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D-30을 위한 뷰티 케어 ②

스트레스 아웃 프로젝트

웨딩 준비의 대장정에서 스트레스는 최악의 적! 수많은 일을 동시에 쳐내며 아슬아슬하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는 당신. 2주에 하루쯤은 산적한 일을 내려놓고 오롯이 여유와 쉼의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기는 스파 투어는 에너지를 충전하고 리프레시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이 시간만큼은 미용과 관리 목적에서 벗어나 온전히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해보자. 조곤조곤, 토닥토닥 열일한 내 근육을 위로하다 보면 맑은 안색과 라인은 알아서 따라올 테니.

파크로쉬트리트먼트 파크로쉬 웰니스프로그램 릴랙싱테라피 마사지

파크로쉬 트리트먼트

한 번쯤 시간을 내어 강원도 정선에 간다면 자연친화적인 파크로쉬 호텔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꼭 경험해보길. 특히 깊고 부드러운 스웨디시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보디 마사지는 근육을 조곤조곤 풀어주고 신경계를 안정시켜 스트레스를 줄이고 숙면을 돕는다.

프로그램 릴랙싱 테라피
횟수 60분
비용 22만원

꼬달리 꼬달리스파 트리트먼트 플뢰르드빈캔들트리트먼트

꼬달리 부티크 스파

등에서 시작해 복부, 데콜테까지 꼬달리의 시그니처 향기인 그레이프 플라워 캔들을 따뜻하게 데워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트리트먼트가 대표적이다. 피로를 풀어주고 바쁜 일상에 지친 심신을 안정시키며 에너지 밸런스를 회복시킨다.

프로그램 플뢰르 드 빈 캔들 트리트먼트
횟수 60분
비용 12만원대

러쉬스파 러쉬 더사운드배쓰 마사지 테라피

러쉬 스파

마치 평화로운 자연의 소리를 ASMR로 듣는 듯한 테라피가 유명하다. 소리와 진동을 이용해 릴랙싱 효과를 배가하는 페이스+두피 마사지 코스로 도시의 소음과 공해에 길든 모든 감각을 평온하게 리셋한다. 모든 고민과 근심이 사라지는 마법 같은 테라피.

프로그램 더 사운드 배쓰
횟수 60분
비용 12만원

에코유어스킨 큐어스틱 지압 우드마사저
에코유어스킨 큐어스틱. 2개, 6만원. 넓은 근육은 물론 혈점을 지압하기 좋게 설계된 우드 마사저. 피톤치드 함량이 높은 금송으로 만들었다.

 

FOR A PREGNANT BRIDE

배 속의 사랑스러운 아기 천사와 함께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큰 정서적 스트레스와 신체 변화에 직면한다. 입덧, 호르몬에 의한 우울감, 아침마다 몸이 퉁퉁 붓는 부종, 피부 트러블 등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도 당황스러운데,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실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여러 제약은 예비 신부를 더욱 한탄스럽게 만드는 부분. 가장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그날, 푸석하고 부해 보이는 얼굴과 상체 때문에 고민스러운 예비 맘이라면 꾸준한 셀프 마사지로 부기를 빼보자. “살이 찌지 않아도 호르몬의 변화로 가슴, 겨드랑이, 목, 어깨 등이 두툼해지며 부해 보일 수 있어요. 마사지가 도움이 되긴 하지만 본격적인 산전 마사지는 안정기에 접어드는 임신 5개월 차부터 받길 권장해요. 그 전엔 셀프 마사지로 가볍게 케어해보세요. 편안한 자세로 앉아 겨드랑이를 수시로 주무르거나 일반적으로 흉쇄유돌근이라 부르는 목빗근을 꼬집듯 만져주세요. 이와 더불어 반신욕을 꾸준히 하면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상체의 부종도 확실히 완화될 거예요.” 스파에코 진산호 원장의 조언이다. 또 임신 초기엔 피부 톤이 칙칙하고 푸석해지기 일쑤다. 기능성 제품에 기대기보다는 각질과 보습 케어로 환한 톤을 사수하자. 일주일에 2회 이상 각질 케어 마스크와 보습 마스크를 병행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컨디션이 어느 정도 정상을 유지할 테니까. 스트레스나 무리한 스케줄도 피부 트러블이나 부종의 원인이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서나 ‘마인드 컨트롤’! 한 달 이상의 긴 준비 기간을 무리 없이 소화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웨딩을 맞이하길!

임신부화장품 셀프마사지 포타닉힐보 불리1803 에르보리앙
1 보타닉힐 보 프로바이오덤 리페어 리프팅 크림. 50ml, 3만8천원. 임산부가 발라도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함유 리프팅 크림. 2 에르보리앙 유자 소르베 데이 크림. 50ml, 4만8천원. 유자와 매실, 감초, 콩에서 추출한 성분이 피부의 생기와 윤기를 살려주는 크림. 3 오모로비짜 퍼밍 바디 오일. 100ml, 11만원.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향상시키는 실키한 보디 오일. 4 불리 1803 웰 베제딸 오일. 50ml, 8만5천원. 바오바브나무 시드 추출물이 임산부의 튼 살을 완화하고 푸석한 피부에 윤기를 주는 식물성 오일.

 

VERY FIRST NIGHT AT HONEYMOON

결혼식이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잊지 못할 허니문을 위해선 스킨케어도, 다이어트도 온전히 긴장을 풀 수 없으니까. 허니문 첫날밤엔 몇 가지 심플한 뷰티 센스로 당신의 여성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 구석구석 제모를 꼼꼼히 신경 쓰는 것은 기본. 피부는 인위적인 메이크업 톤보다는 물기 어린 촉촉한 질감을 표현하는 것이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린 뒤엔 은은한 홍조를 더해보자. “첫날밤엔 피부에 착 밀착해 촉촉하게 표현되는 편이 자연스러워요. 파우더 타입보다는 리퀴드 타입 블러셔가 더 적합하죠. 눈밑 광대뼈 앞쪽에서 광대뼈 옆까지 얇게 펴 바르세요. 수채화처럼 옅고 촉촉하게 연출할 수 있어 와인한 모금에 살짝 달아오른 얼굴처럼 보일 거예요.” 나스의 리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여형석의 조언이다. 입술도 짙은 컬러보다는 반짝이는 질감이 관능미를 더 고조시킨다. 반짝임을 더하는 립밤 정도로 마무리해도 조명 아래 비친 당신은 충분히 유혹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허니문 허니문화장품 더페이스샵 디올 나스 조르지오아르마니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더페이스샵 에티켓 프레쉬 인샤워 헤어 리무벌 크림. 100ml, 1만1천원. 5분 만에 털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촉촉한 크림 타입 제모제. 샤워하며 간편하게 제모할 수 있는 인 샤워 제품. 디올 디올스킨 누드 루미나이저 롤리글로우. 6g, 7만5천원대. 시머리한 베일을 씌운 듯 내추럴한 광채와 홍조를 동시에 만들어주는 루미나이저. 나스 리퀴드 블러쉬 섹스어필. 15ml, 4만원. 발그레 달아오른 듯한 자연스러운 홍조를 표현하는 소프트 피치빛 리퀴드 블러셔. 조르지오 아르마니 톤업 쿠 션. 15g, 8만9천원. 바르는 즉시 수분광으로 생기를 채우는 쿠션. 자연스럽게 결점을 커버한다. 베네피트 김미 브로우. 3g, 3만6천원대. 마이크로파이버 젤이 눈썹의 볼륨을 살려주는 눈썹 마스카라. 블리블리 워터 물광밤. 50g, 3만2천원.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물광 피부로 연출할 수 있는 고보습 물광 코팅 밤.

2월 뷰티 신상품 #향수

신상뷰티 신상향수 향수추천

1 메종 프란시스 커정 젠틀 플루이디티 골드 에디션 오 드 퍼퓸. 70ml, 23만9천원. 동일한 성분으로 이루어진 향수의 원료 함량을 조절해 2가지 중성적인 향을 내놓았다. 골드 에디션은 머스키한 향과 오리엔탈 향조가 풍성하게 퍼진다.

2 조 말론 런던 프레그런스 컴바이닝 팔레트. 팔레트 4만6천원, 리필 2만8천원. 레이어링이 가능한 2가지 고체 향수를 담았다. 체온에 부드럽게 녹는 고체 포뮬러를 목, 데콜테 등에 펴 바르면 하루 종일 은은한 향기가 풍긴다.

3 포맨트 포맨 시그니처 퍼퓸. 50ml, 3만9천원. 여성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코튼 향을 담았다. 포근하고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향수 원액 함량이 높아 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4 아쿠아 디 파르마 르 노빌리 헤어 미스트. #매그놀리아, 50ml, 6만5천원. 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매혹적인 매그놀리아 향의 헤어 미스트. 젖은 모발에 사용하면 향이 더욱 오래간다.

5 버버리 허 오 드 퍼퓸. 100ml, 18만7천원.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의 손길로 탄생한 생동감 넘치는 프루티 프로럴 계열의 향수. 버버리 최초의 향수인 버버리 포 맨에서 영감 받은 보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6 아틀리에 코롱 무스크 임페리얼. 100ml, 21만원. 자유로운 도시 남성의 모습을 담은 향수. 따뜻한 분위기의 머스크 향과 베르가모트 향이 만나 강렬한 첫 향을 시작으로 밝고 에너지 넘치는 잔향으로 이어지며 우디 잔향을 남긴다.

7 디올 미스 디올 오 드 뚜왈렛. 100ml, 12만4천원대. 섬세한 장미 꽃잎이 왈츠의 선율을 그리는 듯 생기 넘치는 프레시 플로럴 향을 풍긴다. 여기에 숲속 이슬을 머금은 듯한 은방울꽃 향과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더해져 깊이감 있는 플로럴 향의 변주가 코끝을 간지럽힌다.

8 쇼파드 퍼품 바닐라 드 마다가스카르 오드 퍼퓸. 100ml, 33만원. 빨려들 듯한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향과 달콤한 오렌지 플라워 페탈 향이 뒤섞여 풍성한 향기를 발산한다.

9 DKNY 스토리즈 오 드 퍼퓸. 50ml, 8만원. 핑크 페퍼와 핑크 구아바 무스의 신선한 향기로 시작해 매혹적인 블랙 아이리스 향으로 마무리된다. 뉴욕 도심의 고층 빌딩을 형상화한 듯한 보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0 캘빈 클라인 씨케이원 플래티넘 에디션 오 드 뚜왈렛. 100ml, 7만3천원. 자신감 넘치는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싱그러운 그린 애플로 시작해 핑크 페퍼, 레드 시나몬을 지나 그윽한 캐시미어 우드, 베티버 향으로 마무리된다.

11 엘리 사브 걸 오브 나우 포에버 오 드 퍼퓸. 90ml, 14만5천원. 코끝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수. 레몬 제스트와 라즈베리 노트를 조합해 우아하면서도 유쾌한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2월 뷰티 신상품 #메이크업

뷰티신상 메이크업신상 바비브라운 지방시 에스쁘아 로레알 어딕션

1,2,3 바비 브라운 #애프터눈 티, 타히티 핑크, 맨하탄 선라이즈, 각각 3.8g, 4만2천원대. 럭스 립 컬렉션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을 골드 컬러 패키지로 새롭게 선보인다. 부드러운 제형으로 입술에 매끄럽게 발리며 들뜬 각질을 잠재우고 주름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채운다.

4 메이블린 뉴욕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 7.4g, 3만2천원. 상큼한 과즙 메이크업부터 데일리 음영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12가지 컬러를 담았다. 시트러스 향을 함유해 사용하는 동안 청량한 기분이 든다.

5 지방시 뷰티 멀티 로즈 퍼펙토. #302 솔라 레드, 2.2g, 4만8천원. 혈색을 자연스럽게 살려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컬러 립밤. 각질을 가라앉히고 보습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6 로레알파리 루즈 시그니처. #아이 추스, 7ml, 1만7천원대. 묽은 텍스처로 잘 퍼지고 빠르게 스며들어 번지는 현상이 거의 없다. 오일 속에 수분을 넣은 워터 인 오일 에멀션 포뮬러로 장시간 바르고 있어도 입술이 편안하다.

7 지베르니 센서티브 퍼펙트 브러쉬 라이너. #리얼 블랙, 0.6g, 1만6천원. 탄력 있는 0.12mm의 극세모를 사용해 눈머리부터 눈꼬리까지 끊기지 않고 깔끔하게 그릴 수 있다.

8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 #21C, 30ml, 2만8천원. 도자기처럼 은은하게 윤기가 도는 피부를 완성하는 글로우 파운데이션.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보습에 탁월한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메이크업에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된다.

9 어딕션 2019 스프링 컬렉션 페이크 로맨스 치크 폴리시. #019 레이디카멜리아, 12ml, 3만6천원. 얼굴에 사랑스러운 생기를 불어넣는 카멜리아 컬러의 리퀴드 블러셔. 로즈힙 열매 오일과 라벤더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싼다.

10 세르주 루텐 파 아 레브르 마뜨. #3, 2.3g, 8만7천원. 기존에 출시된 #1보다 한층 진한 레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 번만 발라도 눈에 보이는 선명한 컬러가
그대로 발색되며, 오랜 시간 립스틱이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11 데코르테 페이스 파우더. 20g, 5만5천원. 극도로 가벼운 실크 파우더가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개선한다.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얼굴에 펴 바르면 오랫동안 메이크업이 보송보송하게 유지된다.

12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블러 파우더팩트 SPF30 PA++. #2 호 아이보리, 10g, 3만원. 미네랄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들뜨지 않고 밀착되며, 피부 표면의 울퉁불퉁한 요철을 섬세하게 메워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13 나스 아이섀도우 팔레트 스킨 딥. 16.8g, 7만9천원. 피부 톤에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 12가지 누드 톤 컬러로 구성한 아이 팔레트. 나스의 독자적인 피그먼트 파우더가 뭉치지 않고 블렌딩돼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