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치 코트에 어울리는 우아한 장미 향수

 

옷감마다 어울리는 향기가 있다. 빳빳한 리넨 셔츠엔 깔끔한 비누향이나 안정감을 주는 라벤더 향, 화려하고 발랄한 민소매 원피스엔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나 신선한 베르가모트 향, 부드러운 캐시미어 니트엔 따뜻한 머스크 향이 찰떡처럼 어울린다. 가을을 맞아 옷장에서 트렌치 코트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장미 향의 향수를 추천한다. 차가운 가을 바람을 타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할 테니까. 트렌치 코트 소매와 밑단 끝자락 안감에 가볍게 뿌리면 하루 종일 향기가 은은하게 지속되니 참고하길.

새틴처럼 고급스러운 피부 연출법

프랑스 여자처럼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당한 커버력과 은은한 윤기를 더하는 쿠션은 더 없이 좋은 아이템이다. 커버력이 강력한 쿠션은 조금만 양 조절에 실패해도 피부표현이 두꺼워지고 색이 피부 톤과 약간만 달라도 얼굴만 동동 떠 보이기 쉽기 때문이다. 피부에 딱 맞는 쿠션을 선택했다면 이제 제대로 바를 차례다. 먼저, 퍼프에 적당한 양을 묻히고 양쪽 볼 안쪽과 이마, 턱 순으로 도장을 찍듯이 한두 번 누른다. 그런 다음 퍼프로 얼굴을 가볍게 누르듯이 두드리면서 얼굴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펴 바른다. 퍼프에 남은 양으로 얼굴 외곽을 살짝 두드려 마무리한다.

푸석푸석한 모발을 부탁해!

 

가을, 겨울이 다가오면서 건조함을 호소하는 것은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모발 역시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수분 부족에 시달리고, 한층 푸석푸석해지기 마련이다. 건조한 모발을 그대로 방치하면 가을 겨울 섬유와 맞닿아 정전기가 유발하고, 외부 자극으로 인해 모발 끝이 갈라지거나 끊어지기 십상이기 때문에 특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럴 때는 모발에 보습과 영양을 한 번에 공급하는 헤어 오일을 눈여겨보자. 헤어 오일은 샴푸 후 타월 드라이 한 젖은 모발에 골고루 펴 발라 열기구 사용 전 모발에 얇은 보호막을 씌우면 열에 의한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헤어 오일을 바른 후 열기구를 사용하면 오일 속 영양 성분이 모발에 더욱 잘 흡수될 뿐 아니라, 모발 큐티클 정돈 효과도 배가 된다. 열기구 사용 후 모발 끝을 중심으로 헤어 오일을 한 번 더 바르면 하루 종일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단, 헤어 오일이 두피에 닿으면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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