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트렌드 #유튜버 하나큐어

 

원래 무슨 일을 했나? 나와 내 남자친구는 둘 다 뷰티업계에서 일했다. 나는 할리우드에서 10년 동안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고, 남자친구는 미국 뷰티 & 헬스 브랜드의 온라인 마케팅을 9년 동안 담당했다.

하나큐어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화장하기 직전에 즉각적으로 화장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에스테틱에 꾸준히 다니면 당연히 좋은 피부로 가꿀 수 있지만, 피부에 긴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많지 않으니까. 짧은 시간에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을 내가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고, 그렇게 우리의 첫 번째 아이템 ‘올인원 페이셜(All-in-One Facial)’이 탄생했다.

‘하나큐어’는 무슨 뜻인가? 한국어라는 생각이 드는데. 맞다. 한국어로 숫자 ‘1’을 의미한다. 우리가 출시한 유일한 제품인 올인원 페이셜에 어울리는 브랜드명을 생각하다가 한국어 ‘하나’가 떠올랐다. 피부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단 하나의 치료법(The One Cure)이라는 의미를 ‘하나큐어’ 안에 모두 담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나’라는 어감이 미국인들에겐 신선하기도 하고.

현재 미국 시장에서 하나큐어에 대한 반응은 어떤가? 신규 매출만큼 재구매율도 높은 편이고, 효과를 본 사람들을 주축으로 마니아 층도 형성되고 있다. 타깃으로 삼는 연령대가 따로 있는 건 아니다. 노화를 초기에 예방하고 싶은 젊은 세대부터 이미 진행된 피부 노화 현상을 개선하려는 60~70대까지 다양하다.

인스타그램 테스티모니얼 계정이 인상적이다. 누구의 아이디어였나? 공식 계정인 @hanacure에서는 우리의 창의적인 방향과 디자인의 영감이 되는 이미지들을 공유한다. @hanacureeffect는 고객이 직접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올리며 리뷰를 공유하는 플랫폼인데, 홍보와 마케팅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한국 진출 계획이 있는지? 한국에 론칭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까다로운 한국 여성들에게도 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New Matte

CLASSIC RED

올데이 파운데이션 #샌드를 얇게 펴 발라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연출한다. 아이섀도우 #토스트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르고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 #트러플을 손가락으로 눈두덩에 얹듯이 발라 투명한 반짝임을 더한다. 그런 다음 롱웨어 워터프루프 라이너 #블랙 아웃으로 속눈썹 사이를 정교하게 메워 눈매를 또렷하게 만든다. 럭스 매트 립 #레드 카펫을 입술 선을 또렷이 살려 입술에 꽉 채워 발라 마무리한다. 제품은 모두 바비 브라운.

 

ROSY PINK

올데이 파운데이션 #샌드를 발라 보송보송한 피부로 연출한다. 아이섀도우 #앤티크 로즈를 눈두덩과 눈 밑에 발라 은은하게 음영감을 주고, 롱웨어 워터프루프 라이너 #블랙 아웃으로 속눈썹 사이를 채운다. 브라이트닝 브릭 #핑크를 볼 중앙에 가볍게 바르고, 럭스 매트 립 #보스 핑크를 입술 중앙부터 바깥쪽으로 펴 발라 모던한 룩을 완성한다. 제품은 모두 바비 브라운.

 

PINKY PEACH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 피부를 투명하고 생기 있게 연출하고, 아이섀도우 #앤티크 로즈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른다. 그런 다음 팟 루즈 포 립스 앤 치크 #프레쉬 멜론을 스펀지에 묻혀 양 볼에 가볍게 두드려 혈색을 더한다. 입술에는 럭스 매트 립 #치키 피치를 입술 중앙부터 바깥쪽으로 퍼뜨리는 느낌으로 바른다. 제품은 모두 바비 브라운.

 

 

ORANGE RED

올데이 파운데이션 #샌드로 피부를 세미 매트하게 연출하고 롱웨어 워터프루프 라이너 #블랙 초콜릿으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워 눈매를 또렷하게 살린다. 브론징 파우더 #골든 라이트를 볼 안쪽에서 광대뼈 위쪽까지 가볍게 쓸 듯이 바르고 럭스 매트 립 #피버 핏치를 입술에 꽉 채워 발라 세련된 룩을 완성한다. 제품은 모두 바비 브라운.

환절기에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콧물스킨

 

한낮의 햇살은 아직 따뜻하지만 밤에는 제법 쌀쌀한 환절기가 돌아왔다. 점차 건조해지는 날씨에 피부도 대비해야 한다. 워터 제형의 스킨은 피부결을 정돈하고 과도한 피지를 관리해 여름에 사용하기 제격이지만 이제는 수분이 금세 날아가는 것이 느껴진다. 이 시기에 떠오르는 아이템은 바로 콧물스킨이다.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는 이름이지만 불투명하고 점성이 느껴지는 제형을 직관적으로 설명해주는 애칭이다. 콧물스킨은 피부결을 정돈하는 동시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력이 뛰어나다. 또한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스킨 팩으로 사용하면 시트 마스크를 대체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아이템이다. 피부 표면은 피지 분비가 왕성하지만 속땅김이 느껴지는 타입의 피부라면 콧물스킨을 여러 번 덧바른 후 흡수시키는 7스킨법을 시도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