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로 빈틈 없이 피부 보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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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역사는 기원전 4만년, 고대인들이 상처가 난 곳에 발라 피부를 보호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오래되었다. 그만큼 뛰어난 기능을 인정 받은 오일은 스킨 케어의 마지막 단계로 수분 장벽과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도록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 파운데이션에 섞어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위에 살짝 얹어 촉촉하게 빛나는 윤광을 연출하는 비법으로 떠오르기도 하며 사용법이 다양해지자 휴대용 멀티 케어 오일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기존의 오일처럼 스킨 케어와 메이크업 단계에 사용하는 것은 물론, 외출할 때 휴대하며 수정 화장과 건조함이 느껴지는 피부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또한 손과 발, 건조한 곳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어 온 몸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건조주의보에도 휴대용 오일과 함께라면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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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굼 없이 끝!

 

드라이하는 시간조차 촉박하게 느껴지는 출근 준비 시간. 샴푸만 하고 끝내자니 엉켜있는 모발이 걱정이고, 트리트먼트까지 하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면 리브 인 트리트먼트를 주목하자.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로션 타입 트리트먼트로 끈적임이나 유분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별도의 헹굼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모발이 촉촉하게 젖어있을수록 제품의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모발의 젖은 정도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하고, 제품을 모발에 펴 바른 후 빗으로 빗으면 모발 큐티클 사이사이에 제품이 골고루 흡수된다. 단, 마른 모발에 바르면 자칫 기름질 우려가 있으니 양 조절에 주의할 것!

K-뷰티 트렌드 #인스타그래머 박은경

유니스텔라 네일아트 주얼리

 

요즘은 한국보다 해외에서 반응이 더 뜨겁다. 인스타그램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큰 것 같다. 유명한 해외 아티스트들도 유니스텔라 공식 계정을 팔로하고 아이디어나 영감을 얻는다.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측면에서 뿌듯하지만, 출처를 밝히지 않고 디자인을 모방하는 경우도 많아서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있다.

작업을 할 때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지 궁금하다. 주얼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주얼리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 편이다. 요즘 사랑받는 네일 주얼리도 금속과 보석을 어떻게 네일에 적용할지 고민하다 개발하게 되었다. 네일아트의 미래를 늘 생각한다. 패션이나 메이크업이 진화하는 템포에 맞춰 네일도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니 ‘네일 주얼리’는 3년 전 작업했던 와이어 네일을 그대로 구현한 것 같다. 맞다. 네일 주얼리는 와이어 네일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봐도 된다. 영구적으로 착용할 수 있고, 기분이나 스타일에 따라 보석을 교체할 수 있게 제작했다.

바니스뉴욕의 초청으로 LA에 다녀왔다고 들었다. 바니스뉴욕에서 네일 주얼리 제품으로 LA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여해달라고 제안했다. 내로라하는 유명한 브랜드 사이에서 과연 돋보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잠시 의기소침해졌지만, 고민 끝에 도전하기로 했다.

반응은 어땠는지? 결과는 다행히 성공적이다. 별다른 홍보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니스텔라를 이미 접하고 구매하기 위해 직접 찾아온 미국인들이 많았다. 아, 참. LA에 머무는 동안 리한나의 네일 아티스트에게 인스타그램으로 메시지를 받았다. 리한나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제품을 받아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LA에서 준비한 제품이 모두 품절돼 전달하지 못했는데 곧 제작해서 보낼 예정이다.

리한나라니! 갑자기 설렌다. 내 생각에도 네일 주얼리는 차가운 금속성과 골드 컬러, 반짝이는 보석까지 힙합 뮤지션이 좋아하는 요소를 두루 갖췄다. 힙합퍼를 상징하는 액세서리 그릴즈를 대체하기에 충분하지 않나?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지? LA에 이어 롯폰기 팝업스토어도 준비 중이다. 어릴 땐 일본 잡지에서 네일아트 아이디어를 얻곤 했는데, 일본에 유니스텔라 제품을 소개하러 간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네일 주얼리에 이어 스마트폰에 부착해 사용하는 네일 링도 준비하고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 액세서리가 아무래도 대세 아닌가?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