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뽀를 위한 셀프 면접 메이크업템

 

바야흐로 취준의 계절 봄.

완벽한 자기소개까지 준비를 마쳤다면,
마지막 단계는 자신감을 한껏 끌어올려 줄
면접 메이크업을 준비할 차례다.

밝은 안색과 신뢰감있는 인상은
분명 강한 이점이 될 것.
당신을 취준생에서 탈출시켜줄
셀프 면접 메이크업 아이템을 챙겨보자.

 

FOR 아이 & 브로우 메이크업

면접을 위한 아이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또렷한 눈매 만들기!

아이라인을 너무 길게 빼지 말고
눈꼬리에만 진한 브라운 섀도우를 발라 자연스러운 음영을 주자.
이때 펄이 있는 글리터 섀도우보다는
매트한 타입의 섀도우를 사용하는 게 좋다.

 

쓰리 디멘셔널 쿼드 팔레트 #2 crazy about her, 6만7천원.

펄 입자가 크지 않은
매트한 타입의 브라운 계열 컬러들이 모인 아이 팔레트로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준다.

 

눈썹을 너무 선명하게 그리면
인상이 세보일 수 있다.
그렇다고 또렷하게 그리지 않으면
강단없는 사람처럼 보이기 십상이다.

펜슬 타입의 브로우 라이너로
중간은 도톰하게, 꼬리는 얇게 그린 후
마지막으로 눈썹 앞머리를
면봉으로 둥그스름하게 다듬어주는 것도 잊지 말 것.

 

메이블린 뉴욕 디파인 & 블랜드 브로우 펜슬. #그레이브라운, 0.16g, 1만4천원.
속눈썹 사이사이 빈틈을 채우고,
눈썹 한 올 한 올 터치해
신뢰감 있는 눈썹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FOR 베이스 메이크업

면접을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중요한 포인트는 화사한 인상 만들기.
면접날을 위해 피부 빛과 안색을 밝혀주는 제품들을 선택해보자.
밝은 인상과 깨끗한 메이크업은 지원자의 신뢰감을 높인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 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 15g+ 15g, 6만원.

높은 밀착력과 커버력이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 인상을 밝힌다.

 

오랜 대기와 긴 면접 시간에 지쳐
무너지기 쉬운 피부 메이크업,
면접장에서는 리터칭하기도 번거롭고 부담스럽기도 하다.

이럴 땐 완벽한 피부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롱래스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 15/ PA++. 30ml, 4만9천원대.

하루 종일 무너지지 않는 파운데이션.
아침 메이크업 후 최적의 상태를 긴 면접이 끝날 때까지 오랜 시간 유지시켜준다.

 

 

FOR 립 & 치크

평소 레드 립을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면접 날 만큼은 립 컬러 힘을 살짝 빼보자.

코랄 빛이 많이 들어간 립 제품이나, 톤 다운된 페일 핑크 컬러의 제품 등
생기만 불어넣는 정도의 내추럴한 컬러들이 좋다.

립 라인은 선명하게 살리기보다는
입술 안쪽에만 바른 후  손끝으로 문질러
그러데이션 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로라메르시에 루즈 에쌍씨엘 실키 크림 립스틱 #루즈얼팀 500, 3.5g, 4만3천원대.

자연스럽게 혈색을 살려주는 로즈 컬러의 부드러운 립스틱.

 

블러셔를 안하기엔 밋밋하고,
그렇다고 하자니 과할까 부담스럽다면
쿠션 타입의 블러셔로 톡톡 두드려주는 정도로 마무리하자.

피부의 혈색을 돌게 해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인 인상을 완성할 수 있다.

 

쏘내추럴 과일 모찌 블러셔. #애프리콧쨈, 3g, 1만6천원.

쿠션 타입의 블러셔로 살짝만 두드려도
두 뺨에 컬러가 물들어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극강 쿠션

쿠션추천 쿠션제품 에스쁘아 보타닉힐보 나스 바닐라코 베이스메이크업 파운데이션추천

1 #끝장커버 에스쁘아 테이핑 커버 쿠션. #2호 아이보리, 13g, 3 만 3 천원. 탁월한 밀착력을 바탕으로 마치 테이프를 붙인 듯 완벽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일명 끝장 커버 쿠션. 물과 땀, 피지에도 지워지지 않는 3중 스웨트 프루프 기능을 갖추어 여름철에 제격이다.

2 #촉촉진정 보타닉힐 더마 인텐시브 판테놀 앰플 쿠 션 SPF50/ PA+++. 15g×2개, 3만2천원. 판테놀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 울긋불긋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하는 앰플 쿠 션.

3 #강력한지속력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워 핏 쿠션 SPF38/ PA++. #23 시나몬, 14g, 3만2천원. 일반 파운데이션보다 1.4배 작은 미세한 입자가 모공 사이사이에 뭉치는 일 없이 피부에 밀착해 오랜 지속력을 유지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을 배제한 플로럴 향이 상쾌하다.

4 #결광쿠션 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 # 삼청, 12g, 6만9천원. 나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쿠션으로 놀랍도록 가벼운 텍스처가 어느 각도에서도 아름답게 빛나는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총 6가지 셰이드 중 2가지 컬러의 이름을 각각 서울, 삼청이라는 우리나라 지명을 따서 지었다.

뷰티 에디터가 뽑은 최고의 향수는?

 향수 끌로에향수 향수추천

가장 대담한 시도를 한 향수 끌로에 노마드 오 드 퍼퓸

이렇게 스타일리시한 향수를 전에 본 적이 있나? 조향사 퀜틴 비쉬는 모험과 여행, 자유로운 정신을 대변하는 노마드만의 특별한 향을 창조하기 위해 기존 끌로에 향수를 아우르던 로맨틱한 플로럴 노트에서 탈피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플럼의 달콤한 향과 신선하고 향기로운 프리지어 향에 미네랄이 풍성한 오크모스의 강렬한 향을 조합해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향을 탄생시킨 것. 둥근 O자 모양의 우아한 보틀과 바람에 휘날리는 자유로운 핑크 매듭은 우리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75ml, 14만5천원.

향수 향수추천 샤넬 샤넬향수 레조드샤넬향수 오드뚜왈렛향수

최고의 향을 가진 여성 향수 샤넬 레 조 드 샤넬 오 드 뚜왈렛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는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도시 세 곳을 향으로 재해석해 레 조 드 샤넬 향수를 창조했다. 파리-도빌은 바질 잎과 오렌지 껍질의 조화로 아로마틱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샤넬의 첫 부티크가 자리했던 도빌의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바닐라와 네롤리, 아이리스꽃과 제라늄이 어우러진 오리엔탈 향수인 파리-베니스는 이탈리아를 연상시키는 관능적인 향이다. 은방울꽃에 시칠리안 만다린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을 더한 파리-비아리츠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세 가지 향수와 함께 가브리엘 샤넬의 숨결이 남아 있는 매력적인 세 도시로 여행을 떠나도 좋을 듯하다. 125ml, 18만9천원.

향수 향수추천 나르시소 나르시소향수 나르시소로드리게즈 나르시소오드퍼퓸루즈

보틀 디자인이 가장 아름다운 향수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나르시소 오 드 퍼퓸 루즈

나르시소 오 드 퍼퓸 루즈는 네일 폴리시를 연상시키는 투명한 큐브 형태의 보틀과 여성의 무한한 힘과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선명한 레드 컬러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향사 소니아 콘스탄트가 창조한 오 드 퍼퓸 루즈는 나르시소 라인의 다른 향수들처럼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을 중심으로 한다. 여기에 불가리안 로즈와 레드 아이리스의 플로럴 부케를 가미해 생기를 주고, 통카, 베티버, 블랙 시더와 화이트 시더로 이뤄진 앰버 우디 노트를 더해 황홀하고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100ml, 15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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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향을 가진 남성 향수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오 엥땅스 베티베르

에르메스의 떼르 데르메스는 2006년 이래 가장 저명한 남성 향수로 손꼽힌다. 에르메스의 조향사인 크리스틴 나이젤은 전 에르메스 조향사 장 클로드 엘레나의 매력적인 작품인 떼르 데르메스에 풍성한 베티베르 향을 가미해 따스하고 관능적인 향을 품은 떼르 데르메스 오 엥땅스 베티베르를 완성했다. 블랙 페퍼 대신 사용한 시트러스 노트의 쓰촨 페퍼는 상큼한 활기를 선사하며 그린 베르가모트의 신선한 기운이 무게감 있는 향기를 부드럽게 감싸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100ml, 16만2천원.향수 향수추천 여성향수 여성향수추천 딥티크 딥티크뗌포오드퍼퓸

프렌치 감성을 담은 최고의 여성 향수 딥티크 뗌포 오 드 퍼퓸

딥티크는 탄생 50주년을 맞아 파촐리 향이 가득한 오마쥬를 새롭게 완성했다. 조향사 올리비에 페슈는 딥티크가 탄생한 시대이자 혁명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기 팽배했던 1960년대로의 회귀를 염원하며 파촐리 향료를 중심으로 뗌포 오 드 퍼퓸을 창조했다. 떫은 향이 강한 향료인 파촐리는 딥티크만의 기법을 통해 숲속의 흙냄새와 우디한 기운이 감도는 우아한 향으로 다시 태어났고 제비꽃의 청량함과 어우러져 신비롭고 세련된 향을 발산한다. 75ml, 21만원.

향수 향수추천 매종 크리스찬디올 디올 디올향수 발라드소바쥬오드퍼퓸

프렌치 감성을 담은 최고의 남성 향수 매종 크리스챤 디올 발라드 소바쥬 오 드 퍼퓸

발라드 소바쥬 오 드 퍼퓸은 디올 퍼퓨머-크리에이터 프랑수아 드마쉬가 지중해 파나레아섬을 여행했던 추억을 향으로 재해석한 향수다. 향수를 뿌리고 눈을 감으면 지중해의 푸른 바다와 상쾌한 공기,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에 달궈진 화산암과 나무 아래 떨어진 시트러스 계열 과일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무화과나무 그늘에서 평온하게 낮잠을 자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125ml, 2백2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