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이크업 트렌드는? #깔맞춤

MATCHY MATCHY

조르지오 아르마니 쇼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는 시머리 핑크로 눈, 입술, 볼을 물들이는 해트트릭을 선보였다. 런웨이의 톤온톤 스타일과 같은 맥락이랄까? “가벼운 텍스처의 파스텔 핑크에 무지갯빛 하이라이트를 가득 채워 마냥 예쁘기만 한 룩에 강렬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어요.” 린다 칸텔로의 명료한 설명이다. 눈꺼풀과 입술에 볼드한 탄제린 컬러 립스틱을 바르고 두 볼을 피치 브론즈 빛으로 물들인 알투차라와 웜 코퍼와 어스 톤으로 눈가와 관자놀이까지 물들인 안토니오 마라스의 쇼 역시 깔맞춤 메이크업의 좋은 예.

봄메이크업 코랄 코랄메이크업 메이크업포에버 디올

1 네이처리퍼블릭 프로 터치 블러셔 팔레트. 34g, 4만9천8백원. 2 어딕션 더 블러시 #29 미스부케, 3.9g, 3만6천원. 3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립 블러쉬. #201 블러싱 로즈, 2.5g, 3만4천원. 4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프리즈 스프링 셔벗 틴트 컬렉션 립 마그넷. #305, 3.9ml, 4만6천원대. 5 디올 루즈 블러쉬. #136, 6.7g, 6만원대.

2019 스프링 메이크업 트렌드

봄메이크업 메이크업포에버 메이크업 스프링메이크업 코랄메이크업

메이크업 코랄메이크업 메이크업포에버 스프링메이크업 봄메이크업
슬립 드레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PERFECT SKIN TEXTURE

눈에 띄는 잡티를 감추는 것으로 부족하다. 얇고 자연스러우면서 미세한 피부 요철까지 매끄럽게 정돈하는 결 커버가 2019 S/S 베이스 트렌드. UHD 파운데이션을 소량 덜어 얇게 펴 바르고 빛이 닿는 광대뼈 위쪽부터 눈 밑까지 핑크 톤 하이라이팅 베이스를 얇게 바른다. 입술은 UHD 립 부스터 #01을 발라 촉촉함과 생기를 살린다.

메이크업 코랄메이크업 메이크업포에버 스프링메이크업 봄메이크업

FULL OF PINK

런웨이의 톤온톤 트렌드가 백스테이지에도 번졌다. 핑크와 핑크, 코럴과 코럴이 가장 무난한데, 이때 눈가와 볼에 펄을 더하면 입체감을 줄 수 있다.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를 연출한 후, 눈두덩을 가벼운 텍스처의 핑크 펄 섀도로 채운다. 같은 톤의 펄 블러셔를 관자놀이부터 볼까지 넓게 바르고, 입술 역시 같은 톤의 핑크로 채우면 과감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된다.

메이크업 코랄메이크업 메이크업포에버 스프링메이크업 봄메이크업

MLBB AGAIN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롭고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눈매로 만들어보자. 매트한 핑크 톤의 아티스트 컬러 섀도우 #M748을 쌍꺼풀 라인 위쪽부터 아랫눈썹 라인까지 아주 얇게 펴 바르고, MLBB 톤의 아티스트 컬러 섀도우 #M847을 속눈썹 라인부터 눈가로 스머징해 깊은 눈매를 연출한다. 볼은 아티스트 페이스 컬러 #S310을 통통한 파우더 브러시에 묻혀 광대뼈 바깥쪽을 가볍게 쓸어주고, 입술은 전체 룩에 어울리는 MLBB 톤의 아티스트 립 블러쉬 #100을 바른다.

메이크업 코랄메이크업 메이크업포에버 스프링메이크업 봄메이크업
아티스트 페이스 컬러 5g(리필), 2만9천원대, 팔레트 9천원대. 아티스트 컬러 섀도우 2~2.5g(리필), 2만3천원대, 팔레트 9천원대. 아티스트 립 블러쉬 2.5g, 3만4천원대.
메이크업 코랄메이크업 메이크업포에버 스프링메이크업 봄메이크업
새틴 드레스 핀블랙,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TILL CORAL

올해도 코럴 립의 인기가 고공비행할 전망 이다. 피부는 자연스러운 윤광이 돌게 연출하고 은은한 코럴 계열의 섀도를 발라 눈매를 그윽하게 만든다. 코럴 베이지 블러셔인 아티스트 페이스 컬러 #B110으로 두 볼을 가볍게 쓸고, 입술엔 파스텔처럼 보송보송하게 연출되는 아티스트 립 블러쉬 #300을 바른다.

메이크업 코랄메이크업 메이크업포에버 스프링메이크업 봄메이크업
니트 톱 와드로브

CORAL BLOOMING

오렌지색이 살짝 도는 코럴빛 섀도인 아티스트 컬러 섀도우 #I-722를 눈두덩 넓게 바르고, 같은 톤의 블러셔인 아티스트 페이스 컬러 #B314를 볼 중앙부터 광대뼈까지 넓게 발라 생기 넘치는 혈색을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입술에 채도 높은 아티스트 립 블러쉬 #301을 발라 매력적인 코럴 룩을 완성한다.

미리 만나는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