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뿌리는 향수

“코끝을 찌르듯 강렬한 향은 매력 없어요. 옷깃을 스칠 때 풍기는 은은한 향기가 매력있는 거죠.” 언젠가 만난 퍼퓸 컨설턴트는 잠들기 전에 다음날 입을 옷에 미리 향수를 뿌려 놓는다고 말했다. 질 좋은 옷감에 배인 향은 상대방의 경계심마저 사르르 녹이는 마법을 가졌다. 청량하고 프레시한 베르가모트 향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은은하고 부드러운 플로럴 향은 따뜻하고 온화한 기운을 선사한다.

오일로 빈틈 없이 피부 보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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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역사는 기원전 4만년, 고대인들이 상처가 난 곳에 발라 피부를 보호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오래되었다. 그만큼 뛰어난 기능을 인정 받은 오일은 스킨 케어의 마지막 단계로 수분 장벽과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도록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 파운데이션에 섞어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위에 살짝 얹어 촉촉하게 빛나는 윤광을 연출하는 비법으로 떠오르기도 하며 사용법이 다양해지자 휴대용 멀티 케어 오일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기존의 오일처럼 스킨 케어와 메이크업 단계에 사용하는 것은 물론, 외출할 때 휴대하며 수정 화장과 건조함이 느껴지는 피부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또한 손과 발, 건조한 곳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어 온 몸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건조주의보에도 휴대용 오일과 함께라면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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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굼 없이 끝!

 

드라이하는 시간조차 촉박하게 느껴지는 출근 준비 시간. 샴푸만 하고 끝내자니 엉켜있는 모발이 걱정이고, 트리트먼트까지 하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면 리브 인 트리트먼트를 주목하자.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로션 타입 트리트먼트로 끈적임이나 유분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별도의 헹굼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모발이 촉촉하게 젖어있을수록 제품의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모발의 젖은 정도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하고, 제품을 모발에 펴 바른 후 빗으로 빗으면 모발 큐티클 사이사이에 제품이 골고루 흡수된다. 단, 마른 모발에 바르면 자칫 기름질 우려가 있으니 양 조절에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