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 웨딩 데이를 위한 시술 – for #GROOMS

스킨케어 샤넬 샤넬세럼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샤넬 블루 쎄럼. 30ml, 14만8천원. 그린 커피와 올리브, 렌티스크 등 세계적인 장수 마을에서 발견한 활성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주는 세럼.
클라란스 부스터 리페어. 15ml, 5만2천원. 미모사 잎 추출물이 피부의 통증을 줄이고 홍조를 완화한다.
더말로지카 슈퍼 리치 리페어. 50ml, 10만8천원. 피부의 염증 반응을 줄이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장벽을 빠르게 재건하는 크림. 상처를 재생하는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함유했다.
아더마 더말리부+ SOS 크림. 50ml, 2만원. 외부 자극으로 과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과민 부위 전용 크림. 아기에게 발라주어도 될 만큼 성분이 순하다.
디올 캡춰 유쓰 수더 에이지- 딜레이 수딩 세럼. 30ml, 14만원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붉은 기를 완화하는 수딩 세럼.
아벤느 젠틀 토닝 로션. 200ml, 2만7천원. 피부 진정, 보호, 보습 효과가 우수한 온천수 98%로 이루어진 토너.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 얼굴에 올려두면 피부의 열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이브롬 레스큐 마스크. 100ml, 11만원. 피부 온도를 낮추고 수딩과 보습 효과를 주는 크림 타입 마스크.

 

1 울긋불긋 여드름 자국과 모공?

SOLUTION 엑셀V레이저

이것저것 여러 개를 걸치는 문어발 시술은 거부한다. 엑셀V레이저는 오래 방치된 여드름 자국이나 색소침착, 붉은 기, 모공을 총체적으로 개선하는 멀티 피부 지우개다. 두꺼운 남성 피부에도 효과적인 클린업피부과의원의 엑셀V레이저는 세 가지 레이저 모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면 홍조나 모세 혈관 확장으로 얼룩덜룩해진 피부의 톤을 균일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진피층의 콜라겐을 재생해 탄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깨끗하고 환한 피부는 신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이것저것 받을 것 없이 엑셀V레이저 하나로 여드름 자국과 붉은 기, 모공, 탄력까지 한번에 잡자.

키포인트 여드름 자국과 울긋불긋한 홍조, 모공을 한꺼번에 지우는 멀티 피부 지우개
시술 횟수 4회
회복 기간 1~2일
비용 1백20만원 전후(4회)

 

2 누런 이를 하얗게, 미소는 자신 있게!

SOLUTION 스피드업 치아 미백

싱글벙글 웃는 얼굴 사이로 누런 이가 드러나는 것만큼 안타까운 광경이 또 있을까? 치아 미백은 아주 간단한 시술이므로 예식 전 잠깐 짬을 내 받으면 더 깔끔하고 스마트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뉴욕연세치과의 스피드업 치아 미백은 10일 완성 프로그램으로 광선 미백 9회와 자가 미백 3회로 구성돼있다. 치아 미백은 저렴한 비용에 현혹되지 말고 정품 미백제를 사용하는지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짧은 시간에 집약적이고 안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술 후 미백 효과가 1~2년간 유지되며 터치업 미백 시술을 받으면 더욱 확실하게 유지된다.

키포인트 단 10일 만에 되찾는 환하고 깔끔한 미소
시술 횟수 1 2회
회복 기간 없음
비용 70만원(12회)

 

큰맘 먹고 받은 시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술의 성패는 똑 부러지고 부지런한 애프터 케어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회복이 저절로 될 것이라고 믿는 건 오산. 병원에서 산출한 평균 회복 기간을 앞당기거나 늦추는 건 개인의 노력에 달려 있으니 사후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자. 클리닉 시술 후 붓고 화끈거리는 얼굴에 안티에이징이나 화이트닝 등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건 피하는 것이 좋다. 붉은 기가 가라앉을 때까지는 진정과 보습, 재생에 매진하는 것이 정석 코스! 진정 보습제는 얼굴의 열감을 빼고 붉은 기를 완화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어렵다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이 제품은 대부분은 알코올이나, 인공 향, 인공색소, 파라벤 등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순하기 때문이다. 수술 후 며칠간은 메이크업을 하지 말고 피부가 땅기고 화끈거릴 때마다 수시로 보습제를 덧바르자. 자극을 주는 AHA, BHA, 살리실산 등의 성분이 든 제품 또한 피하는 것이 상책. 멍과 부기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면 냉찜질을 하는 것도 좋다. 비닐 팩에 얼음을 담아 수건으로 감싼 뒤 얼굴에 가볍게 대고 있으면 OK. 멍을 뺀다고 달걀로 힘껏 문지르는 건 절대 피해야 할 행동이다. 일명 ‘멍 크림’도 멍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비타민 K, 헤파린, 나트륨 등의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종을 감소시켜 멍을 빠르게 없애주는 비밀 병기니 참고하자.

 

햇빛 샐 틈 없는 방어

요즘처럼 햇볕이 강한 때일수록 시술 후 자외선이나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 차단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시술 1~2일 차엔 땡볕에 외출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피부의 보호막이 극도로 약해진 상태로 평상시보다 자극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한낮의 외출이 불가피할 땐 순한 포뮬러의 자외선 차단제를 평소보다 두껍게 바르고 선캡이나 양산 등을 써 이중으로 햇볕을 막는 것이 좋다. 중요한 약속이 있어 메이크업을 꼭 해야 하는 날엔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대신 비비크림으로 가볍게 커버하자. 이때 자극이 될 수 있는 브러시나 퍼프 대신 깨끗하게 씻은 손으로 펴 바르고, 세게 누르는 등 압력을 가하지 말고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 바르는 것이 좋다.

 

올가을 주목할 #블랙아이라인

어떻게 해야 세련된 블랙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을까? 진한 아이라인을 덜컥 그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3.1 필립 림 쇼를 살펴보자. 나스의 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프랑셀 달리는 어두운색 아이라이너를 사용하되, 진하고 강렬한 것이 아니라 마치 연기처럼 아스라이 사라질 듯 그윽한 눈매를 완성해 모델들의 푸른 눈동자가 돋보이게 연출했다. “강렬한 자연의 눈빛을 가진 현대의 유목민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눈 안쪽 점막 부분을 갈색 아이라이너로 채운 뒤 브러시로 문질러 스머징하고, 블랙 아이라이너로 가늘게 아이라인을 덧그려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했죠.” 블랙 아이라인을 그리는 데 자신감이 붙었다면, 한층 강렬한 눈매를 선보인 코치 1941이나 소니아 리키엘 쇼의 메이크업에 도전해볼 것! 코치 1941의 메이크업을 맡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래스는 눈 위쪽을 점막까지 꼼꼼하게 채워 그린 후, 아랫눈썹 라인은 눈동자 아래 부분을 남기고 눈머리와 눈꼬리에만 그려 색다른 멋을 연출했다. 눈꼬리를 자연스럽게 스머징해 눈이 길어 보이게 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소니아 리키엘 쇼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다이앤 켄달은 눈 모양을 따라 아이라인을 그려 강렬하고 매혹적인 눈매를 완성하고, 속눈썹 역시 말끔하게 올려 눈이 한층 커 보이게 했다. 아이라인만으로는 조금 허전하게 느껴진다면 펄이 들어 있는 어두운색 아이섀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르코 드 빈센조 쇼에서는 블랙 아이라인 위에 펄이 든 블랙 혹은 다크 그레이 컬러의 섀도를 더해 영롱한 눈매를 완성했고, 네그리스 레브룸 쇼에서는 눈꼬리를 위쪽으로 길게 빼 경쾌한 느낌을 주었다.

얇은 블랙 아이라인이 아니라 두꺼운 면으로 눈두덩을 가득 채워 저항 정신을 느끼게 하는 톰 포드 쇼의 메이크업도 눈길을 끌었다. 톰 포드 쇼의 메이크업을 맡은 팻 맥그래스는 블랙 펜슬 아이라이너로 마치 그림을 그리듯 눈두덩을 가득 메우고, 위아래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투박하게 여러 번 덧바른 뒤 블랙 펄 섀도를 두껍게 발라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했다. “스트리트 뷰티를 쇼 메이크업에 그대로 반영해 마치 모델들이 직접 화장을 한 것처럼 완벽해 보이지 않게 연출했어요. 우리의 패션이 완벽하기에 조화를 이루죠.” 팻 맥그래스의 말이다. 올가을, 고루하게만 느껴지던 블랙 아이라인을 때론 가늘게, 때론 두껍게 그리고, 또 가끔은 아이섀도와 환상적으로 매치해 세련되고 강렬한 눈매를 연출해보자.

Art of Honey

겔랑

젊어 보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스킨케어 과학의 진보로 이어진다. 겔랑 과학 연구소는 전통적으로 치유에 사용해온 가장 효과적인 천연 재생 물질인 벌꿀에 주목하고 연구를 거듭해 아베이 로얄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겔랑과 꿀벌의 인연은 1백6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겔랑의 창립자인 피에르 프랑수아 파스칼 겔랑이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의 부인 유제니 황후에게 ‘오 드 코롱 임페리얼’ 향수를 바쳤는데, 황실을 상징하는 꿀벌 69마리로 장식한 보틀에 이 향수를 담았다. 이후 꿀벌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채 겔랑 하우스의 역사에 늘 함께했다.

꿀벌이 만들어내는 천연 물질의 놀라운 치유 능력에 일찍이 주목한 겔랑은 세계 최초로 꿀과 아몬드를 원료로 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큰 성공을 거둔다. 이를 계기로 희귀한 천연 물질인 벌꿀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다 꿀벌에 대한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는 꿀벌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천연 물질이 치유와 재생 능력이 탁월해 주름과 탄력 저하 같은 피부 노화의 징후를 완화한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이러한 효능이 꿀벌의 유전자 구성과 서식지의 청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강력한 효능을 가진 천연의 꿀벌 생산물을 찾아 전 세계를 탐방하며 연구를 거듭하던 겔랑은 마침내 자연의 청정한 생태 환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위쌍섬에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블랙비를 발견하게 된다. 블랙비가 만들어낸 위쌍 허니는 일반 벌꿀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순도가 높고 효능이 탁월하다.

 

NEW 더블 R 리뉴 앤 리페어 세럼

겔랑

소프트-필 테크놀로지의 광채세럼과 위쌍 허니와 로얄젤리 성분을 바탕으로 한 블랙비 테크놀로지의 탄력 세럼, 2가지 포뮬러가 동시에 작용해 피부에 화사한 광채와 탄력을 선사하는 더블 R 세럼.

 

 

겔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비 스쿨(Bee School)을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생물의 다양성과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죠. 이런 조기교육으로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아베이 로얄 제품을 쓴다는 건 환경과 꿀벌을 보호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산드린 소머(겔랑 지속가능발전사업부 디렉터)

 

겔랑

프랑스 브르타뉴 해안에서 배로 45분 정도 떨어진 위쌍섬에서 꿀벌을 직접 채취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유네스코가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한 위쌍섬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블랙비 서식지다. 벌 군집이 형성되기에 이상적인 이곳 위쌍섬의 자연환경 덕분에 블랙비는 오랜 기간 다른 종과 섞이지 않고 독특한 유전적 특성을 보존한 채 번성해왔다.

블랙비가 좋아하는 헤더 꽃과 야생화가 가득한 벌판을 지나 벌집을 채집하고 큰 통에 넣어서 꿀만 모았다. 그렇게 귀하게 얻은 꿀을 크레페에 곁들였다. 세상에서 가장 순도 높은 벌꿀인 위쌍 허니는 꽃 내음이 향기로웠고, 입 안에 잔향이 오래 남을 만큼 농도가 짙었다.

자연 상태에서 이렇게 정성스럽게 딴 순수한 꿀은 아미노산과 과당이 풍부하고 각종 미량원소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겔랑은 이 위쌍 허니를 아베이 로얄 스킨케어의 핵심 성분으로 선택하고 익스클루시브 로얄젤리와 결합해 특별한 성분을 완성했다. 꿀벌의 특별한 자연 치유력을 지닌 이 성분은 피부의 회복을 도와 생기와 탄력을 되살려주고 안색을 맑게 가꾸어준다.

위쌍섬에서 꿀을 채집하면서 특히 감명 깊었던 부분은 블랙비와 위쌍 허니를 대하는 겔랑의 태도였다. 아베이 로얄 스킨케어 탄생의 초창기부터 겔랑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이 희귀한 벌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하는 점이었다. “우리는 항상 자연에서 영감을 받고 이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환경을 지키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예요. 단순히 비즈니스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어떻게 보호할지를 먼저 고민하죠.” 겔랑에서 2007년부터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고 이를 실천하는 팀을 이끌고 있는 산드린 소머(Sandrine Sommer)는 제품의 품질을 지키면서도 사회와 환경 보전에 적극적으로 헌신한다는 올곧은 철학에 대한 긍지를 드러냈다.

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