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마리끌레르 베스트 쿠션 어워드 #블리블리

아우라꿀광쿠션 블리블리 블리블리쿠션

 

보습력 부문

블리블리

아우라 꿀광 쿠션 15g×2, 4만5천원. ‘실제로 써보니 좋은 쿠션’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블리 블리 쿠션. 이번에는 #쫀꿀쿠션이란 애칭처럼 피부를 촘촘하고 쫀득하게 만들고, 유리알 같은 꿀광이 도는 아우라 꿀광 쿠션으로 다시금 인기를 끌 듯하다. 쫀득한 꿀광을 만드는 #쫀꿀쿠션은 벨기에 청정 스파 지역 온천수 31% 에 프로폴리스에서 추출한 블리블리의 독자적인 꿀광폴리스 콤플렉스를 더해 건강한 윤기를 만드는 볼륨광 앰플 쿠션이다. 온천수 에센스가 69% 이상 함유돼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우는 동시에 수분감에서 나오는 촉촉한 유리알 광채를 발산하며, 고농축 꿀광폴리스 앰플이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 성분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 표현해준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최대한 자제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애칭을 기가 막히게 잘 지었다. 바르면 피부가 정말 쫀득하고 반짝인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윤휘진

“블리블리 쿠션은 실망시킨 적이 없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촉촉한 수분감에서 나온 듯 자연스러운 반짝임이 건강한 피부로 연출한다.”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조은선

“피부가 민감한 요즘 같은 계절에 사용해도 트러블 부담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게다가 자연스러운 커버에 촉촉한 수분광까지 갖췄으니,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서지혜

D-30 웨딩 데이를 위한 시술 – for #GROOMS

스킨케어 샤넬 샤넬세럼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샤넬 블루 쎄럼. 30ml, 14만8천원. 그린 커피와 올리브, 렌티스크 등 세계적인 장수 마을에서 발견한 활성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주는 세럼.
클라란스 부스터 리페어. 15ml, 5만2천원. 미모사 잎 추출물이 피부의 통증을 줄이고 홍조를 완화한다.
더말로지카 슈퍼 리치 리페어. 50ml, 10만8천원. 피부의 염증 반응을 줄이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장벽을 빠르게 재건하는 크림. 상처를 재생하는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함유했다.
아더마 더말리부+ SOS 크림. 50ml, 2만원. 외부 자극으로 과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과민 부위 전용 크림. 아기에게 발라주어도 될 만큼 성분이 순하다.
디올 캡춰 유쓰 수더 에이지- 딜레이 수딩 세럼. 30ml, 14만원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붉은 기를 완화하는 수딩 세럼.
아벤느 젠틀 토닝 로션. 200ml, 2만7천원. 피부 진정, 보호, 보습 효과가 우수한 온천수 98%로 이루어진 토너.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 얼굴에 올려두면 피부의 열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이브롬 레스큐 마스크. 100ml, 11만원. 피부 온도를 낮추고 수딩과 보습 효과를 주는 크림 타입 마스크.

 

1 울긋불긋 여드름 자국과 모공?

SOLUTION 엑셀V레이저

이것저것 여러 개를 걸치는 문어발 시술은 거부한다. 엑셀V레이저는 오래 방치된 여드름 자국이나 색소침착, 붉은 기, 모공을 총체적으로 개선하는 멀티 피부 지우개다. 두꺼운 남성 피부에도 효과적인 클린업피부과의원의 엑셀V레이저는 세 가지 레이저 모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면 홍조나 모세 혈관 확장으로 얼룩덜룩해진 피부의 톤을 균일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진피층의 콜라겐을 재생해 탄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깨끗하고 환한 피부는 신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이것저것 받을 것 없이 엑셀V레이저 하나로 여드름 자국과 붉은 기, 모공, 탄력까지 한번에 잡자.

키포인트 여드름 자국과 울긋불긋한 홍조, 모공을 한꺼번에 지우는 멀티 피부 지우개
시술 횟수 4회
회복 기간 1~2일
비용 1백20만원 전후(4회)

 

2 누런 이를 하얗게, 미소는 자신 있게!

SOLUTION 스피드업 치아 미백

싱글벙글 웃는 얼굴 사이로 누런 이가 드러나는 것만큼 안타까운 광경이 또 있을까? 치아 미백은 아주 간단한 시술이므로 예식 전 잠깐 짬을 내 받으면 더 깔끔하고 스마트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뉴욕연세치과의 스피드업 치아 미백은 10일 완성 프로그램으로 광선 미백 9회와 자가 미백 3회로 구성돼있다. 치아 미백은 저렴한 비용에 현혹되지 말고 정품 미백제를 사용하는지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짧은 시간에 집약적이고 안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술 후 미백 효과가 1~2년간 유지되며 터치업 미백 시술을 받으면 더욱 확실하게 유지된다.

키포인트 단 10일 만에 되찾는 환하고 깔끔한 미소
시술 횟수 1 2회
회복 기간 없음
비용 70만원(12회)

 

큰맘 먹고 받은 시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술의 성패는 똑 부러지고 부지런한 애프터 케어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회복이 저절로 될 것이라고 믿는 건 오산. 병원에서 산출한 평균 회복 기간을 앞당기거나 늦추는 건 개인의 노력에 달려 있으니 사후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자. 클리닉 시술 후 붓고 화끈거리는 얼굴에 안티에이징이나 화이트닝 등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건 피하는 것이 좋다. 붉은 기가 가라앉을 때까지는 진정과 보습, 재생에 매진하는 것이 정석 코스! 진정 보습제는 얼굴의 열감을 빼고 붉은 기를 완화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어렵다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이 제품은 대부분은 알코올이나, 인공 향, 인공색소, 파라벤 등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순하기 때문이다. 수술 후 며칠간은 메이크업을 하지 말고 피부가 땅기고 화끈거릴 때마다 수시로 보습제를 덧바르자. 자극을 주는 AHA, BHA, 살리실산 등의 성분이 든 제품 또한 피하는 것이 상책. 멍과 부기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냉찜질을 하는 것도 좋다. 비닐 팩에 얼음을 담아 수건으로 감싼 뒤 얼굴에 가볍게 대고 있으면 OK. 멍을 뺀다고 달걀로 힘껏 문지르는 건 절대 피해야 할 행동이다. 일명 ‘멍 크림’도 멍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비타민 K, 헤파린, 나트륨 등의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종을 감소시켜 멍을 빠르게 없애주는 비밀 병기니 참고하자.

 

햇빛 샐 틈 없는 방어

요즘처럼 햇볕이 강한 때일수록 시술 후 자외선이나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 차단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시술 1~2일 차엔 땡볕에 외출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피부의 보호막이 극도로 약해진 상태로 평상시보다 자극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한낮의 외출이 불가피할 땐 순한 포뮬러의 자외선 차단제를 평소보다 두껍게 바르고 선캡이나 양산 등을 써 이중으로 햇볕을 막는 것이 좋다. 중요한 약속이 있어 메이크업을 꼭 해야 하는 날엔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대신 비비크림으로 가볍게 커버하자. 이때 자극이 될 수 있는 브러시나 퍼프 대신 깨끗하게 씻은 손으로 펴 바르고, 세게 누르는 등 압력을 가하지 말고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 바르는 것이 좋다.

 

올가을 주목할 #블랙아이라인

어떻게 해야 세련된 블랙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을까? 진한 아이라인을 덜컥 그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3.1 필립 림 쇼를 살펴보자. 나스의 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프랑셀 달리는 어두운색 아이라이너를 사용하되, 진하고 강렬한 것이 아니라 마치 연기처럼 아스라이 사라질 듯 그윽한 눈매를 완성해 모델들의 푸른 눈동자가 돋보이게 연출했다. “강렬한 자연의 눈빛을 가진 현대의 유목민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눈 안쪽 점막 부분을 갈색 아이라이너로 채운 뒤 브러시로 문질러 스머징하고, 블랙 아이라이너로 가늘게 아이라인을 덧그려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했죠.” 블랙 아이라인을 그리는 데 자신감이 붙었다면, 한층 강렬한 눈매를 선보인 코치 1941이나 소니아 리키엘 쇼의 메이크업에 도전해볼 것! 코치 1941의 메이크업을 맡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래스는 눈 위쪽을 점막까지 꼼꼼하게 채워 그린 후, 아랫눈썹 라인은 눈동자 아래 부분을 남기고 눈머리와 눈꼬리에만 그려 색다른 멋을 연출했다. 눈꼬리를 자연스럽게 스머징해 눈이 길어 보이게 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소니아 리키엘 쇼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다이앤 켄달은 눈 모양을 따라 아이라인을 그려 강렬하고 매혹적인 눈매를 완성하고, 속눈썹 역시 말끔하게 올려 눈이 한층 커 보이게 했다. 아이라인만으로는 조금 허전하게 느껴진다면 펄이 들어 있는 어두운색 아이섀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르코 드 빈센조 쇼에서는 블랙 아이라인 위에 펄이 든 블랙 혹은 다크 그레이 컬러의 섀도를 더해 영롱한 눈매를 완성했고, 네그리스 레브룸 쇼에서는 눈꼬리를 위쪽으로 길게 빼 경쾌한 느낌을 주었다.

얇은 블랙 아이라인이 아니라 두꺼운 면으로 눈두덩을 가득 채워 저항 정신을 느끼게 하는 톰 포드 쇼의 메이크업도 눈길을 끌었다. 톰 포드 쇼의 메이크업을 맡은 팻 맥그래스는 블랙 펜슬 아이라이너로 마치 그림을 그리듯 눈두덩을 가득 메우고, 위아래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투박하게 여러 번 덧바른 뒤 블랙 펄 섀도를 두껍게 발라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했다. “스트리트 뷰티를 쇼 메이크업에 그대로 반영해 마치 모델들이 직접 화장을 한 것처럼 완벽해 보이지 않게 연출했어요. 우리의 패션이 완벽하기에 조화를 이루죠.” 팻 맥그래스의 말이다. 올가을, 고루하게만 느껴지던 블랙 아이라인을 때론 가늘게, 때론 두껍게 그리고, 또 가끔은 아이섀도와 환상적으로 매치해 세련되고 강렬한 눈매를 연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