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기특한 브러시

샴푸를 해도 두피가 개운하지 않거나, 샴푸할 때 유독 머리카락이 자주 빠진다면 패들 브러시를 사용해보자. 끝이 뭉툭하고 모가 넓게 퍼진 패들 브러시는 모발을 부드럽게 가꾸는 것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긴장된 두피를 부드럽게 이완시킨다. 마른 두피에 톡톡 두드리면 두피 혈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샴푸 전 마른 두피에 빗질하면 모발에 엉겨 붙은 유분과 먼지가 제거된다. 또한 모발의 엉킨 부분이 자연스럽게 풀어 샴푸할 때 모발 탈락이나 끊김 현상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다. 특히 모발과 유사한 구조로 이루어진 돈모 브러시는 모발에 남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뿐 아니라, 두피 영양을 모발 끝까지 전달해 모발을 윤기 있게 가꾸는 장점도 있으니 눈여겨볼 것!

한 방울의 힘!

 

춥고 건조한 외부 환경에 탈모가 찾아오기 쉬운 겨울에는 두피에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고농축 영양을 담은 두피 앰풀. 농축된 유효 성분을 묽게 풀어 두피와 모발에 빠르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두피 앰풀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 딥 클렌징 샴푸를 이용해 두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앰풀을 바른 직후 손가락으로 두피를 톡톡 두드리듯 마사지하면 유효 성분을 보다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

60년대 복고풍 속눈썹을 모던하게 연출하는 법

 

매일 아침마다 속눈썹 한올 한올에 뭉침 없이 마스카라를 바르느라 애써왔다면 이번 가을/겨울에는 좀 더 자유로워져도 좋다. 60년대 스타일 아이콘 트위기를 연상시키는 인형처럼 과장된 속눈썹의 유행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위 아래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겹겹이 바른 모델들이 런웨이에 등장했다. 복고풍 속눈썹이 부담스럽다면 지방시와 발렌티노 쇼에서처럼 미니멀하게 연출해봐도 좋겠다. 아이섀도와 아이라인은 생략하고, 위 아래 속눈썹에만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발라 강조한 뒤 누드 립을 매치하면 미니멀 시크 룩이 완성된다. 이를 위해서는 볼륨 효과가 좋으면서 번지지 않는 마스카라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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