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의 계절

러닝 달리기 다이어트 운동

 

미세먼지로 괴로웠던 봄과 40℃를 육박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여름을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다다랐다. 가을은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어디론가 밖으로 달려나가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다시 말해 사계절 중 달리기를 시작하기 가장 좋은 때다. 달리기는 특별한 준비물이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달릴 공간만 있다면 시작할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다. 심폐 기능을 향상시켜 지구력과 체력을 기르는 데 매우 좋은 운동이며,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나이키 런 클럽 코치 아이린은 “실제로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가장 크게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바로 스트레스 해소라고 할 수 있죠. 잡생각을 떨쳐버리고 달리다 보면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몸속 세포 구석구석 산소가 공급돼 마치 산소 목욕을 하는 듯 상쾌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달리기가 끝나는 순간 모든 걱정이 사라지죠”라고 말한다.

집에서 하는 MTS

레이저 기기에 거부감이 있다면 MTS 롤러로 케어해보자. 보일 듯 말 듯 미세한 나노 바늘을 통해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한다. 주름 라인과 반대 방향으로 롤링하면 깊은 주름을 완화할 수 있으며, 바늘이 피부 속에 직접 침투하기 때문에 멸균 처리된 롤러를 사용해야 안전하다.

 

이지듀 MTS 더마니들프로그램 롤러 주름
이지듀 DW-EGF 더마 니들 프로그램 3000. 16만8천원. 마이크로 니들을 통해 앰풀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해준다.

뷰티계의 백 투 더 퓨처, 1980s

알렉산더왕 ALEXANDERWANG 빈티지 메이크업
ALEXANDER WANG

MATERIAL GIRL

올가을 디자이너들은 하나같이 빈티지한 스타일을 되살리는 데 열을 올렸다. 알렉산더 왕 쇼의 헤어스타일을 맡은 귀도 팔라우는 1980년대에 유행하던 갈고리 모양 헤어 클립으로 잔머리 한 올조차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 슬릭 백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드라마틱한 실루엣은 80년대의 상징이라 할 정도로 크게 유행했죠. 헤어 젤을 발라 깔끔하게 넘기고 잔머리는 투명 마스카라를 이용해 정리하면 돼요.” 귀도 팔라우가 전하는 꿀팁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는 알투자라 쇼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80년대에 유행하던 사이버틱한 섀도를 부활시켰다. 자칫 거부감을 줄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이지만 촉촉하고 가벼운 베이스와 어울려 색다른 룩으로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