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플렌트 카페 #해외편

BRAZIL Curitiba
보타니크 카페 바 플란타스 Botanique Café Bar Plantas

친환경적 도시계획과 실천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생태 도시 브라질의 쿠리치바에 위치한 ‘보타니크 카페 바 플란타스’. 3명의 여성 대표가 콘크리트 정글 같은 도심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해 일상의 작은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눈길을 끄는 파란색 외벽은 1950년대에 지은 역사적인 건물을 개조한 것. 내부를 물들인 다채로운 색채가 온갖 식물과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식물의 초록색이 돋보이도록 의도적으로 빈티지한 가구를 배치했다. 정통 스패니시 디시를 주로 하지만 베지테리언을 위한 메뉴도 준비돼 있으니 트로피컬 어번 정글을 경험하고 싶다면 찾아가보길.

주소 Rua Brigadeiro Franco, 1193, Curitiba–Paraná, Brazil
영업시간 평일 08:30~24:00, 주말 10:00~24:00
문의 인스타그램 @botaniquecafe, 페이스북 @botaniquecafebar

GERMANY Berlin
로머스 Roamers

베를린에 위치한 ‘로머스’에는 초록 식물이 가득하다. 이곳의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브런치 메뉴를 갖추고 있어 여행자와 현지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 모든 메뉴에는 색색의 채소와 제철 과일을 토핑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달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그릭 요거트와 제철 과일을 올린 프렌치토스트를 추천한다. 비주얼이 훌륭해 먹기 전 사진 촬영은 필수. 초록의 식물에 둘러싸여 한가롭게 브런치를 즐기다 보면 마음까지 편안해질 것이다. 늘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예약은 받지 않는다.

주소 Pannierstrasse 64, 12043 Berlin, Germany
영업시간 평일 09:30~18:00, 주말 10:00~18:00, 월요일 휴업
문의 인스타그램 @roamers_berlin, 웹사이트 www.roamers.cc

FRANCE Lyon
엉 브랭 드 폴리 Un Brin de Folie

프랑스 리옹 보자르 박물관 근처에 위치한 ‘엉 브랭 드 폴리’. 대학에서 공간 디자인을 전공한 플로리스트 마리옹과 경영을 공부한 카미가 지난가을 문을 연 작업실 겸 플라워 카페다. 두 대표가 직접 가꾼 꽃과 다양한 종류의 크고 작은 화분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이들의 애정 어린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 아담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저렴한 가격의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음에 드는 식물을 바로 살 수 있고 플로리스트 아틀리에도 겸하고 있어 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천국 같은 곳이다.

주소 12 Place Tobie Robatel, 69001 Lyon, France
영업시간 화요일 15:30~19:00, 수·목요일 10:00~19:00, 금·토요일 10:00~19:30, 일·월요일 휴업
문의 인스타그램 @unbrindefolie.cafebotanique, 웹사이트 www.unbrindefolie.fr

UNITED KINGDOM London
해크니 커피 컴퍼니 Hackney Coffee Company

콜롬비아를 여행하며 커피의 매력에 빠진 세 사람이 런던의 이스트엔드에 ‘해크니 커피 컴퍼니’를 만들었다. 제임스와 존, 케빈은 이 지역에서 나고 자란 오랜 친구 사이. 이곳은 케빈의 가족이 1930년대부터 차고로 사용하던 건물을 개조하고 갖가지 양치식물과 로컬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멋을 더한 공간이다. 이스트엔드 지역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제품 론칭 파티 같은 크고 작은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까다롭게 고른 공정무역 커피 원두만을 사용하고, 다양한 칵테일도 즐길 수 있으니 런던에서 카페 투어를 계획한다면 들러볼 만하다.

주소 503 Hackney Rd., London, E2 9ED, UK
영업시간 월~수요일 07:00~18:00, 목·금요일 07:00~23:00, 토요일 09:00~23:00, 일요일 09:00~17:00
문의 인스타그램 @hackneycoffeeco, 웹사이트 www.hackneycoffee.co

 

싱그러운 플랜트 카페 #국내편

느린토끼

플랜트 숍 ‘느린토끼’가 지난가을 규모를 키워 강동으로 이전하며 카페까지 갖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녹차 아이스크림을 올린 ‘플랜트 라테’, 레몬을 넣은 상그리아 ‘비포 선셋’, 직접 만든 치즈 케이크 등을 맛보며 부담 없이 식물을 둘러볼 수 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곳곳을 식물로 꾸며 어디에서 사진을 찍더라도 푸른 식물이 함께 담기고, 한국식 인테리어로 정갈한 분위기를 살렸다. 안쪽에 따로 마련된 방에는 선인장을 비롯한 작은 식물이 선반에 진열돼 있는데, 판매는 물론 화분에 옮겨 심거나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 배송하기 위한 포장 작업도 이곳에서 진행된다. 배송할 물량이 많은 날에는 카페를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연락해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주소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68가길 29 2층
영업시간 12:00~21:00, 금요일 휴업
문의 010-2277-1191

벌스 하우스

연남동 경의선숲길 끝자락에 자리 잡은 ‘벌스 하우스’는 1970년대에 지은 2층짜리 주택을 개조해 만든 카페다. 플랜테리어 디자인 팀 ‘벌스 가든’에서 운영하는 이곳은 기존의 벽장과 창문 등을 그대로 살리고 나무부터 꽃까지 다채로운 식물로 채웠다. 특히 죽은 식물을 말리는 방식으로 재탄생시킨 계단 옆의 화려한 꽃 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직접 키운 다섯 가지 허브를 우린 ‘가든 티’, 식용 꽃으로 장식한 ‘당근 케이크’를 비롯한 메뉴에도 친환경 재료를 최대한 활용했으며 아이스크림을 얹은 초콜릿 브라우니도 인기가 많다. 맑은 날이면 통유리 창으로 햇빛이 스며들고 계절마다 내부를 다르게 꾸미기 때문에 어느 때 찾아가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23길 44
영업시간 12:00~22:00
문의 070-8716-1888

카페 모

숙대입구역 근처의 한 건물 5층에 있는 ‘카페 모’에 들어서면 마치 숲속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초반에는 영상 제작 회사인 ‘모 픽처스’ 의 작업실로 쓰였는데, 플랜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면서 점점 식물이 많아졌고 이 싱그러운 분위기를 살려 공간을 분리해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층고가 높고 채광이 좋다는 장점을 갖췄을 뿐 아니라 공기 정화 식물을 여럿 들여놓은 덕분에 탁한 도시에서 잠시 벗어나 맑은 기운을 마시며 쉬기에도 좋다. 오래된 가구를 들여놓고 가정집 문을 테이블 상판으로 활용해 고풍스러우면서도 아늑하다. 커스터드 크림 위에 바삭한 캐러멜과 제철 과일을 얹은 ‘크림 브륄레’, 구운 마시멜로를 곁들인 ‘솔티드 캐러멜 라테’가 대표 메뉴.

주소 서울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7 5층
영업시간 12:00~22:00, 일요일 휴업
문의 02-318-4155

플랜트

이태원에서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받는 채식 카페 겸 레스토랑 ‘플랜트’. 이름에서 느껴지듯 모든 음식에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는 곳이다. 베이커리 중심의 1호점에 이어 2017년 봄 새롭게 오픈한 2호점에서는 콩을 발효한 템페, 당근과 절인 양배추를 넣은 ‘템페 레인보 랩’ 등 한 끼 식사로 제격인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바나나와 피넛 버터,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진 스피룰리나를 갈아 만든 스무디 ‘파워 그린’과 유제품을 넣지 않은 케이크도 가볍게 즐기기 좋다. 식생활을 넘어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만큼 행잉 플랜트를 포함한 각종 식물을 들여놓고 자연을 그린 아트워크로 벽면을 채운 인테리어에서도 생기가 느껴진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보광로 117 2층
영업시간 월~목요일 11:00~21:00, 금·토요일 11:00~22:00, 일요일 휴업
문의 02-749-1981

가성비 갑! 똑소리나는 인테리어 제품 BEST 5

<이케아>

다양한 제품이 뿜어져 나오는 이 곳.
이케아 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가성비’다.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제 역할 톡톡히 하는 브랜드.

단지 조립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초보자도 금세 뚝딱 만들 수 있는 설명서가 있으니 걱정 없다.

만약 오프라인 매장을 간다면 꼭 온라인으로 찜 해놓고 가는 걸 추천한다.
넓디 넓은 매장과 가지각색의 물건들로 정신이 혼미해지니까.

 

 이케아-HELMER 이동식서랍유닛

폭 28cm, 깊이 43cm, 높이 69 cm의
적당한 사이즈로 자리 배치에 유용한
이케아‘HELMER 이동식 서랍 유닛’
6칸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랍마다 라벨 칸이 있어
물건을 쉽게 정리하고 찾을 수 있다.
또한 서랍에 스톱 기능이 있어 안전하게 열 수 있고
바퀴가 있어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6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  29,900원
HELMER 이동식서랍유닛 사러 가기

 

 이케아-HOL 보조테이블

이케아 보조테이블 원목테이블 인테리어 인테리어소품
이케아

이케아 ‘HOL 보조테이블’.
50x50x50cm의 정사각형 모양에
아카시아 나무를 사용한 천연 원목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테이블 상판 아래를 열어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테이블 위 아이보리 계열 천이나 패턴 있는 천을 사용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테이블.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추천한다.

가격 49,900원
HOL 보조테이블 사러 가기

 

 이케아-오르스티드

은은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방안 가득 채울 수 있는
이케아  ‘오르스티드’.
플로어 조명, 벽면 조명, 탁상 조명 3가지 시리즈로 출시되었으며,
색상은 실버,골드 두가지이다.
텍스타일 전등갓이 포인트로 센스 있는 심플함이 돋보인다.
같은 시리즈 조명을 사용하면
통일감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가격 플로어-39,900원 탁상-24,900원 벽면-19,900원
오르스티드 조명 사러 가기


<자주>

자주 쓰는 것들의 최상 ‘자주(JAJU)’

자연스러운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는
한국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섬세함,
안전함까지 고려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시즌마다 시리즈들을 개발해내며,
고정관념을 깬 아이디어 상품
일초에 하나씩 팔린다는 ‘효자 템’의 인기열풍으로
떠오르는 라이프 스타일 샵이다.

 

자주-무드등으로 사용가능한 아로마 가습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드등과 아로마 디퓨저 기능을 겸비한 가습기를 추천한다.
약 7가지 색상의 무드램프 변환 모드와 고정모드 선택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무드등 기능,
슬라이드 방식의 분무 조절 노브가 있어 분무 조절이 가능한 가습기 기능,
에센셜 오일을 첨가하면 아로마 디퓨저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일석삼조 만능 템!
크기도 적당해 자리 차지가 많지 않아
어느 곳이든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다.

가격 49,900원
아로마 가습기 사러 가기

자주 가습기 아로마가습기 인테리어 인테리어소품
자주

<무인 양품>

브랜드 없는 브랜드 ‘무인 양품(MUJI)’
무인 양품은 무인 (도장이 찍히지 않은) + 양품 (질 좋은 상품)
이라는 뜻으로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이다.

기능성 가치를 실현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남다른 소재, 튼튼하고 오차 없는 제품, 최소화 포장이 특징이다.

기본으로 승부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한 무인 양품.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세계적인 라이프 스타일 샵이다.

 

 무인 양품-벽걸이형 CD 플레이어

무인양품 무지 cd플레이어 인테리어 인테리어소품
무인양품

‘레트로 시대‘에 걸맞게
CD플레이어가 인기몰이 중이다.
폭17.2x길이4.1x높이17.2cm인
무인 양품 ‘벽걸이형 CD 플레이어’
깔끔하고 아담해 어느 곳이나 잘 어울린다.
전원 코드를 아래로 당기면 재생과 정지가 가능하며
FM 방송국 수신과 MP3/WMA기록 디스크의 재생,
CD-R 디스크의 재생, 전곡 반복 기능까지
리모컨 하나로 조작할 수 있다.

가격 199,000원
벽걸이형 CD 플레이어 사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