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코트에는 #머플러가 찰떡궁합

겨울스타일링 겨울코디 테일러코트 머플러 목도리
FENDI

TAILORED COAT + MUFFLER

겨울철 자주 입게 되는 테일러드 코트에 머플러를 두르면 따뜻함도, 스타일리시한 매력도 배가된다. 펜디 쇼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톤온톤으로 매치하거나 코트와 다른 소재의 머플러를 택해 밋밋함을 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스타일링 겨울코디 겨울코트 코트 머플러 목도리

1 선명한 블루 컬러의 니트 머플러 가격 미정 유닛(Unit). 2 베이지 테일러드 코트 62만8천원 쟈니 헤잇 재즈(Johnny Hates Jazz). 3 클래식한 롱 코트 93만8천원 클럽모나코(Club Monaco). 4 옐로 컬러의 빅 로고 머플러 1백8만원 오프화이트(Off-White™). 5 롱 벨티드 코트 23만원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6 스터드를 장식한 블랙 머플러 35만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7 배색이 세련된 머플러 가격 미정 앤디앤뎁(Andy & Debb).

#진주액세서리와 #무통코트가 만났을 때

루이비통 레더 코트 진주귀걸이
LOUIS VUITTON

MOUTON COAT+PEARL JEWELRY

추운 겨울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진주를 멋스럽게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슬림한 테일러드 코트 대신 레더 코트를 선택해보길. 진주 특유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에 가죽의 무심한 듯한 분위기가 반전 매력을 더해 쿨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가죽 레더 무통자켓 진주귀걸이 귀걸이

1 블랙 무통 재킷 4백35만원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Golden Goose Deluxe Brand). 2 해바라기 모티프 진주 이어링 가격 미정 골든듀(Golden dew). 3 깔끔한 실루엣의 레더 무통 재킷 가격 미정 끌로디 피에로(Claudie Pierlot). 4 클래식한 진주 이어링 7만9천원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5 시크한 분위기의 오버사이즈 무통 재킷 가격 미정 롱샴(Longchamp). 6 빈티지한 진주 이어링 13만5천원 엠주(mzuu). 7 진주 드롭 이어링 14만5천원 스톤헨지(Stone Henge). 8 볼드한 진주 장식 바 이어링 9만8천원 렉토(Recto).

2019년 패션 아이콘은 누구?

프랜 서머스 (Fran Summers)

영국 노스요크셔 태생의 18세 소녀 프랜 서머스는 2018 S/S 시즌 J.W. 앤더슨 쇼로 데뷔한 신인 모델이다. 그러나 패션계에서 그녀의 성장 속도는 기대 이상으로 빠르다. 프라다와 발렌티노의 광고를 촬영하더니 데뷔한 지 1년도 채 안 돼 유명 패션지 표지를 줄줄이 장식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게 된 것. 인형처럼 말간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아한 아우라가 너무도 매력적인 그녀의 내일을 응원한다.

에즈라 밀러 (Ezra Miller)

에즈라 밀러는 기묘하고 위트 넘치는 컬렉션 룩을 감탄이 나올 만큼 멋스럽게 소화하는 배우다. 성(性)에 구애받지 않는 젠더 뉴트럴 룩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그는 레드 카펫에 설 때조차 수트 대신 몽클레르와 피에르파올로 피치 올리가 합작해 만든 퍼퍼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그의 기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도쿄에서 선보인 디올 맨즈 컬렉션에선 샴페인을 액세서리인 양 들고 나타났고,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프리미어에선 <해리 포터> 시리즈의 아이코닉한 캐릭터 킬링 커스를 오마주한 깃털 코스튬 의상을 입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예측할 수 없는 그의 쿨한 애티튜드에 패션계가 환호하는 건 당연한 일인 듯.

메건 마클 서식스 공작부인 (Meghan Markle, Duchess of Sussex)

2018년 5월 해리 왕자와 결혼해 서식스 공작부인으로 영국 로열패밀리에 입성한 배우 메건 마클. 케이트 미들턴에 이어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 된다. 평소 똑 떨어지는 미니멀한 실루엣의 모노톤 룩을 선호하지만 해리 왕자의 사촌 결혼식에서 포착된 그녀가 입은 오스카 드 라 렌타의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는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뿐인가. 얼마 전 열린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 예고 없이 만삭의 몸으로 블랙 지방시 가운을 입고 등장한 모습이 꽤 오랫동안 전 세계 SNS를 뜨겁게 달궜다.

몰리 & 리즈 블럿스타인 (Molly & Reese Blutstein)

세계적으로 포화 상태인 패션 인플루언서의 세계에서 2018년 특히 큰 존재감을 발휘한 이들은? 바로 쌍둥이 블럿스타인 자매다. 미국 애틀랜타 태생의 그녀들은 동그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지녔으며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창백한 피부를 고수한다. 2018 F/W 시즌 뉴욕의 인디 레이블 콜리나 스트라다(Collina Strada) 쇼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꽃을 뿌리며 런웨이에 데뷔했다. 기본적으로 질 샌더나 마리암 나시르 자데를 좋아하는 미니멀리스트지만, 구찌의 1970년대 레트로 룩마저 힙하게 소화해내는 쌍둥이 자매의 진면목이 궁금하다면 그녀들의 인스타그램(몰리: @accidentalinfluencer, 리즈: @double3xposure)을 눈여겨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