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발라야 해

아이크림 아이크림추천 필로소피 에스테덤 프레쉬

필로소피 퓨리티 메이드 심플 하이드라 바운스 아이 젤크림. 15ml, 2만8천원대. 개인적으로 질감이 가벼운 아이크림을 선호한다. 눈가의 메이크업이 밀릴 걱정도 없고, 아침저녁으로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으니까. 필로소피 퓨리티 라인에서 선보이는 아이크림이 내 기호에 딱 맞는다. 푸딩처럼 탱글탱글한 제형이 눈가에 닿자마자 놀라운 속도로 스며들고, 신선한 수분감과 쿨링 효과로 눈이 한결 상쾌해지는 느낌이 든다. _YHJ

에스테덤 인텐시브 히알루로닉 아이 세럼. 15ml, 5만8천원. 셀룰러 미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아이크림에 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스트로 경험한 풍부한 보습력이 눈가에 오롯이 전달되는 느낌이랄까? 시원한 쿨링 애플리케이터로 위생적으로 바를 수 있는 것 또한 장점. 눈가에 돌돌 굴리며 마사지하면 지친 피부에 활력이 생겨 한결 밝고 건강해 보인다. _KBN

프레쉬 블랙티 퍼밍 아이 세럼. 15ml, 10만3천원대. 겨울을 보내며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히터 때문에 눈가가 부쩍 건조해졌다.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잔주름을 완화해 눈가를 팽팽하게 가꿔줄 퍼핑 제품이 필요하던 차에 프레쉬 블랙티 라인에서 아이 세럼이 출시됐다. 일주일간 발랐는데 쿨링 효과로 눈가 부기가 내리고 피부가 얇고 예민한 눈가가 전체적으로 탱탱해졌다. _CES

 

백스테이지에서 발견한 뷰티 컬러 ①

샤넬 봄메이크업 메이크업트렌드
CHANEL

THINK PINK

프렌치 스타일로 스프링 핑크 립을 즐겨보자. 피부는 세미 매트로 연출하고, 눈과 볼은 컬러를 최소한만 사용할 것. 심플함을 미덕으로 삼는 파리지엔 스타일엔 블랙 마스카라 정도만 허용되는데, 아랫눈썹까지 한 올 한 올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9메이크업 봄메이크업 메이크업트렌드 핑크립
1 어딕션 스톨른 키스. #006, 5.5ml, 3만3천원. 2 랑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382, 3.4g, 4만2천원. 3 에스쁘아 립 업 펜슬. #싱글 져니, 0.5g, 1만5천원.

SPRING RED

레드를 가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립스틱이다. 그러데이션이나 스머지 테크닉은 잠시 잊고 입술 가득 빨갛게 채워 바르길. 평소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며 시크한 매력까지 발산할 수 있다.

레드립 립 봄메이크업 2019메이크업트렌드
1 바비 브라운 크러쉬드 리퀴드 립. #체리 크러쉬, 6ml, 3만4천원대. 2 입생로랑 볼륍떼 플럼프-인-컬러. #6 루나틱 레드, 3.2g, 4만5천원대.

CORAL MOMENT

팬톤의 적극적인 지지로 이번 시즌 컬러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코럴. 핑크와 오렌지가 묘하게 섞여, 쿨 톤이나 웜 톤 피부에 모두 무난하게 어울리는게 코럴의 장점이다. 눈과 볼, 눈과 입술, 볼과 입술의 조합으로 톤온톤으로 매치하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코랄메이크업 봄메이크업 2019메이크업트렌드
1 디올 디올스킨 누드 루미나이저 라이징 스타 컬렉션. #009, 6g, 7만5천원대. 2 앤아더스토리즈 블러셔. #오간자 코렐, 5.5g, 1만5천원. 3 웨이크메이크 휘핑 톡 틴트. #스트로베리 휩, 7g, 1만2천원.

 

허니문을 위한 데이&나이트 향수

at DAYTIME

추억은 사진으로만 남기는 것이 아니다. 오감 중 가장 강렬하게 뇌리에 남는 후각은 기억을 재생하는 또 다른 매개가 된다. 물소리와 새소리, 바람 소리만이 존재하는 인적 없는 바닷가에 단둘이 누워 있거나 소담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옹기종기 모인 작은 마을로 데이트를 떠난 행복한 한때의 기억. 어디로 향하든, 무엇을 보고 즐기든 허니문의 낮엔 밝고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 무드를 잃지 않는 향기가 제격이다. 꽃을 중심으로 잘 익은 열대 과일의 과육, 시트러스 과즙이 어우러져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는 향기를 추천한다.

향수 향수추천 남자향수 여자향수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세르주 루텐 로. 50ml, 14만원대. 바닷물처럼 투명하고 청량한 아쿠아틱 향취. 더운 휴양지의 낮에 상쾌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구찌 블룸 오 드 퍼퓸. 50ml, 13만2천원. 온갖 꽃이 만발한 생명력 넘치는 정원의 향기를 담은 향수. 당신을 상상 속의 완벽한 정원으로 안내한다. 조 말론 런던 레드 로즈. 30ml, 9만3천원. 7가지 장미 향기를 켜켜이 레이어링해 이국적인 장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로맨틱 향기. 불가리 옴니아 핑크 사파이어. 25ml, 7만2천원. 자연 속 이국적인 꽃과 시트러스, 머스크 노트를 조합한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향의 향수. 엘리 사브 걸 오브 나우 포에버. 30ml, 6만9천원. 젊음과 사랑, 우정에 대한 찬사를 담은 밝고 경쾌한 향기. 바람결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하늘하늘하고 살랑거리는 느낌을 준다. 디올 미스 디올 오 드 뚜왈렛. 50ml, 17만8천원. 사랑을 담은 상징적인 향기. 톡톡 튀는 스파클링 향조에 풍성한 플로럴 노트를 더해 희망의 기운이 가득한 허니문에 제격이다.

 

at NIGHTTIME

모든 감각이 차분하게 내려앉는 밤 시간. 허니문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잊지 못 할 첫날밤, 체취와 뒤섞인 관능적인 향수 한 방울은 당신의 매력을 배가해준다. 밤 시간엔 강하게 확산되는 향기보다는 따뜻하면서도 깊은 잔향을 남기는 묵직한 향기가 분위기와 어우러진다. 센슈얼한 플로럴 노트를 지나 머스크나 샌들우드, 통카빈 등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는 잔향을 남기는 향수를 추천한다. 살갗 구석구석 전신에 향기가 스며들길 원한다면 퍼퓸드 배스오일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여기에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붉게 타 들어가는 캔들 하나를 더하면 금상첨화!

향수 향수추천 남자향수 여자향수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바이레도 까루셀 캔들. 240g, 9만6천원. 카르다몸 계열의 향신료와 과일 주스가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미니 사이즈 캔들. 에디션드 퍼퓸 프레데릭 말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30ml, 24만2천원. 터키 장미 4백 송이를 머금은 오리엔탈 로즈 향기. 실크 드레스처럼 고혹적이고 우아한 느낌이다. 세르주 루텐 앰버 술탄 오 드 퍼퓸. 50ml, 20만5천원. 동양적인 앰버에서 영감 받은 감각적이고 중독적인 향취. 쇼파드 로즈 셀쥬크. 100ml, 39만5천원. 섬세하고 매혹적인다마스크 로즈가 파촐리와 어우러져 최면을 거는 듯 신비로운 향기를 완성한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올리오 다 바뇨 노떼. 60ml, 9만8천원. 피부에 바르거나 욕조에 몇 방울 떨어뜨리면 기분 좋은 오리엔탈 스파이시 향기를 선사하는 퍼퓸 드 보디 오일. 탬버린즈 키스포에버 241. 15ml, 6만5천원. 콤팩트하게 디자인한 고체 퍼퓸. 강렬한 핑크 페퍼와 시간이 지날수록 더하는 스파이시 향기가 관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