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스웨터처럼 보드라운 진저 블러셔

청초한 매력의 피치 컬러와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의 브라운 컬러가 만나 탄생한 것이 바로 진저 컬러다. 한국 여성에게 특히 사랑 받는 진저 컬러가 올 가을, 블러셔로 돌아왔다. 진저 블러셔는 자연스럽게 발색돼 초보자도 실패할 확률이 적다. 양볼 안쪽에 작은 원을 그리듯이 둥글리듯이 발라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하거나, 광대 뼈부터 관자놀이까지 사선으로 넓게 펴 발라 우아한 룩을 연출해도 좋다. 진저 블러셔를 아이섀도 대신 눈꺼풀에 발라 눈가와 양볼을 톤온톤으로 매치해도 멋스럽다.

옷에 뿌리는 향수

“코끝을 찌르듯 강렬한 향은 매력 없어요. 옷깃을 스칠 때 풍기는 은은한 향기가 매력있는 거죠.” 언젠가 만난 퍼퓸 컨설턴트는 잠들기 전에 다음날 입을 옷에 미리 향수를 뿌려 놓는다고 말했다. 질 좋은 옷감에 배인 향은 상대방의 경계심마저 사르르 녹이는 마법을 가졌다. 청량하고 프레시한 베르가모트 향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은은하고 부드러운 플로럴 향은 따뜻하고 온화한 기운을 선사한다.

오일로 빈틈 없이 피부 보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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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역사는 기원전 4만년, 고대인들이 상처가 난 곳에 발라 피부를 보호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오래되었다. 그만큼 뛰어난 기능을 인정 받은 오일은 스킨 케어의 마지막 단계로 수분 장벽과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도록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 파운데이션에 섞어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위에 살짝 얹어 촉촉하게 빛나는 윤광을 연출하는 비법으로 떠오르기도 하며 사용법이 다양해지자 휴대용 멀티 케어 오일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기존의 오일처럼 스킨 케어와 메이크업 단계에 사용하는 것은 물론, 외출할 때 휴대하며 수정 화장과 건조함이 느껴지는 피부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또한 손과 발, 건조한 곳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어 온 몸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건조주의보에도 휴대용 오일과 함께라면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든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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