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ONDITIONAL BEAUTY

반지 다이아몬드반지 쇼매
위부터) 핑크 골드에 카닐리언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1천만원대, 핑크 골드에 핑크 오팔, 다이아몬드, 투르말린,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링 3천2백만원대, 핑크 골드에 튀르쿠아즈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1천만원대, 핑크 골드에 핑크 오팔,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링 1천2백만원대 모두 수국 모티프의 호텐시아 에덴 컬렉션 쇼메(Chaumet).
순일 타사키 샤넬화인주얼리 다이아몬드반지 반지
담수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 네크리스와 오른손 약지에 낀 링 모두 코르셋 마제스틱 컬렉션 가격 미정 타사키(TASAKI), 왼손 약지에 낀 0.4캐럿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1개와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51개를 세팅한 리본을 본뜬 루반 링 가격 미정 샤넬 화인주얼리(Chanel Fine Jewelry), 구름처럼 폭신폭신한 질감의 블라우스 가격 미정 순일(SOONIL).
반지 다이아몬드반지 불가리 김해김
검지에 낀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 애미시스트, 페리도트, 투르말린을 세팅한 뉴 디바스 드림 링 1천1백만원대, 약지에 낀 로즈 골드에 그린 투르말린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뉴 디바스 드림 링 5백만원대, 로즈 골드에 페리도트, 루벨라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바스 드림 이어링 1천2백만원 모두 불가리(Bulgari), 누드 컬러 시스루 드레스 가격 미정 김해김(Kimhekim).
다이아몬드귀걸이 샤넬화인주얼리 루이비통 델포조 타사키
케이토가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까멜리아 모티프 이어링 가격 미정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기하학적 패턴의 원피스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배유진이 착용한 아코야 진주 롱 네크리스와 세 손가락에 끼는 디자인이 독특한 밸런스 뉴 플러스 링 가격 미정 모두 타사키(TASAKI), 비즈와 퍼로 장식한 실크 블라우스 4백만원 델포조(Delpozo).
귀걸이 까르띠에 발렌티노
18K 옐로 골드 팬더의 눈에 차보라이트와 가닛, 코에 오닉스를 세팅한 링과 브레이슬릿, 이어링 모두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 가격 미정 까르띠에(Cartier), 팬지 모티프 드레스 가격 미정 발렌티노(Valentino).
다이아몬드이어링 피아제 불가리 순일 민주킴
한성민이 착용한 18K 핑크 골드에 1백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1천5백50만원, 18K 핑크 골드에 2백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로즈 이어링 2천3백90만원 모두 피아제(Piaget), 러플과 리본으로 장식한 드레스 2백63만7천원 민주킴(MINJUKIM). 케이토가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과 이어링 모두 피오레버 컬렉션 가격 미정 불가리(Bulgari), 핑크 컬러 실크를 마치 깃털처럼 장식한 아우터 가격 미정 순일(SOONIL).
발렌티노 티파니 다이아몬드반지
윤보미가 검지에 낀 쿠션 컷 탄자나이트를 세팅한 탄자나이트 솔리스트 링, 약지에 낀 꽃 모티프 디자인의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다이아몬드 & 탄자나이트 플라워 링 모두 가격 미정 티파니(Tiffany&Co.), 꽃 같은 후드 디자인이 독특한 블루 코트 가격 미정 발렌티노(Valentino). 김서현이 검지에 낀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다이아몬드 오픈 플라워 링, 중지에 낀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옐로 다이아몬드 솔리스트 링, 소지에 낀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다이아몬드 클러스터 링 모두 가격 미정 티파니(Tiffany&Co.), 비비드한 그린 컬러 코트 가격 미정 발렌티노(Valentino).
지방시 프라다 피아제 다이아몬드반지
18K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쿠션 컷 핑크 투르말린을 세팅한 피아제 로즈 링 1천2백10만원, 피아제 로즈 오픈 뱅글 1천3백20만원 모두 피아제(Piaget), 마젠타 컬러 플리츠 드레스 가격 미정 지방시(Givenchy), 같은 컬러의 샤 원피스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디올 디올파인주얼리 와이씨에이치
배유진이 착용한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장미 모양 애미시스트를 세팅한 이어링과 링, 네크리스 모두 로즈 디올 프리 카텔란 컬렉션 가격 미정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라벤더 컬러 시스루 드레스 68만원 와이씨에이치(YCH). 김서현이 착용한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장미 모양 적산호를 세팅한 링과 이어링 모두 로즈 디올 프리 카텔란 컬렉션 가격 미정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레드 시스루 드레스와 벨트 모두 가격 미정 디올(Dior).
디올파인주얼리 민주킴 러플드레스 다이아몬드반지
왼손 검지에 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애미시스트, 핑크 사파이어, 차보라이트를 세팅하고 래커로 색을 입힌 링, 약지에 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 애미시스트를 세팅하고 래커로 색을 입힌 링과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래커로 색을 입힌 이어링 모두 디올레트 컬렉션, 오른손 검지에 낀 50캐럿의 원뿔형 카보숑 컷 페리도트를 세팅한 디오렐라 링 모두 가격 미정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풍성한 러플로 장식한 드라마틱한 디자인의 드레스 2백77만6천원 민주킴(MINJUKIM).
델포조 쇼메 샤넬워치 다이아몬드반지
오른손 약지에 낀 화이트 골드에 애미시스트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과 레이어드한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왼손 검지에 낀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과 레이어드한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약지에 낀 화이트 골드에 가닛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모두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가격 미정 쇼메(Chaumet), 모던한 디자인의 18K 베이지 골드 케이스와 베젤에 베이비 블루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보이프렌드 워치 가격 미정 샤넬 워치(Chanel Watch), 디테일이 인상적인 베이비 블루 컬러 드레스 5백60만원 델포조(Delpozo).
지방시 피아제 까르띠에 푸시버튼 미우미우 반클리프아펠
김서현이 착용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과 튀르쿠아즈 다이얼의 조화가 인상적인 피아제 익스트림리 레이디 워치 7천5백만원, 검지에 낀 포제션 카닐리언 오픈 링 3백36만원, 약지에 낀 포제션 말라카이트 오픈 링 3백49만원, 포제션 튀르쿠아즈 오픈 링 3백62만원 모두 피아제(Piaget), 러플 장식 미니드레스 가격 미정 지방시(Givenchy).케이토가 착용한 옐로 골드에 크리소프레이스, 라피스라줄리,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와 왼손 검지에 낀 링, 오른손 소지에 낀 옐로 골드에 라피스라줄리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모두 선인장에서 영감을 얻은 칵투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 가격 미정 까르띠에(Cartier), 소매와 네크라인에 플리츠를 덧댄 벨벳 드레스 66만원 푸시버튼(pushBUTTON). 윤보미가 착용한 옐로 골드, 라피스라줄리, 튀르쿠아즈,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스팽글 장식 칼라가 포인트인 드레스 가격 미정 미우미우(Miu Miu)

 

 

 

2019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서 만난 셀럽

여배우들

좀처럼 만나기 힘든 여배우들을 조우하는 건 패션위크의 가장 큰 묘미다. 미스지 컬렉션, 푸시버튼, SJYP, 더 센토르, YCH 등 유수의 브랜드와 친분이 두터운 박시연, 차예련, 엄정화, 엄지원, 최강희, 윤승아, 한예리, 손태영의 등장은 새 시즌 컬렉션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톱 모델 군단

개성 넘치는 톱 모델들은 아이돌 못지않은 플래시 세례를 이끌어낸다. 이번 시즌 DDP에서 마주친 반가운 얼굴은 강승현, 아이린, 박지혜, 송경아, 이영진, 이현이!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각각의 매력으로 소화해냈을 뿐 아니라 완벽한 프로포션과 당당한 태도로 시선을 압도한 이들의 포토월 타임을 감상해보길.

스타 이즈 본

새로운 얼굴이 유난히 많았던 이번 시즌, 눈여겨볼 라이징 패셔니스타는 다음과 같다. 최근 드라마에서 ‘여덕몰이’를 시작한 문가영, 맥시 드레스마저 귀엽게 소화한 하연수, 유튜브를 통해 패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온 악동뮤지션의 수현, 뷰티뿐 아니라 패션에도 뛰어난 감각을 보인 이사배, 10대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거듭난 김소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링은 이들의 신선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믿고 보는 패셔니스타

평소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난 이들의 패션위크 스타일링은 언제나 ‘역시!’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포멀한 재킷에 스니커즈로 반전 매력을 꾀한 이종석, 후드 톱에 노란색 스틸레토 힐로 포인트를 준 김나영, 플로럴 패턴 드레스를 고혹적으로 표현한 기은세, 독특한 패턴의 재킷에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한 공효진, 올 블랙 룩을 선택한 김민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베이지 컬러를 시크하게 소화한 채정안이 대표적인 예.

도전! 베스트 드레서

패션위크를 찾은 셀러브리티 가운데 가장 멋진 룩을 선보인 여자 스타는? 한창 유행하는 사이클링 팬츠를 입은 엠버와 오버사이즈 코트 룩을 연출한 손수현, 다양한 블루 컬러에 네이비를 조합해 가을 분위기를 자아낸 차정원. 모두 매니시한 무드를 강조했다는 특징을 보였다. 반면 남자 스타는 소화하기 까다로운 블랙과 브라운을 절묘하게 섞어낸 빅스의 엔, 스포티한 피케 셔츠를 믹스 매치한 로꼬와 톤온톤 스타일링을 보여준 차은우다. 이들의 공통점은 점잖은 분위기를 유지하되 편안한 아이템으로 룩에 활기를 더했다는 것!

2019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 #퍼포먼스&전시

SUPER LOOKIE

최근 패션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브랜드 ‘기준’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브랜드임이 분명하다. 짧은 시간에 끝나버리는 런웨이 대신 영감을 받은 컨셉트 이미지와 스케치를 함께 보여주는 프레젠테이션을 선택했으니까. 일본 애니메이션과 집시라는 독특한 주제로 열린 뉴 시즌 기준의 프레젠테이션 현장은 패션 피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기준만의 아방가르드하고 독특한 컬렉션은 이번에도 인기를 끌 것이 확실해 보였다.

HERITAGE EXHIBITION

패션위크가 열리던 첫날,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브랜드 ‘데무’의 전시<無[무로부터]>도막을 올렸다. 지난 30년간 아방가르드 룩을 선보여온 디자이너 박춘무의 전시는 브랜드의 패션 아카이브를 직접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데무 고유의 구조적이고 해체주의적 분위기의 룩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가 가득 채워졌고, 전시를 보고 나니 디자이너의 패션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AGELESS FASHION

브랜드 키옥이 새로운 이름으로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사실만으로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더 갱’. 모두가 기대하던 쇼가 시작되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런웨이 위의 모델이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모델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어린이 모델들이 줄지어 워킹을 할 때 관객의 얼굴에 엄마 미소가 번진 건 당연지사. 더 놀라운 것은 모두가 위화감 없이 더 갱의 룩을 소화한 점이다. ‘러브 앤 피스’라는 주제에 걸맞게 패션은 나이와 성별, 인종을 초월한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준 컬렉션이었다.

DANCING PERFORMANCE

컬렉션을 흥겹게 만드는 데 깜짝 공연만 한 것이 있을까. 스트리트 무드의 룩으로 컬렉션을 가득 채운 ‘참스’ 쇼가 끝난 뒤 예고되지 않았던 샤이니 키의 공연이 시작됐다. 평소 참스의 옷을 즐겨 입는다는 키는 뉴 시즌 컬렉션을 입은 채 무대를 누비며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디앤티도트 컬렉션 역시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로 화제가 됐다. DJ 썸데프의 디제잉에 맞춰 모델들의 피날레가 펼쳐졌고 무대에는 한층 역동적인 에너지가 더해졌다. 뮤지션들의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두 브랜드는 관객에게 잊지 못할 파티 타임을 선사했다.

랜스 랜스컬렉션 2019패션위크

LIKE A ART PIECE

영국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의 정물화에서 영감을 받아 2019 S/S 시즌을 준비한 ‘랜스’는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하는 방법으로 전시를 택했다. 각각의 아이템은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언뜻 보면 특별해 보이지 않을 수 있었지만 전시장에 디스플레이하거나 움직이는 작품으로 설치되니 그 진가가 드러났다. 빠르게 변하는 패션계의 흐름과 반대로 참신하고 고요한 전시로 신선한 인상을 남긴 랜스의 선택은 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