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그릴수록 좋은 아이라이너

낙서하듯 장난치듯 대충 그릴수록 좋다? 거뭇거뭇 번질수록 멋지다? 이런 파격적인 트렌드를 만든 주역은 디올 메이크업의 수장 피터 필립스다. “아이라이너를 바른 직후 모델들에게 눈을 꼭 감으라고 했어요. 그래야 하루 정도 지난 것처럼 번지게 연출할 수 있거든요.” 눈 옆부터 관자놀이까지 마구 칠한 과감함이라니! 로샤스의 날개 모양 아이라인과 드리스 반 노튼의 두툼한 라인도 눈여겨보길.

아이라이너 아이라이너트렌드 트렌드 뷰티트렌드 페어리드롭스 베네피트

순서대로) 베네피트 롤러 라이너 아이라이너. #블랙, 1ml, 3만1천원. 페어리드롭스 라인업 프루프 아이라이너. #딥블랙, 0.6ml, 3만원.

더 똑똑해진 뷰티

이제껏 써온 각종 제품에
익숙해 진 건지,
아니면 한국의 겨울이
그만큼 더 혹독해 진 건지,
더이상 어떤 제품에도 반응이 오지 않을 때,
아래 제품들을 써 보자.

더 똑똑하게 진화한 혹한기 특화 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바르는 의료기기 크림

듀크레이 덱시안 MeD 크림. 100ml, 3만8천원.

 

아토피 환자들이나 극민감성 피부에
너무도 잔인한 겨울철 극건조 날씨.

피부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듀크레이에서 스테로이드 걱정 없는 의료기기 크림
덱시안 MeD 크림을 출시했다.

포도상구균 등의 박테리아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밴드를 붙인 듯 피부 장벽을 물리적으로 보호해
가려움증을 완화시킨다.

화장품이 아닌 의료기기로 식약처 인정을 받아
환부에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쉽게 말해 아름다움을 위한 ‘뷰티 프로덕트’이기 보다
약에 더 가까운 제품이라 하겠다.
그만큼 피부에 더 좋은 성분들만 골라 썼다는 뜻이다.

 

피부 스트레스를 빠르게 해결하는 마스크팩

셀트윗 이엑스 시그널 컨트롤 마스크. 10매입, 4만원.

 

코스메슈티컬 기업 엑소코바이오에서 신규 브랜드 셀트윗을 런칭했다.

줄기세포로 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물질인
엑소좀 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을 출시했는데,
세포 간 신호 전달 물질인 엑소좀이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만들어
다양한 피부 스트레스를 빠르게 해결한다.

특히 마스크팩에는 수분 공급 효과가 뛰어난 원료
아쿠악실까지 함유되어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도
수분 손실을 방지하고 오랜시간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앰플 하나로 탄력, 보습, 미백을 한번에

메이크프렘 이데베논 리프팅 앰플. 30ml, 3만8천원대.

요즘 뷰티업계에서 가장 핫한 성분, 이데베논.
주름 개선 기능성이 비타민 C의 4배,
코엔자임 Q10의 10배 수준으로 뛰어난 성분이다.

떠오르는 안티에이징 성분 이데베논을
고농축으로 함유한 메이크프렘의 이데베논 리프팅 앰플이 출시됐다.

앰플에 사용된 모든 성분은
EWG 그린 등급을 받아 자극이 적고
이데베논으로 인한 리프팅 효과뿐 아니라
미백 기능성 성분과 세라마이드 성분 함유로
화이트닝과 수분 공급에도 효과적이다.

 

수분 스펀지 세럼

아벤느 이드랑스 리하이드레이팅 세럼. 50ml, 3만8천원.

 

한 번만 발라도 하루 종일 피부가 촉촉한 온천수 세럼이 등장했다.

아벤느의 이드랑스 리하이드레이팅 세럼이 그 주인공.
수분을 머금은 스펀지처럼
피부 속에 수분을 잠가두는 독자 성분 코히덤 기술을 활용해
피부 겉을 보습막으로 감싸고 피부 속에 수분을 채우는 세럼이다.

정제수 대신 아벤느의 온천수가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에도 효과적이며,
피부 속에 수분을 저장하는 수분 쿠션 역할을 해
수분 쿠션 세럼이라고도 불린다.

 

한 번의 펌핑으로 필링과 보습을, 듀얼세럼

유세린 하이알루론 나이트 필링 & 세럼. 30ml 6만8천원.

 

올리브영에서 안티에이징 부문 1위의 자리를 7년간 놓치지 않고 있는
유세린의 ‘하이알루론’ 라인에서 강력한 신제품이 등장했다.

유세린의 하이알루론 나이트 필링 & 세럼은
듀얼 케이스에 담겨 펌핑 한 번으로
AHA 필링 히알루론산 세럼이 동시에 나와
한 번에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 공급까지 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각질을 케어하고 나면 피부 층이 약해지기 때문에
깊은 수분 공급이 필수인데,
이 제품이면 펌핑 한 번으로
두 제형을 섞어 피부 결을 따라 발라주면 돼 간편하다.

카메라 어플이 필요없는 베이스 제품 5

베이스 베이스추천 에스쁘아 나스 겔랑

1 맥 라이트풀 C 내추럴리 플러리스 파운데이션 SPF35/PA++. 30ml, 5만6천원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리고 본연의 윤기를 살려 피부가 건강해 보인다. 2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블러 파우더팩트 SPF30 PA++. #아이보리, 10g, 3만원. 미립자파우더가 피부 요철과 모공을 매끄럽게 가리며,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최적화된 옐로 컬러라 발랐을 때 자연스럽다. 3 겔랑 르쌍씨엘 파운데이션 SPF20. 30ml, 8만7천원. 제형은 묽지만 커버력이 탁월해 답답한 느낌 없이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보정할 수 있다. 4 샤넬 르 블랑 브라이트닝 젠틀 터치 파운데이션 SPF30/PA+++. 11g, 8만1천원. 피부에 닿으면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로 제형이 촉촉하며 은은한 살굿빛 텍스처가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준다. 5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비엔나, 30ml, 6만8천원. 커버력이 좋은 데다 얇게 잘 발려 필요한 부분에 덧발라 보정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모공에 끼이지 않고 매끈하게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