤어 변신에 눈길이 간다. 과감한 커트나 펌에 도전하는 것이 망설여진다면, 간단하게 헤어 컬러를 변신시킬 수 있는 컬러 트리트먼트를 추천한다. 컬러 트리트먼트는 마치 샴푸를 하듯 모발에 제품을 바른 후 일정 시간이 지나 헹궈내면 모발 컬러가 바뀌는 제품이다. 최대 2주 컬러가 유지되면서 모발 관리 효과도 겸하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컬러뿐 아니라 컬러 트리트먼트끼리 조색하면 새로운 헤어 컬러를 연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캐시미어 스웨터처럼 보드라운 진저 블러셔

청초한 매력의 피치 컬러와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의 브라운 컬러가 만나 탄생한 것이 바로 진저 컬러다. 한국 여성에게 특히 사랑 받는 진저 컬러가 올 가을, 블러셔로 돌아왔다. 진저 블러셔는 자연스럽게 발색돼 초보자도 실패할 확률이 적다. 양볼 안쪽에 작은 원을 그리듯이 둥글리듯이 발라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하거나, 광대 뼈부터 관자놀이까지 사선으로 넓게 펴 발라 우아한 룩을 연출해도 좋다. 진저 블러셔를 아이섀도 대신 눈꺼풀에 발라 눈가와 양볼을 톤온톤으로 매치해도 멋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