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계의 백 투 더 퓨처, 1920s

에르뎀 에스티로더 메이블린뉴욕
ERDEM

JAZZ AGE

금기가 많은 시대일수록 반항심은 거세진다. 1920년대, 조세핀 베이커 같은 신여성들은 대담한 보브 커트와 관능적인 붉은 입술로 반항적인 사회 분위기의 기대치를 만족시켰다. 에르뎀의 헤어 스타일리스트 앤서니 터너는 모던하고 중성적인 매력을 강조한 핑거 웨이브로 1920년대의 뮤즈 조세핀 베이커를 부활시켰다. 헤어라인을 따라 한쪽 방향으로 물결 웨이브를 만들고, 뒷머리는 포니테일로 깔끔하게 묶었다.

뷰티 에디터가 추천하는 가을 아이섀도

에스쁘아 스틸라 조르지오아르마니 아워글래스 부르조아 나스

 

시계방향으로)

에스쁘아 아이 팔레트 아이 룩 북 2. 16g, 4만원. 매트와 시머, 새틴, 글리터 4가지 텍스처의 올가을 트렌드 컬러 아이섀도로 구성해 가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스틸라 쉬머& 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비비드 가넷, 4.5ml, 3만5천원. 미세한 펄과 글리터가 들어 있는 워터 타입 아이섀도로 틴트처럼 손쉽게 눈꺼풀에 그러데이션 효과를 낼수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드라마 컬렉션 아이즈 투 킬 스텔라. #01 미드나이트, 4g, 4만9천원대. 탄성이 있는 젤 텍스처로 바르는 순간 완벽히 밀착해 입자가 고운 실버 펄이 눈가에서 은하수처럼 영롱하게 빛난다.

아워글래스 스케럴드 라이트 글리터 아이섀도우. #아우라, 3.5g, 4만원.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매끈하게 발리며 섬세한 펄 입자가 빛을 반사해 눈가가 눈부시게 빛난다.

부르조아 새틴 & 메탈 에디션 24th 아이섀도우. #01 베이지 셀러, 8ml, 2만3천원.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눈꺼풀에 빠르게 밀착해 새틴처럼 고급스러운 색감과 광택을 오래 발산된다.

나스 홀리데이 2018 컬렉션 프로보카퇴르 아이섀도우 팔레트. 9.6g, 6만5천원. 브릭 레드, 퍼플 컬러의 매트 아이섀도와 세련된 펄과 글리터가 들어 있는 베이지, 브라운, 네이비 컬러 아이섀도를 담아 세련된 룩부터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두루 연출할 수 있다.

제니의 가을 립&네일

샤넬 제니

UNEXPECTED RED

강렬한 눈빛만큼이나 파워풀한 힘을 지닌 컬러는 단연 레드다. 매트한 레드 립은 글로시할 때보다 훨씬 도발적이다.

샤넬 립스틱
루쥬 알뤼르 벨벳 엑스트렘 마뜨 #112 이디얼 4만3천원.

 

샤넬 제니

MORDERN CHIC

가을의 감성이 느껴지는 내추럴 브라운, 누드 핑크는 지적인 매력을 담아내기에 최적의 컬러다. 상반된 컬러를 조합하기보다 톤온톤으로 디자인해 룩에 통일감을 줄 것.

샤넬 립스틱
루쥬 알뤼르 벨벳 엑스트렘 마뜨 #118 에떼넬 4만3천원.

 

샤넬 제니

STAY RED

크림 섀도와 파우더 섀도를 레이어링해 눈매를 깊이 있게 연출했다면 레드 립을 소프트하게 연출해보자. 수채화 같은 블러 효과로 한층 부드럽고 페미닌한 레드를 보여줄 수 있다.

 

샤넬 제니

ULTIMATE EDGE

강렬한 색감의 매트 립만으로도 얼굴의 혈색을 살릴 수 있다. 칙칙함을 걷어내고 화려한 조명이 되어줄 브릭 레드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할 것.

샤넬 립스틱
루쥬 알뤼르 리퀴드 파우더 마뜨 #952 에보카씨옹 4만3천원.

 

샤넬 제니

SOPHISTICATED ROSY

은은한 치크와 어우러진 파우더리한 매트 립은 우아함을 극대화시킨다. 마른 장미 빛깔로 물든 입술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컬러와 텍스처 를 절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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