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한 봄 메이크업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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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플 드레스 쟈니 헤잇 재즈.

ALIVE PINK

눈두덩 앞쪽에 연한 핑크 섀도를, 뒤쪽에 오렌지 섀도를 베이스로 옅게 펴 바르고 진한 핑크와 오렌지 섀도를 한 번 더 덧바른다. 눈동자 윗부분에 입자가 고운 피치 컬러 하이라이터를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해 반짝임을 더한다. 눈머리 부분에 라벤더 컬러를 바르고 아랫눈썹 라인에 핑크 섀도를 발라 눈 화장을 마무리한다. 입술 화장은 누드 컬러 립스틱을 바르고 투명한 립글로스를 덧발라 완성한다.

식스틴브랜드 블리블리 지방시뷰티 핑크메이크업 핑크섀도우 파스텔메이크업

1 식스틴브랜드 16 브릭킷 섀도우 히트 10 캔디락. 10g, 3만1천원. 2 블리블리 베이비 치크 블러쉬. #쉬폰 핑크, 9.5g, 1만6천원. 3 지방시 뷰티 2019 스프링 컬렉션 프리즘 블러쉬. #N10 파워, 6.5g, 6만7천원.

인플루언서들의 화장품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만 올려도
댓글 창에는 뷰티, 패션 정보를 묻는 댓글들이 빠르게 달린다.

연예인 얘기냐고?
연예인 못지않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 인플루언서 얘기다.
최근 뷰티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늘고 있다.

해외에서는 카일리 제너의 카일리 코스메틱과 킴 카다시안의 KKW 뷰티를 시작으로
뷰티 에디터, 뷰티 인플루언서 등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뷰티 러버들이 잇따라 뷰티 브랜드를 론칭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포니의 포니이펙트, 임블리의 블리블리 등
뷰티 유튜버나 인플루언서가 론칭한 브랜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나오면 일단 산다’하는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단순히 충성고객인 팬들의 힘으로 판매 하는 게 아니라
믿을만한 후기들로 제품력까지 검증되어있다.

여러 인플루언서들의 뷰티 브랜드들 중
론칭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는
국내, 외 인플루언서들의 주목할만한 브랜드들을 꼽아봤다.

 

패션 인플루언서 잔느 다마의 ROUJE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잔느 다마.
그가 이끌고 있는 패션 브랜드 ‘루즈’에서 립 제품이 출시되었다.

내추럴한 페이스 메이크업에 선명하고 또렷한 립을 그려 완성하는
프렌치 시크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
현재는 립 라인들만 먼저 선보이고 있다.

골드 케이스의 다섯 가지의 컬러로 이루어진 립스틱과
네 가지 컬러를 담은 립 팔레트가 라인업인데,
풀렸다 하면 품절을 기록해 인기 컬러는 만나보기도 힘들다고.
점차 제품군을 늘려갈 생각이라는데, 다음 제품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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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플루언서 마틴 호의 SUNNIES FACE

 

힌스, 러브 바드 등 요즘 국내에도 불고 있는 무드 뷰티를 표방하고 있는 ‘써니스 페이스’
필리핀의 뷰티 인플루언서인 마틴 호
인스타그램 셀럽인 그의 친구들과 함께 함께 만든 브랜드다.

마틴 호는 써니스 페이스뿐만 아니라 브런치 메뉴를 판매하는 써니스 카페,
선글라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써니스 스튜디오,
패션 안경을 선보이는 써니스 스펙스까지 여러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마틴 호인 만큼
그의 브랜드 써니스 스페이스 역시 론칭하자마자 품절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 핫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현재 라인업은 매트 립스틱과 글로우 스틱, 아이 브로우 세 가지지만
론칭 6개월 만에 오프라인 매장을 5개나 오픈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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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유튜버 & 쇼핑몰 모델 하늘의 피치씨(PEACH C)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하늘
하늘하늘이라는 언더웨어 쇼핑몰을 운영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뷰티와 일상 유튜브 채널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그의 유튜브 구독자는 71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현재 백만 명이 넘는다.
최근에는 메이크업 브랜드인 ‘피치씨’를 론칭했는데,
언제나 상큼한 과즙상 메이크업을 장착하는 그의 브랜드답게
브랜드 명도, 메이크업 제품의 컬러들도 상큼하다.

베스트셀러는 코튼 블러셔와 코랄 아이섀도.
쉽고 간편하게 생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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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김수미의 유이라(EUYIRA)

 

겟잇뷰티에 MC로 출연하며 패션과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까지
그가 장착한 모든 게 매 회 화제가 되었었던 인플루언서 김수미.

김수미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유이라’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 편집숍에 입점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메인 제품은 톤업크림이나 앰플, 수분크림 등 스킨케어 라인이지만
뷰티 이너뷰티인 곤약 젤리, 메이크업 팔레트와 립스틱, 컨실러 등
메이크업 라인까지 제품군이 다양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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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만 보던 그 머리, 허쉬컷을 해본다면?

요즘 마이오헤어에는 허쉬컷으로 스타일링하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최소라, 설리에서 시작해 요즘 ‘힙스터’라면 꼭 한다는 이 머리.

 

 

 

층이 많고 손이 많이 갈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관리가 쉬운 머리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귀가 솔깃했다.
옛날에 한참 유행하던 샤기컷 아니냐고 주변에서 말리기도 했지만,
탈색에 염색에 앞머리에… 툭하면 머리 스타일을 바꾸는 게 취미인 에디터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허쉬컷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이전의 헤어 스타일은
얼마 전 홧김에 셀프로 자른 뱅 헤어를 감당하지 못해 넘기고 다니는 앞머리에,
탈색으로 인해 끝이 단단히 상한 생머리.
상한 머리도 잘라낼 겸 기장은 쇄골 정도로 짧게 자르기로 정했다.

스타일링은 하루에도 20명 이상의 허쉬컷 손님들이 찾는다는
마이오 헤어의 묘정 원장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먼저 상한 머리를 잘라낸 후 독특하게 드라이와 컷을 동시에 진행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컬을 넣는 동시에 사이사이 숱을 쳐내며 층을 만들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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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단발은 훼이크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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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은 20분 정도로 길지 않았다.
요즘 허쉬컷에는 키치하게 처피뱅을 매치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 짧은 앞머리는 그대로 두기로 했다.
층이 많아 지저분해 보일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부스스하지 않고 스타일링 역시 부분 부분 나누어 컬을 넣어주면 되어 어렵지 않았다.
무엇보다 상한 머리를 다 쳐낼 수 있어서 머릿결이 좋아 보이고
층이 많이 생긴 덕에 볼살까지 가릴 수 있는 것은 물론,
가벼워진 헤어에 기분까지 산뜻해졌다.

 

묘정‘s comment : 허쉬컷으로 자를 때는 머리가 흩날릴 정도로 너무 가볍게 자르지 않는것이 팁이에요. 숱을 너무 많이내고 층을 많이 치면 머리가 지저분해 보일 수 있거든요. 또, 얼굴형에 맞춰 애교머리를 잘라주면 얼굴이 작아 보인답니다. 스타일링을 할 때에는 너무 컬을 많이 넣어 빠글빠글해 보이지 않도록, 굵게 굵게 컬을 잡아 주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