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한 양털의 계절

겨울로퍼 팬디가방 로퍼추천 양털로퍼 겨울크로스백

 

클래식한 오렌지색 로퍼 가격 미정 토즈(Tod’s), 시어링 소재의 로고 패턴 백 5백9만원 펜디(Fendi), 위트 넘치는 달걀프라이 모티프 슬라이더 1백9만원, 화이트 참 45만원 모두 안야 힌드마치(Anya Hindmarch).

잇 백의 진화 ③

FENDI
로마 셀러리아

로마 백이 2018 프리폴 컬렉션에서 첫선을 보이자 이 아담한 직사각형 메신저 백을 향한 반응은 뜨거웠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가벼운 캔버스 소재 어깨 스트랩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한 것이 특징. ‘펜디 로마(FENDI Roma)’ 로고를 정교하게 각인한 후 셀러리아 라인의 시그니처인 금속 스티치 세 땀을 더해 완성했다. 블로거 캐롤라인 다우르(Caroline Daur)를 비롯해 많은 패션 피플이 애정을 보이는 백으로도 유명하다.

SAINT LAURENT
테디

이름부터 깜찍한 테디(Teddy) 버킷 백은 커브 체인 숄더 스트랩과 드로스트링 클로저, 엠보싱 기법으로 견고하게 새긴 ‘생 로랑 파리(Saint Laurent Paris)’ 로고 장식이 특징이다. 블랙과 레드 컬러도 쿨하지만 멀티컬러 카보숑 디테일 테디 백은 썩 훌륭한 포인트 아이템이 될 듯하다.

SALVATORE FERRAGAMO
클래식 플랩

올해 S/S 시즌부터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방하고 있는 폴 앤드루. 그가 창조한 컬렉션엔 아름다운 색채와 고급스러운 소재를 기반으로 한 미니멀 룩이 빼곡하다. 이와 더불어 F/W 시즌에 야심차게 선보인 클래식 플랩(Classic Flap) 백 역시 간결한 실루엣에 아이코닉한 빈티지 간치오 잠금 장식 하나로 품격을 더했다. 개인적으로 취향을 저격당한 백!

HERMÈS 에르메스 에르메스백 모자이크오24 에르메스모자이크

HERMÈS
모자이크 오 24

포부르 생토노레 24번지에 위치한 에르메스 매장 바닥의 모자이크 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잠금장치가 독특한 가방이다. 최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했으며 17cm와 21cm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CELINE 셀린느 셀린 셀린백 셀린느백 셀린느16

CELINE
셀린느 16

에디 슬리먼이 셀린느의 수장이 된 후 처음으로 공식 SNS를 통해 선보인 화제의 백이 바로 셀린느 16(Celine 16)이다.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레이디 가가가 들어
주목받은 이 토트백은 스케치부터 제작까지 6개월 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중의 반응은?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극명하게 갈렸다.

‘코코 크러쉬’ 2018 캠페인

코코 크러쉬 18K 베이지 골드 브레이슬릿.
18K 베이지 골드 스몰 링, 18K 옐로우 골드 스몰 링, 18K 화이트 골드 스몰 링.

샤넬 화인 주얼리의 ‘코코 크러쉬’는 샤넬 특유의 퀼트 패턴을 주얼리에 입힌 심플하면서도 과감한 샤넬 화인 주얼리의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2015년 첫 론칭을 시작으로 페미닌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링과 커프스 브레이슬릿을 선보였으며, 이듬해 샤넬 고유 컬러인 ‘베이지 골드’를 출시하고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링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넓혔다.

(위부터) 코코 크러쉬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파베 스몰 링. 코코 크러쉬 옐로우 골드 스몰 링. 코코 크러쉬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 파베 스몰 링. 코코 크러쉬 화이트 골드 미디움 링. 코코 크러쉬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 파베 미디움 링.

올 초에는 부드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무드의 베이지 골드 브레이슬릿을 비롯해, 옐로우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의 화이트 골드가 레이어링된 유니크한 디자인의 링을 출시하며, 샤넬 화인 주얼리를 차별화시키는 근본적 가치인 모던함과 정교한 세련미를 유감없이 표현했다.

코코 크러쉬 옐로우 골드&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파베 링.

또한 퀼트 패턴이 돋보이는 펜던트로 포인트를 준 네크리스도 처음으로 라인업에 추가했다. 기본디자인, 다이아몬드 파베 두 가지 스타일의 옐로우 골드, 베이지 골드,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레이어링 하면 더 매력적이다. 이로써 링, 이어링,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까지 현재 4가지 카테고리가 완성되었다.

코코 크러쉬 베이지 골드 펜던트.

착용한 모습은, 샤넬 앰버서더 키이라 나이틀리와 함께 한 새로운 2018 코코 크러쉬 캠페인 컷을 참고하자.

우선 브레이슬릿.

코코 크러쉬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파베 브레이슬릿.
코코 크러쉬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 파베 브레이슬릿
코코 크러쉬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

무려 6개의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링했지만 결코 과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또 다른 컷을 살펴보자. 이번에는 이다.

한 손에 6개의 링을 레이어링했지만 결코 과하지 않다. 에디터 역시 코코 크러쉬 링을 여러 번 껴봤지만 부담스럽다는 느낌 보다는 더 사고 싶다는 욕망이 앞섰던 기억이 난다. 그건 아마도 샤넬 화인 주얼리 특유의 골드 톤 그리고 은은한 다이아몬드 파베 때문일 것. 특히 샤넬 화인 주얼리 고유의 베이지 골드는 정말 고급스러운 컬러를 띈다.

코코 크러쉬 베이지 골드 라지 링.
코코 크러쉬 베이지 골드 다이아몬드 파베 스몰 링.
코코 크러쉬 화이트 골드 풀 파베 스몰 링.

마지막으로 네크리스다.

네크리스는 처음 봤을 때 너무 심플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착용하니 존재감이 강렬했다. 특히 두 세 개 레이어드하면(이때 하나는 꼭 다이아몬드 파베를 선택하길 추천한다) 레드카펫 룩으로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다.

코코 크러쉬 베이지 골드 펜던트.
코코 크러쉬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파베 펜던트.

2018 코코 크러쉬 캠페인의 영상 버전은 아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절제된 우아함 속 각 아이템 별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영상에는 마드모아젤 샤넬의 어록에 반박하는 키이라 나이틀리의 멘트가 등장하며 서로 상반된 느낌을 위트 있게 보여준다.

“I am all for what is unseen.”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한다”_가브리엘 샤넬.

“As for me, I’m for what can be seen.” “나는 보이는 것에 집중한다”_키이라 나이틀리.

“Every time I’ve done something reasonable, it’s brought me bad luck.” “일을 얌전하게 처리할 때 마다 운이 안 따랐다.”_가브리엘 샤넬.

“I decided to do something to bring me good luck.” “나는 행운이 따르게 해야겠어요.”_키이라 나이틀리.

“Always remove, never add.” “항상 덜어내고 더하지 말라”_가브리엘 샤넬

“I always add and never remove”. “난 항상 더해요, 덜어내지 않죠”_키이라 나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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