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 퀸 스타일링 #관능적인 룩

 

막스마라 막스마라런웨이
MAXMARA

SENSUAL FUR

퍼만큼 활용도 높은 아이템도 없다. 슬립 드레스에 퍼 코트를 걸치기만 하면 관능적인 파티 룩이 완성된다.

퍼 퍼코트 벨벳 벨벳스커트 슬립드레스

1 진주 드롭 이어링 6만9천원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2 핑크 퍼 코트 1백54만원 엠에스지엠 바이 한스타일닷컴(MSGM by Hanstyle.com). 3 브라운 퍼 재킷 가격 미정 토리 버치(Tory Burch). 4 브라운 슬립 드레스 9만9천원 자라(ZARA). 5 벨벳 플리츠스커트 29만5천원 클루드클레어(Clue de Clare). 6 퍼 장식 슬라이더 68만5천원 로플러 랜달 바이 라움(Loeffler Randall by RAUM). 7 퍼 토트백 가격 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YOOX의 VR #쇼핑

얼마 전 화제가 되고 있는 AI 인플루언서들에 대해 소개한 바가 있다.
그들은 DIOR과 같은 브랜드와 협업을 하는가 하면,
브랜드의 패션 쇼 프론트 로에 앉고,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대신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늘 새로운 시도를 아끼지 않는 YOOX가
AI를 쇼핑에 접목했다.
AI를 가동해 8 by YOOX라는 자체 브랜드
론칭했다는 소식도 미리 전한 바 있다.
VR(Virtual Reality) 그리고
AI(Artificial Intelligent)가 접목된 공간,
YOOX는 이를 YOOX MIRROR라 칭하고
‘가상 스타일링 공간’이라 설명한다.

에디터가 써 본 결과
아주 고급스러운 버전의 ‘인형 놀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듯 하다.

무엇보다 좋은 건, 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

YOOX 어플리케이션 상단에
인스타그램 스토리 모양을 한 동그라미를 클릭하면,
아주 친절한 설명과 함께 YOOX MIRROR 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렇게.
그러니까 아바타를 고르고,
거기에 YOOX에서 제공하는 옷을 미리 입어보고 스타일링 해 볼 수 있다는 것.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옷이라는 건, 입어본 느낌을 보는 게 매우 중요하다.
2D 제품 사진으론 옷의 핏을 절대 알지 못하기 때문.

모델은 3명정도 선에서 고를 수 있다.
자신의 ‘전신 사진’을 활용해 나만의 아바타를 만드는 기능도 있으니 참고할 것.
아바타가 생겼다면 이제 옷을 입어 볼 차례.

매 주 9가지 패션 테마에 따른 250가지 이상의 제품을 편집해
‘스토리’형식으로 보여준다.

각 테마에 맞는 옷을, 내 마음대로 스타일링 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입어볼 수 없는 나를 위해
대신 피팅을 해 주는 쇼핑메이트가 생긴 것.
꿈에서나 가능할 법한 일이다.
물론 진짜 친구들의 조언도 받을 수 있다.

원하는 배경을 골라, 나의 SNS에 공유할 수 있다.
여러개 스타일링을 완성해 ‘투표’를 붙여도 재미있겠다.

8 by YOOX로 겨울 데일리 룩을 완성해 봤다.

8 by YOOX는 지난 번 설명했던 것과 같이
AI 프로그램으로 YOOX의 고객들이 사랑하는 스타일,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분석, 비교해
옷의 디자인, 소재, 컬러 등을 결정한다.

YOOX창립자이자 YOOX NET-A-PORTER 그룹 CEO
페데리코 마르케티(Federico Marchetti)는
인터뷰에서 “8 by YOOX는 18년 간 고객들과의 대화에서 나온 결과물 입니다”
라는 말을 했다. 고객들이 어떤 물건을 검색하고,
클릭하고, 그리고 구매했는지에 대한 데이터,
그리고 이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로 만들어진 브랜드.
8 by YOOX가 매우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아무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브랜드인 이유다.

그런 8 by YOOX2019 S/S 컬렉션
마리끌레르에 독점, 선공개 했다.
우선 캠페인 사진을 만나보자.



캠페인 컷에서도 드러나듯 트렌디한 요소를 갖췄지만 동시에 클래식하다.
컬렉션 제품이야 수두룩하게 많지만,
여성 컬렉션 제품 중 에디터가 매의 눈으로 고른 아이템 몇 개를 추천한다.

캠페인 컷에도 등장한 PVC 소재 미니스커트.
같은 컬러 단추로 포인트를 줘 빈티지하면서도 섹시하다.
은근히 자주 손이가는 아이템일 듯.

언제 어디서든 입을 수 있는 도트무늬 원피스.

어떤 장소에도 빛이 날 더블 브레스트 재킷.

요즘 트렌디한 어글리 슈즈도 있다.

몇 년을 두고두고 잘 신을 앵클 부츠도!

이제 남자 컬렉션을 눈팅해 보자.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로도 좋지만,
가끔 남성복에서 좋은 아이템을 건지기도 하니까.

여자가 입어도 예쁠 것 같은 스티치 재킷.

아주 심플한 디자인의 백팩.
선물로도 제격이겠다.

8 by YOOX의 2019 S/S 컬렉션은 1월 공개될 예정이다.
물론 8 by YOOX의 첫 번째 컬렉션은 YOOX.COM에서
절찬 판매 중이다.
이미 솔드 아웃된 아이템도 꽤 많으니,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퀄리티 브랜드를 원한다면,
꼭 한 번 둘러 보길.

연말을 핑계삼아 #주얼리 #선물 #리스트

 반짝거리는 건 언제나 옳다.
사랑과 마음과 선물을 주고받는
홀리데이 시즌을 핑계 삼아
주얼리 브랜드의 온라인 사이트를 염탐했다.
그렇게 하나 둘 채워본  사심 가득 주얼리 위시리스트를 공개한다.
(갖고싶음 주의, 사고싶음 주의)

사진을 클릭하면 구매 페이지로 연결 됩니다


CHANEL

이 이름에 설레지 않는 여자가 있을까?
물론 가방이 가장 유명하지만, 비교적 최근 출시한 샤넬의 주얼리 라인,
코코 크러쉬(Coco Crush)는 반지부터 목걸이까지 하나같이 매력적이다.
그 중에서도, 샤넬만의 골드 컬러 ‘베이지 골드’링은 데일리 링으로 제격이다.

디자인, 소재, 컬러도 다양하지만 기본 스몰 버전은 200만원대다.


그리고 클래식한 울트라 컬렉션.
샤넬 특유의 화이트 세라믹화이트 골드의 조화가
멋스러운 컬렉션이다. 링 가격은 200만원대.

 

Tiffany & co

여자를 설레게 하는 민트색 박스.
티파니엔 정말 주옥같은 주얼리들이 많지만,
데일리 주얼리로 활용하기 좋은 건 티파니T.
그 중에서도 웃고 있는 입을 모티프로 한
티파니T 스마일 펜던트는 우아하면서도 모던하다.

 


그 중 가장 기본 디자인. 18K 골드로 가격은 100만원대다.

티파니 하면 ‘리턴 투 티파니’를 논하지 않을 수 없다.
1969년 첫 선을 보인 티파니의 아이콘 키 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리턴 투 티파니 컬렉션’은 티파니의 클래식을 재현한 컬렉션.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하트 태그 펜던트다.


가장 클래식한 디자인의 하트 태그 펜던트. 스털링 실버로 가격은 19만원이다.

정말 다양한 디자인의 하트 펜던트를 만나볼 수 있다.
가격대도 10만원대부터 20만원대로 다양한데,
결정 장애가 올 땐 그냥 클래식한 디자인을 고를 것을 추천한다.

반지 중에는

티파니 팔로마 그래피티 ‘러브 링’.

그리고

티파니 하드웨어 ‘볼 링’도 추천한다.

 

Cartier

까르띠에엔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반지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눈을 씻고 잘 찾아보면 의외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주얼리를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선물하기 제격인 주얼리도 꽤 많다.


까르띠에 러브 컬렉션 이어링.
반 후프 스타일이 더 유명하지만 심플한 스터드 스타일도 시크하다.
약 100만원대로 합리적인 편. 소재는 18K 금.


까르띠에 반지 중 유명한 모델, 트리니티 링.
화이트, 옐로, 핑크 골드 링을 엮어 놓은 디자인으로
캐주얼하게 매일 착용하기 좋다. 가격은 100만원 후반대.


공작석, 옐로 골드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까르띠에 아뮬레뜨 목걸이.
선물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200만원대.

 

DIOR

가방도, 뷰티 제품도 유명하지만
여자마음을 설레게 하는 주얼리도 많은 디올.
그 중에서도 ‘OUI’컬렉션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주는 선물로,
혹은 프로포즈 링으로도 유명하다.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핑크 골드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목걸이, 반지, 팔찌, 귀고리 등 제품군이 다양하다.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링은 100만원대.

청금석, 세라믹, 오닉스, 공작석, 다이아몬드 등과
화이트, 옐로, 핑크 골드로 이루어진
Rose des Vents 라인.


이 제품은 컬러 세라믹과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가 결합된 브레이슬릿이다.
가격은 200만원대.



컬러, 소재에 따라 가격은 천차 만별이다.

 

PIAGET

피아제의 포제션(Possesion)라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18K 핑크 골드 체인에 장식되어 있고,
카보숑 컷 터키석을 펜던트로 둔 네크리스.
제품을 보는 것 보다 착용했을 때 몇 배는 더 매력적인,
피아제의 포제션 라인.
반지, 귀고리, 팔찌 등 제품군은 다양하지만
목걸이가 데일리로 착용하기 제격이다.
가격은 200만원대.

 

로즈(ROSE)컬렉션


선물로 제격인 로즈 컬렉션.
그 중에서도 작은 로즈 이어링은 특별한 날 제격이다.
부담 없는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 쯤 있다면 오랜시간 함께할 수 있는 주얼리 일 듯.

 

 

하이 주얼리 브랜드 중에서,
여자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그리고 그 중에서 요즘 각광받는
혹은 엔트리 라인 중 사고 싶은 것들을 골라봤다.
사랑하는 이를 위한 선물,
혹은 올 한 해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