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봄 컬러 #코랄 패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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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S 트렌드 키워드 ⑤

OVERSIZED SUNGLASSES

지난 몇 시즌을 풍미한 선글라스의 키워드는 레트로와 마이크로 사이즈. 그러나 새 시즌을 장악한 건 얼굴의 반을 가릴 정도로 커다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다. 눈에 띄는 크기 못지않게 디자인 역시 화려한데, 트렌드를 한껏 즐기고 싶다면 미우미우나 지방시가 선보인 것처럼 주얼로 장식한 선글라스를 택하는 편이 현명하다.

NAKED BEIGE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컬러의 대명사 베이지는 의심할 여지 없는 새 시즌의 키 컬러다. 드레이핑 기법을 활용한 드레스는 물론, 점프수트와 오버사이즈 팬츠에 이르기까지 어떤 옷이든 나무랄 데 없이 아름다운 분위기를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 벗은 듯한 착시 효과를 일으킬까 걱정된다면 낙낙한 실루엣의 아이템을 선택해보자.

2019 S/S 웨딩 트렌드 #로맨틱

ROMANTIC DETAIL

일생일대의 특별한 날 공주가 되고 싶은 로망을 포기할 수 없는 신부를 위한 로맨틱한 드레스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시즌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페티코트를 입은 듯 풍성한 벨 라인 드레스보다는 흐르는 듯 차분한 실루엣의 드레스가 대세라는 사실. 살이 은근히 비치는 얇은 소재와 섬세한 플라워 모티프 아플리케, 레이스 디테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웨딩드레스는 사랑스러운 신부를 꿈꾸는 이들의 환상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스몰 웨딩이나 하우스 웨딩이 늘어나는 등 결혼식 문화가 달라지는 만큼 웨딩드레스 역시 전통적인 순백색에서 벗어나 색이 점점 다양해지는 추세. 복숭아나 살구를 연상시키는 은은한 코럴 컬러부터 파스텔컬러, 골드 컬러 등 컬러풀한 드레스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그만큼 컬러 드레스에 관심을 보이는 신부가 많아졌다는 의미다. 오간자와 튈, 시폰 등 하늘하늘한 소재의 드레스에는 어떤 부케나 잘 어울리지만, 핑크나 코럴 컬러의 작약, 라눙쿨루스를 메인으로 하는 화사한 부케를 더하면 로맨틱한 무드가 배가된다.

웨딩링 웨딩액세서리 웨딩주얼리 쇼메 디올파인주얼리
1 장미를 본떠 디자인한 로즈 디올 바가텔 링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2,3 아쿠아마린과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네크리스와 링 모두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쇼메(Chau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