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펙 헤어스타일링 TIP

글라스헤어 하이스펙 하이스펙스타일 헤어케어 테크니컬드라이 헤어화보

CUTTING EDGE

K-뷰티에서 시작된 글라스 스킨, 글라스 네일에 이어 ‘글라스 헤어’가 트렌드로 등장했다. 빛에 따른 모발의 윤기와 레이어 커트로 모 발 끝이 뾰족하게 된 스타일을 일컫는다. 감각적인 글라스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선 딥 클렌징으로 머리카락 표면의 유분과 먼지를 완벽히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모발이 살짝 젖은 상태에서 스킨케어하듯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 후, 강한 바람을 쐬어 모발의 질감을 살리고, 동시에 정수리부터 귀 위쪽은 찬 바람으로 잔머리를 가라앉힌다. 모발의 매끄러운 질감이 유지되도록 가벼운 텍스처의 헤어 로션을 발라 마무리한다.

C컬 하이스펙 하이스펙스타일 헤어케어 테크니컬드라이 헤어화보

BLONDE AMBITION

금발은 너무 얇고 힘없는 모발과 드문드문 보이는 샛노란 손상 모발이 단점이다. 염색과 탈색을 반복한 모발의 경우 빛이 더 잘 투과되는 만큼 빛에 의한 손상도 크기 마련. 손상 모발이 두드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모발 전체적으로 광택을 주는 것이 좋다. 오일을 함유한 헤어 에센스를 모발 뿌리부터 끝까지 골고루 바르고, 모발 끝  C컬 웨이브를 연출하면 모발이 한결 건강해 보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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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LOW-DRY

펌이나 스타일링 기기로 컬을 만들 필요 없다. 드라이로 풍성하게 연출하는 스타일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으니까. 머리숱이 적다면 먼저 매트한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무스를 발라 머리숱이 풍성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스프레이와 무스 둘 다 스타일링의 지속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머리카락을 한 올 한 올 코팅해 머릿결을 보호해준다. 스트레이트 헤어라면 모발 뿌리부터 끝까지 스프레이를 뿌리고 갈퀴질하듯 빗어 모발을 코팅한다. 크고 둥근 브러시로 모발 전체를 둥글게 만 다음 모발 뿌리부터 드라이하며 서서히 빗으로 쓸어내리면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블로 드라이 헤어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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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CARE FOR HAIR

모발도 스킨처럼 관리하자. 먼저 스킨케어 첫 단계에 토너나 세럼으로 각질을 잠재워 피부결을 정돈하듯 촉촉하면서 가볍게 흡수되는 헤어 세럼으로 모발의 큐티클을 잠재운다. 그 위로 헤어 오일을 층층이 바르면 되는데, 동백 오일이나 아르간 오일 성분의 제품을 사용하면 모발의 광택이 오래 지속되고 모발이 한결 탄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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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CE BOUNCE

단발이나 쇼트커트 헤어만큼이나 롱 헤어도 드라이 테크닉이 중요하다. 모발 뿌리의 볼륨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기 때문. 지성 두피용 샴푸나 두피 전용 팩으로 두피의 유분을 완벽히 제거하고 모공을 깨끗하게 세정한다. 바람이 센 드라이어로 모발을 잘 말리고 두피 쪽은 찬 바람을 쐬어 뿌리 볼륨을 살려준다. 이때 고개를 양 쪽 아래로 살짝 숙여서 드라이하면 뿌리 볼륨의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젊음을 가두다

오랜 시간 동안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갖고 있을 터.
한 때 피부 좋다는 말을 밥먹듯이 들었던 에디터는
훌륭하지 못한 라이프스타일. 잦은 야근, 스트레스로
그 좋던 피부를 다 낭비해 버렸다.

이제라도 회복을 꿈꾼다.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거라고 했으니까.
그래서 꺼내든 건, 디올 스킨케어캡춰 유쓰(Capture Youth).
그 중에서도 ‘119 세럼’이라 불리는
‘인텐스 레스큐 에이지 딜레이 리바이털라이징 오일 세럼’
(Intense Rescue Age-delay Revitalizing Oil-serum) 그리고
‘에이지 딜레이 애드밴스드 크림(Age-delay Advanced Creme)’이다.

에디터는 평소 ‘에이지 딜레이 일루미네이팅 세럼
(Age-delay Illuminating Serum)’을 사용한다.
얼굴에 아주 건강해 보이는 광택을 주는 세럼인데, 피부에 생기를 돌게 한다.
그래서 디올 캡춰 유쓰 라인은 오래 전부터 신뢰하고 있다.

극건조 피부지만, 오일은 맞지 않아
평소 오일 함유 제품을 멀리했지만,
디올 스킨케어니까.


인텐스 레스큐 리바이탈라이징 오일-세럼
영롱하지 그지없는 초록색이다.
유해환경, 스트레스로 지치고 건조한 피부는
단순한 보습제나 수딩케어로 피부 본연의 힘과
생기를 되찾을 수 없다.
그래서 디올 스킨케어 캡춰 유쓰는
보다 근원적인 케어를 해주는 제품을 선보인 것.
바르는 순간, 오일에서 세럼으로 변하는 제형의
오일-투-세럼이 피부 안팎을 케어해
거칠어진 피부 결을 매끄럽게 가꾸어 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탄탄하며 생기 넘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이렇게 묽은 제형이다.
아무래도 오일이 첨가된 제품이다 보니 세럼보다는 조금 더 묽은 스타일.


이렇게 찹찹 발라봤다.
오일리한 느낌이 확 들긴 하지만
금세 세럼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발린다.

아주 가볍게,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느낌.

아르간 오일의 유/수분 밸런스 효과로
피부에 닿는 순간 깊은 편안함을 느끼고
타마누 지방산이 약해진 피부 장벽을 케어해 준단다.

한달 여 발라본 결과
피부에 은은한 윤기가 흐르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극심하게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가
촉촉해진 느낌이 확실히 든다.

에디터는 여기에 한 가지 제품을 더했다.

캡춰 유쓰 에이지-딜레이 애드밴스드 크림.

황산화 효과가 탁월한 자연 유래 성분,
아이리스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한
메가 크림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 해주는 제품이다.

피부 시간이 멈춘 듯 노화의 흔적을 완화해 주는 크림이다.
이 얼마나 솔깃한 설명인가.

앞서 소개한 ‘119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는 것!

아이리스 플로렌티나의 놀라운 항산화 효과와
섬세하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고르지 않은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준다.

이렇게 리치한 질감이다.
꾸덕한 질감을 맹신하긴 하지만,
무겁기만 하고 효과가 없으면 꽝.

캡춰 유쓰 크림은 가볍게 삭 발린다.
매끈 매끈한 느낌이 오래가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서
아침에 발라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

밤에는 오일세럼과 함께 블렌딩해
얼굴 구석구석에 발라준다.


에디터의 겨울철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 해결책.
‘119 세럼’과 ‘캡춰 유쓰 에이지 딜레이 애드밴스드 크림’
1개월 써본 결과 매우 만족한다.
오래오래 쓰면 제품의 이름처럼
지금의 젊음(?)도 가둬버릴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이 생긴다.

핑크핑크한 발렌타인데이 보내기

발렌타인데이 향수 향수추천 캔들

1 디올 미스 디올 오 드 뚜왈렛. 100ml, 17만8천원대. 경쾌한 왈츠가 떠오르는 그라스 로즈 향과 싱그러운 은방울꽃향, 블러드 오렌지와 만다린의 시트러스 향이 섞여 풍성한 플로럴 향을 남긴다.

2 록시땅 체리 홀로그램 오 드 뚜왈렛. 50ml, 5만9천원. 기존 체리 블로섬 향에 꽃향기와 과일 향을 더한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수. 생기 넘치고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하기에 제격이다.

3 딥티크 발렌타인 캔들 듀오 세트. #센티폴리아 로즈, 70g×2개(다마스크 로즈 포함), 10만5천원. 풍성한 장미 부케를 연상시키는 향기로운 장미 향을 담았다. 바이올렛 컬러 보틀에 핑크빛 장미를 새겨 소장가치를 높였다.

4 샤넬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 100ml, 21만7천원. 밝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모습을 표현한 향수. 풍성한 재스민 앱솔루트를 중심으로 로맨틱한 로즈 에센스 향과 톡 쏘는 그레이프프루트 마르멜로가 어우러져 에너지 넘치는 플로럴 프루티 향을 완성했다.

5 입생로랑 루쥬 볼륍떼 샤인 발렌타인 콜렉터. #12 코랄 돌머, 3.2g, 4만4천원대. 케이스에 사랑스러운 하트 패턴을 입힌 리미티드 에디션. 입술 온도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멜팅 텍스처로 6가지 오일 성분을 함유해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