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드 헤어 스타일링 TIP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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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장식 블라우스 자라

ROMANTIC THIN

6:4 정도의 비율로 가르마를 탄 후 모발 전체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만든다. 모발이 많은 쪽 정수리 부분에 얇게 한 가닥을 땋고, 같은 방법으로 귀 위쪽에 얇게 한 가닥을 더 땋은 다음 이 두 가닥을 각각 핀으로 모발에 꽂아 모발에 딱 붙어 보이게 스타일링한다. 그런 다음 손가락 두께 정도의 머리카락을 정수리에서 모발 끝까지 땋아 기존 웨이브 모발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연출한다. 이때 컬링을 살려주는 헤어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볼륨감이 한층 살아 있는 로맨틱 브레이드 헤어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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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쟝센 컬링 눈꽃 스프레이. 200ml, 1만2천원. 2 모로칸오일 하이드레이팅 스타일링 크림. 300ml, 4만9천원. 3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59만9천원.

함께쓰면 좋은 파운데이션&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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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포에버 스킨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SPF25/ PA++. 30ml, 7만7천원대. 디올 백스테이지 블렌더. 2만원대.

 

백스테이지에서 아티스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블렌더와 함께 출시해 주목을 끄는 새 파운데이션. 폭신폭신한 스펀지 소재에 날렵한 커팅이 돋보이는 블렌더로 펴 바르면 자연스럽고 건강한 윤광 피부로 완성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을 손등에 넓게 바른 후 블렌더에 묻히면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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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수블리마지 르뗑. 30g 18만2천원. (브러쉬 포함)

리치한 크림처럼 쫀득한 질감의 파운데이션.  자(jar) 타입이라 다소 낯설고 불편할 수 있지만 제품에 포함된 브러시를 이용하면 손쉽게 바를 수 있다. 사선으로 커팅된 부드럽고 도톰한 브러시로 얇게 펴 바르면 피부 요철을 완벽하게 메워 매끄럽게 정돈해주며, 풍부한 보습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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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글로우 SPF25/PA++. 30ml, 3만 8천원.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링 커브드 브러쉬. #골드, 2만2천원

제형이 뭉쳐 얼룩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미세모를 얼굴 곡선에 맞게 커팅했다. 브러시에 적당량을 덜어 바르면 전문가가 메이크업해준 듯 결점 없는 피부로 연출된다는 간증에 가까운 증언이 쏟아지며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중. 피부에 은은한 광채가 도는 동시에 얼굴선이 매끈하게 정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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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무라 언리미티드 브리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SPF24/PA+++. 35ml, 6만5천원대. 슈에무라 페탈 55 파운데이션 브러쉬. 7만2천원대.

3천 명이 넘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을 연구해 무려 24가지 셰이드로 선보인다. 손으로 발라도 피부에 착 달라붙지만, 전용 브러시를 이용하면 밀착력이 한결 더 높아진다. 촘촘한 미세모의 넓은 면은 이마와 볼 등 넓은 부위에, 좁은 모서리 면은 눈 주변과 콧방울 등 후미진 부위에 사용하기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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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 르썽시엘 파운데이션 SPF20. 30ml, SPF 8만7천원. 겔랑 르썽시엘 브러쉬. 7만7천원.

동그란 원형 캡과 감각적인 패키지로 눈길을 끄는 신상 파운데이션.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브러시는 한 번 써보면 그 매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데, 모가 부들부들하고 촘촘해 겉도는 느낌없이 꼼꼼하고 섬세하게 바를 수 있다. 캡으로 덮어 보관할 수 있어 위생적인 점도 자랑할 만한 장점이다.

디올 뷰티 포토 어워드

디올 뷰티는 다양한 방면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하우스다. 메이크업, 퍼퓸,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름하여 아트 오브 컬러(Art of Color). 2018년에는 아트 오브 컬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랑스 아를 국립 사진 학교(ESPN), 루마(Luma) 재단과 함께 재능 있는 신진 포토그래퍼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미국, 러시아 등 8개국 8개 학교에서 1백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국인 수상자가 나왔다는 소식은 기분 좋은 충격을 안겼다. 주인공은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에서 사진을 전공한 장윤경. ‘여성성, 뷰티, 컬러’라는 주제의 제1회 디올 뷰티 포토 어워드 출품작을 포함해 아직 공개한 적 없는 그녀의 작품이 파리에 하나뿐인 사진 전문 박물관, 유럽 사진 미술관(MEP, Maison Europeenne de la Photographie)에 전시된다. MEP에서 진행하는 2019년 첫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이자, 장윤경 작가에게는 기관에서 진행하는 첫 전시이기도 하다. 파리 패션위크가 한창이던 지난 3월 5일, 마레에 위치한 MEP에서 열린 장윤경 작가의 전시 오프닝 파티를 찾았다. 축하와 인사가 오가는 시끌벅적한 분위기의 행사장에서 그녀의 작품을 찬찬히 음미했다. 사진전이야 많이 다녀봤지만, 파리 한복판, 한국인 작가의 작품이 한 번도 걸린 적 없는 공간에서 만 24세의 젊은 한국 사진작가의 작품을 보는 건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작품을 거의 다 둘러보았을 때쯤 장윤경 작가를 만났다. 전시 오프닝에서 으레 하는 말이지만 ‘축하한다’는 말에 이렇게 진심을 담은 건 오랜만이었다.

전시 기간 3월 6일~4월 14일
장소 MEP
주소 5/7 Rue de Fourcy 75004 Pari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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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대중문화업체 비방디(Vivendi) 회장 장 프랑수아 두보(Jean Francois Dubos)와 장윤경 그리고 이번 전시 큐레이팅을 담당한 사이먼 베이커(Simon Baker).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마레의 중심에서 전시하는 기분이 어때요? 패션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웃음) 그런 제가 패션 도시 파리에서 디올 뷰티와 함께 유럽 최대 사진 미술관에서 전시하는 첫 번째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벅차요. 영광스럽고요. 오늘이 오프닝 파티인데 아직도 실감 나지 않네요.

지난 1년 동안 정신없었을 것 같아요. 너무 바쁜 1년이었어요. 작업도 많았고, 늦은 졸업도 했죠. 지난해 7월 디올 뷰티 포토 어워드 수상 소식이 발표된 후 10월까지는 각종 매체와 인터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지난해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들었어요. 디올 뷰티 포토 어워드 수상자에게 제공하는 혜택 중 하나로, <아트 오브 컬러> 전시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어요. 그 덕분에 일본에서 벨라 하디드,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와 함께 작업했죠. 선배라면 한참 선배인 피터 필립스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결과물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죠.

전시를 준비하면서 행복했을 것 같아요. 제 작업물이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요. 미술관 디렉터, 큐레이터와 작업하며 아직 젊은 아티스트인데 작업물이 방대해 고르는 즐거움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런 전시를 하려고 생각하고 찍은 사진은 아닌데, 너무 뿌듯했어요.

디올 뷰티와 함께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장윤경 작가에게 디올 뷰티는 어떤 이미지인지 궁금해요.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행복한 여자! 그게 바로 디올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꼭 디올을 가져야 행복하다는 건 아니지만, 여자의 행복을 위한 모든 것을 다루는 하우스로 느껴져요.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작업이 있나요?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사진을 계속하고 싶어요. 올해 들어 아트워크, 그중에서도 콜라주에 관심이 많이 가요. 그 외에 아트 북 작업을 계속하고 있어요. 올 한 해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