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스킨케어 법칙 ①

스킨케어 피부 피부관리

미세먼지를 막아라

봄철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오는 미세먼지는 그 이름처럼 작디작은 입자들로 우리의 건강을 잠식할 듯 위협하고 나섰다. 피부도 예외는 아니다. 화석연료가 연소하며 발생한 유기 탄화수소, 질산염, 황산염 등의 중금속은 피부에 흡착해 피부를 자극하고 가려움증과 건조함은 물론 피부염까지도 일으킨다. 안타깝게도 현재로서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격리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방어막’ 정도다. 외출 전, 눈에 보이지 않는 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혹은 안티더스트 제품을 반드시 챙겨 발라야 하는 이유다.

피부 피부관리 스킨케어 선크림 미스트

1 에스티 로더 퍼펙셔니스트 프로 멀티 디펜스 UV 플루이드 SPF45/PA++++. 30ml, 5만8천원대. 100% 미네랄 베이스 선크림으로 피부에 실키하면서도 강력한 베일을 씌워 자외선을 비롯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2 시슬리 휘또-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50/PA++++. 50ml, 33만원.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3중 방어막을 형성해 자외선, 미세먼지, 프리래디컬에 맞서 피부를 보호한다.

3 네츄라비세 바이 라페르바 다이아몬드 코쿤 얼티메이트 쉴드 미스트. 75ml, 19만9천원. 통기성이 좋은 보이지 않는 얇은 막을 형성해 오염 물질과 유해가스는 물론 블루 라이트까지도 차단해주는 페이스 미스트.

 

 

피할 수 없다면 씻어내라

미세먼지 입자는 그 이름처럼 몹시 작고 가벼워 바람을 타고 어디든 흘러가고 또 아래로 가라앉지 않은 채 공기 중에 오래 머문다. 제아무리 피부를 꽁꽁 싸매고 막아도 언제든 우리 몸속으로 침투할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이다. 특히 초 미세먼지는 크기가 모공의 1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쉽게 침투하기 때문에 공기의 질이 나쁠수록 클렌징의 중요성은 배가된다. 피부는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모공 속까지 말끔하게 씻어줄 질 좋은 딥 클렌저가 필수. 세안 후에는 물로 충분히 헹궈 비 온 뒤 공기가 깨끗해진 것 같은 상태를 만들어준다.

피부 피부관리 스킨케어

1 에르보리앙 블랙 스크럽 마스크 & 그린티 곤약 스펀지. 50ml, 마스크 3만2천원, 스펀지 1만1천원. 차콜 파우더가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없애주는 스크럽 마스크. 녹차 성분을 함유한 곤약 스펀지로 마사지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2 샤넬 르 레 두쉐르 뒬르. 150ml, 6만1천원. 얼굴에 바르고 마사지하면 촉촉한 오일 포뮬러로 바뀌면서 부드럽게 클렌징해주는 안티폴루션 기능의 클렌징 밀크.

3 셀큐어 피엠 2.5 블록 클래리파잉 클렌징 폼. 150ml, 2만5천원. 미네랄이 풍부한 모로코산 클레이가 들어 있어 모공 속 노폐물과 블랙 헤드까지 말끔하게 씻어내준다.

 

진정하세요

공기의 질이 엉망이 된 탓에 피부는 숨 쉬는 것만으로도 이미 지친다. 건조한 바람과 갑자기 강해진 자외선은 또 어떻고. 최선의 치료는 예방이라지만, 이미 성난 피부를 달래는 데 필요한 건 첫째도 진정이요, 둘째도 진정이다. 건조하거나 붉어지고 가려운 등 피부 컨디션이 평소와 다르다면 각종 기능성 화장품의 사용을 줄이고, 단순하면서도 순한 성분의 화장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각종 알코올류나 인공 향, 과도한 유분을 피해야 하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다.

스킨 피부 피부관리 스킨케어

1 아벤느 시칼파트 S.O.S 크림. 40ml, 2만2천원. 하나만 써도 충분할 만큼 리치한 텍스처의 크림.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천연 온천수를 함유하고 있다.

2 아더마 더말리부+ SOS 크림. 50ml, 2만원. 염증 완화 효과가 탁월한 재생 크림. 단 13개 성분으로이루어졌을 만큼 심플한 포뮬러가 특징이다.

3 유세린 울트라 센시티브 수딩케어 드라이 스킨. 50ml, 4만원. 인공 향료와 색소, 파라벤, 알코올, 화학적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지 않은 순한 포뮬러의 제품으로 붉고 예민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프렌치 볼드 립이 트렌드

FRENCH KISS

파리지엔의 파우치 필수 아이템은? 바로 볼드한 립스틱! 민낯에 선명하게 바르거나 볼드한 아이 메이크업에 더해 강렬한 매력을 뽐내기도 한다. 볼드한 립이 자칫 건조해 보일까 걱정 된다면 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의 다단계 립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따라 해보자. “립스틱을 바른 후에 같은 컬러의 립 파우더를 살짝 입히면 벨벳 같은 마무리나 블러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 위에 립스틱을 한 겹 더 바르면 텁텁해 보이지 않는 프렌치 볼드 립이 완성됩니다.”

립 립스틱 샤넬 랑콤 에스티로더
1 랑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382, 3.4g, 4만2천원. 2 샤넬 루쥬 알뤼르 벨벳. #72 인프라로즈, 3.5g, 4만4천원. 3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디자이어 립스틱. #202 텔올, 3.1g, 4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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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이 남는 네일이 트렌드?!

프렌치 스타일과는 다르다. 익숙지 않은 사람이 바른 듯 어리숙한 터치와 불규칙한 여백이 포인트. 프린 바이 손턴 브레가치의 네일을 담당한 애덤 슬리는 매니큐어를 얇게 바른 후 네일 리무버를 묻힌 면봉으로 손톱을 문질러 최소 2주간 관리하지 않은 듯한 터프한 네일아트를 완성했다. 반항아 기질은 구찌 쇼에서도 목격됐다. 두세 손가락만 매니큐어를 칠하고 나머지는 지저분하게 보이도록 놔두었는데, 매니큐어가 주변 큐티클에까지 잔뜩 번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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