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빛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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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레지나 표.

FRESH NUDE

르 블랑 브라이트닝 젠틀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화사하고 보송보송하게 표현한다. 라이트 핑크 컬러의 크림 아이섀도인 옹브르 프르미에르 크림 아이섀도 #피에르 드 로즈를 눈두덩에 엷게 펴 바르고 화사한 코럴 컬러의 르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 #코랄 엥땅스로 입술을 생기 있게 표현한다. 그런 다음 옅은 피치 컬러의 스틱 밤인 바움 에쌍씨엘 #스컬프팅으로 광대뼈와 콧등에 은은한 광택을 준다. 제품은 모두 샤넬.

PINK PETAL

톤이 다른 네 가지 핑크 아이섀도로 구성된 레 꺄트르 옹브르 #크리스탈 드 프렝땅 중 미디엄 톤의 두 가지 아이섀도를 섞어 눈두덩 전체에 펴 바른 뒤 디멘션 얼팀 드 샤넬 마스카라 #느와르 뿌르 퓨어 블랙으로 속눈썹을 깨끗하게 올린다. 선명한 핑크 컬러의 루쥬 알뤼르 잉크 #핑크 루비를 입술 안쪽에 바른 후 손가락을 이용해 바깥쪽으로 자연스럽게 퍼뜨린다. 제품은 모두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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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장식 드레스 샤넬.

WARM ROSE

피치와 브라운 계열의 네 가지 아이섀도를 모아놓은 레 꺄트르 옹브르 #뤼에르 앙브르의 아이섀도를 고루 섞어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른다. 그런 다음 팔레트 에쌍씨엘 #로즈 나뛰렐의 컨실러와 장밋빛 크림 블러셔를 섞어 광대뼈에 발라 뺨을 발그레하게 물들인 뒤 장밋빛 파우더 블러셔인 레 티샤쥬 드 샤넬 #트위드 핑크를 덧발라 은은한 혈색을 더한다. 입술에는 로즈 베이지 컬러의 르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 #부아 로즈를 발라 마무리한다. 제품은 모두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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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루쥬 알뤼르 잉크. #코날린/ #핑크 루비, 각각 6ml, 4만5천원. 르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 #부아 로즈, 1.2g, 4만4천원. 옹브르 프르미에르 크림 아이섀도. #피에르 드 로즈, 4g, 4만7천원. 뿌드르 뤼미에르. #화이트 오팔, 8.5g, 7만5천원. 르 블랑 브라이트닝 젠틀 터치 파운데이션 SPF30/PA+++. 11g, 8만1천원. 레 꺄트르 옹브르. #뤼에르 앙브르, 2g, 7만9천원. 제품은 모두 샤넬 르 블랑 메이크업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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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스킨케어 법칙 ①

스킨케어 피부 피부관리

미세먼지를 막아라

봄철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오는 미세먼지는 그 이름처럼 작디작은 입자들로 우리의 건강을 잠식할 듯 위협하고 나섰다. 피부도 예외는 아니다. 화석연료가 연소하며 발생한 유기 탄화수소, 질산염, 황산염 등의 중금속은 피부에 흡착해 피부를 자극하고 가려움증과 건조함은 물론 피부염까지도 일으킨다. 안타깝게도 현재로서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격리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방어막’ 정도다. 외출 전, 눈에 보이지 않는 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혹은 안티더스트 제품을 반드시 챙겨 발라야 하는 이유다.

피부 피부관리 스킨케어 선크림 미스트

1 에스티 로더 퍼펙셔니스트 프로 멀티 디펜스 UV 플루이드 SPF45/PA++++. 30ml, 5만8천원대. 100% 미네랄 베이스 선크림으로 피부에 실키하면서도 강력한 베일을 씌워 자외선을 비롯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2 시슬리 휘또-블랑 브라이트닝 데일리 디펜스 플루이드 SPF50/PA++++. 50ml, 33만원.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3중 방어막을 형성해 자외선, 미세먼지, 프리래디컬에 맞서 피부를 보호한다.

3 네츄라비세 바이 라페르바 다이아몬드 코쿤 얼티메이트 쉴드 미스트. 75ml, 19만9천원. 통기성이 좋은 보이지 않는 얇은 막을 형성해 오염 물질과 유해가스는 물론 블루 라이트까지도 차단해주는 페이스 미스트.

 

 

피할 수 없다면 씻어내라

미세먼지 입자는 그 이름처럼 몹시 작고 가벼워 바람을 타고 어디든 흘러가고 또 아래로 가라앉지 않은 채 공기 중에 오래 머문다. 제아무리 피부를 꽁꽁 싸매고 막아도 언제든 우리 몸속으로 침투할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이다. 특히 초 미세먼지는 크기가 모공의 10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쉽게 침투하기 때문에 공기의 질이 나쁠수록 클렌징의 중요성은 배가된다. 피부는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모공 속까지 말끔하게 씻어줄 질 좋은 딥 클렌저가 필수. 세안 후에는 물로 충분히 헹궈 비 온 뒤 공기가 깨끗해진 것 같은 상태를 만들어준다.

피부 피부관리 스킨케어

1 에르보리앙 블랙 스크럽 마스크 & 그린티 곤약 스펀지. 50ml, 마스크 3만2천원, 스펀지 1만1천원. 차콜 파우더가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없애주는 스크럽 마스크. 녹차 성분을 함유한 곤약 스펀지로 마사지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2 샤넬 르 레 두쉐르 뒬르. 150ml, 6만1천원. 얼굴에 바르고 마사지하면 촉촉한 오일 포뮬러로 바뀌면서 부드럽게 클렌징해주는 안티폴루션 기능의 클렌징 밀크.

3 셀큐어 피엠 2.5 블록 클래리파잉 클렌징 폼. 150ml, 2만5천원. 미네랄이 풍부한 모로코산 클레이가 들어 있어 모공 속 노폐물과 블랙 헤드까지 말끔하게 씻어내준다.

 

진정하세요

공기의 질이 엉망이 된 탓에 피부는 숨 쉬는 것만으로도 이미 지친다. 건조한 바람과 갑자기 강해진 자외선은 또 어떻고. 최선의 치료는 예방이라지만, 이미 성난 피부를 달래는 데 필요한 건 첫째도 진정이요, 둘째도 진정이다. 건조하거나 붉어지고 가려운 등 피부 컨디션이 평소와 다르다면 각종 기능성 화장품의 사용을 줄이고, 단순하면서도 순한 성분의 화장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각종 알코올류나 인공 향, 과도한 유분을 피해야 하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다.

스킨 피부 피부관리 스킨케어

1 아벤느 시칼파트 S.O.S 크림. 40ml, 2만2천원. 하나만 써도 충분할 만큼 리치한 텍스처의 크림.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아벤느 천연 온천수를 함유하고 있다.

2 아더마 더말리부+ SOS 크림. 50ml, 2만원. 염증 완화 효과가 탁월한 재생 크림. 단 13개 성분으로이루어졌을 만큼 심플한 포뮬러가 특징이다.

3 유세린 울트라 센시티브 수딩케어 드라이 스킨. 50ml, 4만원. 인공 향료와 색소, 파라벤, 알코올, 화학적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지 않은 순한 포뮬러의 제품으로 붉고 예민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WOMEN IN FRONT OF A CAMERA

헤어 스타일리스트 묘정

“카메라 앞에서 내 헤어를 직접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두근거린다.”

영상 속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어쩐지 다른 사람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내가 저런가 하는 생각도 하고요. 구독자 수가 점점 늘면서 익숙해져서 그런지 셀프 카메라가 가장 편하기는 해요. 사람들이 제 밝은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더 노력할 거예요.

모델 겸 크리에이터 더수지

“나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할 때 가장 멋지다.”

모델이나 크리에이터로 카메라 앞에 설 때 각각 다른 느낌이에요. 모델로 설 땐 옷 매무새를 가장 먼저 신경 쓰거든요. 저보다는 옷이 강조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 다음이 표정과 포즈.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후부터는 무엇보다 구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지 않기 위해 조심하고 있어요. 실제 성격은 소심한데 카메라 앞에서만큼은 다양한 모습으로 비치고 싶어요. 이 사람에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해요.

한국무용수 서재원

“카메라를 통해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

2017년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 참가하며 처음 카메라 앞에 선 이후 아직까지 카메라 앞이 어색하긴 하지만, 화면 속 제 모습이 원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Mnet에서 방송하는 <썸바디>를 보고 평상시 제 모습과 똑같아서 ‘대본이 없는 거 맞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요. 카메라 앞에선 여전히 긴장하지만 앞으로 긴장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제 모습이 많이 담기면 좋겠어요.

파티시에 유민주

“카메라 렌즈를 마주할 때 자유로움을 느낀다.”

방송은 말이 주는 힘이 커요. 아무리 예쁜 모습으로 나와도 말투가 예의 바르지 않으면 말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얼굴보단 말투에 신경 쓰는 편이에요. 앞으로도 매력이 돋보여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는 아이돌이나 배우가 아니잖아요. 닮을 수 있겠다 혹은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친근함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모습으로요. 언제 봐도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는 그런 ‘단골집’ 같은 이미지였으면 좋겠어요.

뷰티 유튜버 로즈하

“나는 구독자들과 수다 떨며 메이크업할 때 에너제틱하다.”

학생 때 아르바이트 겸 취미로 피팅 모델을 해서 그런지 카메라 앞에 서는 게 낯설지 않았어요.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려고 카메라 앞에 선 지는 3년 정도 되었네요. 동영상이기 때문에 예뻐 보이려고 하기보단 자연스럽고 밝은 표정을 지으려고 해요. 몸이 아프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표정이나 몸짓, 말투, 눈빛 등에서 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건강관리에도 신경 쓰는 편이죠.

배우 한지은

“나는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때 설렘을 느낀다.”

카메라 앞에 서면 촬영 컨셉트에 맞는 감정 상태나 기분을 유지하고 있는지 계속 체크하는 편이에요. 동시에 그 컨셉트 안에서 더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지 생각하죠. 그러고 나선 최대한 감정에 집중하려고 해요. 사실 촬영 컨셉트나 카메라 각도, 표정 등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가끔은 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보여지는 모습과 실제 모습은 어느 정도 다른 부분도 있으니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싶은 거죠.

안무가 박민영

“카메라 앞에서 춤출 때 내 진짜 모습이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음악 방송 백업 댄서로 처음 카메라 앞에 섰었어요. 그래서인지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수업 영상을 촬영할 때가 가장 편해요. 음악을 들으며 느끼는 대로 춤으로 보여주고, 그걸 그대로 담을 수 있으니까요. 사실 전 평소에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에요. 하지만 카메라 속의 모습은 평소와 다르게 에너지가 넘쳐 보고 있으면 어색하면서도 신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