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겨울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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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겐조 퍼퓸 플라워바이겐조 르 쿠션. 14g, 5만6천원. 파우더리한 플로럴 향의 플라워바이겐조 쿠션 버전. 언제 어디서든 몸에 펴 발라 간단하게 향을 입을 수 있다. 르 라보 통카25. 100ml, 35만원. 묵직한 우디 노트에 달콤한 바닐라 향과 머스크 향을 가미한 향수. 다크하면서도 포근한 매력을 지녀 겨울철에 뿌리기 좋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30ml 컬렉션 향수.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30ml, 24만2천원. 최고급 터키시 로즈 에센스의 이국적인 오리엔탈 로즈 향을 담았다.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외 21가지 향을 블랙 원통형 30mL 보틀로 선보여 휴대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제이로 앤듀어링 글로우. 50ml, 7만3천원. 리치와 베르가모트의 달콤한 향으로 시작해 핑크 피어니의 우아한 향이 느껴지고 감각적인 시어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된다.

혜성처럼 등장한 K-뷰티 브랜드 6

타임코스메틱 글로우쿠션 쿠션 쿠션추천 김남주쿠션

TIME COSMETIC

타임 코스메틱

요즘은 홈쇼핑 채널로 진입해 뷰티 시장에 연착하는 브랜드가 늘어나는 추세다. 얼마 전 드라마에서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낸 배우 김남주를 모델로 홈쇼핑 완판 신화를 경신하고 있는 타임 코스메틱도 그런 경우다. 쫀득하고 영양이 풍부한 스킨케어 라인과 결점을 완벽하게 가리면서도 탁하고 갑갑한 느낌이 들지 않은 쿠션까지 홈쇼핑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제품의 탄탄한 품질, 블랙과 골드로 꾸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2019년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타임 코스메틱 트리플 퍼펙트 글로우 쿠션. #21 라이트베이지, 16g, 4만2천원. 수분 에센스를 충분히 함유해 촉촉하게 발리고 얼굴의 미세 주름을 완벽하게 가려 결점 없이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연작 에센스 에센스추천 크림 안티에이징크림

YUNJAC

연작

신세계에서 야심차게 론칭한 자연주의 브랜드 연작의 이름은 ‘자연이 만든 작품’이라는 의미다. 스스로 순환하며 자정과 회복을 반복하는 자연의 생명력으로 피부의 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연작의 모토. 식물성 한방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산뜻하고 가벼운 향으로 한방 화장품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깬다. 발아, 생장, 개화 단계를 연결하는 식물의 생명 에너지를 오롯이 담았으며, 우아하고 심플한 패키지 디자인도 인기를 끄는 요인 중 하나.

1 연작 전초 컨센트레이트. 75ml, 11만5천원. 피부 턴오버를 촉진해 안색을 맑게 가꿔주는 에센스. 싱그러운 풀잎향과 은은한 한방 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2 연작 전초 에센셜 크림. 50ml, 10만원.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리치하고 견고한 텍스처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한다.

셀레뷰 립틴트 틴트 글리터 아이글리터

CELEBEAU

셀레뷰

LED 조명을 만나면 네온으로 변신하는 반전 립 틴트, 알루미늄캔에 담겨 미세하게 분사되며 얇고 가볍게 흡수되는 파운데이션 스프레이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구현한 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눈길을 사로잡는 그래피티 패키지 때문에 10대 메이크업 브랜드로 보이지만, 뛰어난 발색과 텍스처로 폭넓은 연령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튜브 타입 아이 글리터를 출시했는데, 펄과 글리터, 시머 베이스를 황금 비율로 배합해 발색과 밀착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1,4 셀레뷰 시크린 네온 립 틴트. #02 네온 키스 레드/ #01 네온 키스 버건디, 각각 3.4g, 1만4천원. 놀랍도록 가볍게 발려 입술을 빈틈없이 메워준다. 일반 조명 아래에서는 쨍한 컬러로, LED 조명 아래에서는 눈이 시린 네온으로 발색된다. 2,3 셀레뷰 쎄시 글램 아이 글리터.#01 오로라 문/ #03 핑크 소다, 각각 9g, 1만2천원. 펄과 글리터, 시머 베이스를 조합해 발색과 밀착력이 모두 뛰어나다.

피몽쉐 에센셜오일 오일
PHYMONGSHE

피몽쉐

피몽쉐를 경험한 후 아로마테라피는 무조건 해외 브랜드를 신봉했던 뷰티 사대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사람이 많다. 고급스럽고 피부가 편안해지는 에센셜 오일과 피부에 닿으면 사르르 녹는 멜팅 크림 텍스처는 뷰티 구루 사이에서 칭찬 일색. 테라피스트의 리추얼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답게 피부뿐 아니라 마음까지 다독이는 ‘마인드풀 에스테틱’을 지향하는 점도 매력적이다. 14년간 에스테틱 유통으로 내공을 쌓고 소비자 앞에 나섰으니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도 될 듯하다.

1 피몽쉐 센티멘츠 에센셜 오일 블렌즈. #스테이블, 50ml, 9만원대. 예민한 피부와 지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향. 손바닥에 한두 방울 떨어뜨려 얼굴과 목, 쇄골에 지그시 눌러 흡수시키면 된다. 2 피몽쉐 센티멘츠 에센셜 오일 블렌즈. #디어, 50ml, 9만원대.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살이 트는 것을 예방한다. 만다린과 네롤리를 조합한 향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뷰티핏 아이래쉬세럼 아이브로우 아이브로우추천

BEAUTY:FIT

뷰티핏

흐릿한 눈썹이 콤플렉스지만 반영구 시술은 두려운 모나리자들을 구원해줄 메이크업 브랜드. 눈썹을 한 번 채우면 최대 12일간 유지되는 브로 틴트로 SNS에서 화제가 모으는 뷰티핏이다. 눈썹을 한 올 한 올 심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결을 만들어주는 5-라인 틴트 팁과 도톰하게 연출해주는 볼륨 브러시가 들어 있어 눈썹 결점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

1 뷰티핏 아이래쉬 볼륨 인핸싱 세럼. 4.5g, 2만8천원. 동백나무와 병풀 추출물 등 10가지 자연 유래 성분과 단백질 성분이 속눈썹을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2 뷰티핏 아이브로우 듀얼 볼륨 틴트. #다크 그레이/ #라이트 브라운, 각각 1.5g, 2만2천9백원. 틴트 팁과 볼륨 브러시로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눈썹을 완성할 수 있다.

파지티브호텔 슈퍼파우더 올리브오일 퍼스트키트

POSITIVE HOTEL

파지티브 호텔

‘좋은 것을 먹고 나쁜 것을 빼자’는 의미의 ‘Good In Bad Out’을 외치는 파지티브 호텔은 슈퍼푸드 를 간편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제안한다. 엄선한 슈퍼푸드를 특허 건조법으로 가공해 매력적인 패키지에 담은 PH 지중해 블렌드와 간편한 올리브 오
일 캡슐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최근엔 셀럽들의 미모 비결로 알려지면서 인기가 고공비행 중이다. 피부 탄력이 부쩍 떨어졌다고 느낀다면 최근 출시한 바운스 퍼스트 키트를 추천한다.

1 파지티브 호텔 PH 지중해 블렌드. 30g×28, 7만8천원. 케일, 밀 싹, 스피룰리나 등 27가지 지중해 식물 성분을 특허 건조 방식으로 가공한 슈퍼 파우더. 2 파지티브 호텔 PH 지중해 올리브. 30포(60캡슐), 1만7천원. 먹기 편하게 식물성 캡슐에 담은 올리브 오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항산화에 효과적이다. 3 파지티브 호텔 바운스 퍼스트 키트. 15개, 4만2천원. 고농축 콜라겐과 항산화 정으로 구성한 탄력 강화 키트. 산화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몸속에 콜라겐을 채워준다.

스키장 고수의 파우치

필요한 것 이것저것 다 챙겨가기엔 무겁고,
안 그래도 부피가 큰 겨울옷에
이미 짐은 산더미라 뷰티 아이템까지
이것저것 다 챙기면, 해외여행 수준으로 짐을 싸야 한다.
자, 이걸 방지하게 해주겠다.
스키장에서 딱 필요한 에센셜 아이템,
이것만 챙기면 스키장 뷰티는 완벽하다.

여름엔 서핑, 겨울엔 스노우보딩을 즐기는 에디터가
추천하는 아이템들만 골라 담아 꾸리자, 스키장 파우치!

 

스키장에서 선크림은 뭐 발라야해?

내복에 스키복에 스키장갑까지, 꽁꽁 싸맨 덕분에
바디 피부는 자외선으로부터 완벽 차단이 되었을지라도
사방이 눈으로 뒤덮여 하얀 세상인 스키장은
자외선을 90%나 반사시키기 때문에
얼굴은 한여름의 해변 못지않게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게 된다.
마스크, 고글을 쓰더라도 선크림은 필수.

아웃도어나 레포츠용 선크림은 끈적이지 않고
지속력도 좋아 스키장에서 사용하기 적절하다.
백탁 현상이 없어 야외에서 덧발라도 하얗게 들뜨지 않는 제품으로 선택하고,
노출된 부분만 쉽게 슥슥 바르기 편한 선스틱도 유용하다.

라센스 로에 큐어 에어라이트 유브이 쉴드 선스틱. 15g, 3만6천원. 피부에 가볍게 발리는 간편한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알로에 성분을 함유해 수분감도 풍부하다.
셀큐어
유브이 퍼펙션 올 오버 레포츠 선블록 SPF 50+ PA++++. 60ml, 3만5천원. 물이나 땀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레저 스포츠용으로 제격이다.

 

눈에서 굴러도 지워지지 않는 스노우프루프?

스키 초보라면 눈에서 구를 준비는 필수.
특히나 보드를 탈 예정이라면 더더욱 눈과 혼연일체 되기 십상인데,
아무런 준비 없이 타다 셀카라도 찍으려고 얼굴을 확인하는 순간
팬더가 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순간을 마주하고 싶지 않다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아이템들을 필수로 챙길 것.

벗고 쓰는 고글과 눈부신 햇빛으로 자주 깜빡이게 되는 눈에도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아이라인 역시 롱래스팅 제품으로 그려주면 좋다.

에스쁘아 심플리 브로우 포마드 젤 크림. 1.4g, 1만5천원. 워터프루프뿐만 아니라 트랜스퍼프루프, 스머지프루프, 버지프루프 효과까지 있어 지속력이 뛰어난 젤 타입 아이 브로우.
베네피트 롤러 라이너 아이라이너 1ml, 3만1천원. 24시간 무너지지 않는 워터 프루프 아이라이너. 초보자도 쉽게 라인을 그릴 수 있도록 고안된 팁이 아이 메이크업을 쉽게 도와준다.

 

바람에 빼앗긴 수분을 급속 충전하는 방법?

극도로 건조한 환경에 내리쬐는 햇볕, 차디찬 바람까지,
스키장은 그야말로 피부에 잔인한 환경이다.

이런 위험한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되다 보면 피부 컨디션은 최악.
스키를 탄 후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진정 효과가 있는 시카 크림이나 더마 크림을 챙겨가는 것도 좋지만
이것저것 챙겨가면 파우치만 무거워질 수 있으니
제품 하나에 수분과 영양까지 갖춘 아이템들을 선택하자.

가볍게 발리는 제품들보다는
영양감이 풍부한 리치한 텍스처나 쫀쫀한 타입의 제품들을 바를 것을 추천한다.

AHC 에이지리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30ml, 5만8천원. 극한 환경에도 자생하는 유익균을 발효한 독자 성분으로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 및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숨37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티드 크림. 50ml, 11만8천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주는 페이셜 크림.

 

극한의 날씨에서 손발 관리는 어떻게 해?

찬바람과 건조함으로 자꾸만 거칠어지고 붓는 손발.
스키장갑에 수면양말까지 장착했다고 하더라도 핸드크림은 필수다.
평소에 쓰는 제품보다 훨씬 영양감이 풍부하고
꾸덕한 제형의 핸드크림이나 멀티밤을 챙겨가길.

스키 타러 가기 전 건조해지기 쉬운 손, 발, 입술, 팔꿈치 등에 미리 발라주고,
스키 탄 후 다시 발라 전후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멀티밤은 얼굴뿐만 아니라 갈라진 머리끝, 손톱, 발뒤꿈치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사이즈도 작고 앙증맞아 주머니 속에 쏙 넣어놓고 틈틈이 바르기에도 좋다.

눅스 레브드미엘 슈퍼밤. 40ml, 2만4천원.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 어디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밤.
탬버린즈 누드에이치앤드크림 7. 65ml, 3만2천원. 씁쓸한 향과 달달한 향이 동시에 느껴지는 로즈우드 향의 핸드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