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시즌 백 가이드 ①

NEW SHOPPER

1 새틴 숄더백 50만원대 나누시카(Nanushka). 2 네온 라임 컬러 백 39만원대 레지나 표(Rejina Pyo). 3 독특한 기호를 프린트한 백 1 백 30 만원대 발렌시아가(Balenciaga). 4 로고 플레이 숄더백 69만원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5 리본 장식 백 2백 80 만원 로에베(Loewe).

SOLID BOX

1 지오메트릭 패턴 백 32만8천원 질 스튜어트(Jill Stuarts). 2 스트라이프 백 가격 미정 베르사체 (Versace). 3 샴페인 골드 컬러의 반짝임이 돋보이는 백 2백 70 만원대 마크 크로스(Mark Cross). 4 구겨진 듯한 가죽 표면이 멋스러운 백 69만8천원 로플러 랜달 바이 라움(Loeffler  Randall by RAUM). 5 앤티크한 잠금장치가 포인트인 백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BOY MEETS GIRL

지방시 지방시라이더 지방시벨트
카키 라이더 재킷, 베이지 팬츠와 벨트, 블랙 펌프스 모두 가격 미정 지방시(Givenchy).
살바토레페라가모 루이비통 루이비통이어링
옅은 카키색 반소매 티셔츠 29만9천원, 새틴 플레어스커트와 벨트 가격 미정, 롱부츠 3백29만원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모노그램 패턴 후프 이어링과 립스틱 케이스 모두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에르메스 에르메스샌들 에르메스점프수트
빨간색 점프수트와 카프스킨 샌들 모두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프라다뮬 프라다신발 발렌티노 발렌티노드레스
리본 장식 케이프 드레스 4백39만원 발렌티노(Valentino), 리본 장식 뮬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루이비통 루이비통부츠 루이비통팬츠
플로럴 패턴 톱과 팬츠, 파이톤 가죽 부츠 모두 가격 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알렉산더맥퀸 알렉산더맥퀸부츠 맥퀸이어링
우아한 실루엣의 꽃무늬 드레스 가격 미정, 버클 장식 앵클부츠 1백46만원, 볼드한 이어링 2백1만원 모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샤넬 샤넬크롭셔츠 샤넬벨트 빈스
브랜드 이름을 새긴 포켓이 인상적인 크롭트 셔츠, 드롭 이어링, 체인 벨트 모두 가격 미정 샤넬(Chanel), 클래식한 데님 진 43만8천원 빈스(Vince).
샤넬 샤넬가디건 구찌자켓 구찌 라코스테
빨간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니트 카디건 가격 미정 샤넬(Chanel), 데님 재킷 4백만원, 데님 스커트 1백70만원, 블랙 펌프스 1백24만원 모두 구찌(Gucci), 화이트 니삭스 가격 미정 라코스테 컬렉션(Lacoste Collection).
캘빈클라인 캘빈클라인바지 라코스테 아식스
네온 컬러 재킷과 팬츠 모두 가격 미정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안에 입은 터틀넥 니트 톱 가격 미정 라코스테 컬렉션(Lacoste Collection), 스포티한 어글리 슈즈 14만9천원 아식스 타이거(Asics Tiger).
네온자켓 네온 레지나표 레지나표브라톱
네온 블루 시스루 재킷 85만원대, 브라톱과 브리프 세트 14만원대 모두 레지나 표(Rejina Pyo).
구찌 구찌토트백 토트백 프라다 프라다니트
블랙 레더 드레스와 베이지 니트 풀오버, 블랙 메리제인 뮬 모두 가격 미정 프라다(Prada), 화이트 셔츠와 삭스는 에디터 소장품, 블랙 미키마우스 토트백 5백80만원 구찌(Gucci).
구찌 처지스 스텔라매카트니 렉토
오버사이즈 핀턱 셔츠 24만8천원 렉토(Recto), 블랙 와이드 팬츠 1백10만원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클래식한 윙팁 슈즈 가격 미정 처치스(Church’s), 화이트 미키마우스 토트백
6백30만원 구찌(Gucci).

헤어 액세서리 사용법

 

2018 S/S 시즌 만수르 가브리엘 쇼에 등장한 스크런치, 2018 F/W 시즌 알렉산더 왕 쇼에서 마주한 바나나클립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다양한 헤어 액세서리가 런웨이를 풍성하게 채웠다. 이전에 선보인 것과 차이점이 있다면 한층 여성스럽고 로맨틱하다는 것!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스카프다. 보헤미안 무드와 여행지 룩에서 영감을 받은 런웨이에서는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모델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스카프는 여행과 방랑의 이미지를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했다. 안나 수이와 마이클 코어스, 케이트 스페이드 쇼에서는 화려한 패턴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터번처럼 연출했고, 톰 포드 쇼에서는 차분한 그레이와 토프 컬러의 매끈한 슬릭 스카프로 모발을 안쪽으로 묶어 머리를 완전히 감싸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돌체 앤 가바나 쇼는 헤어 스카프로 머리를 감싼 후 머리 앞쪽에 커다랗게 리본을 묶어 여행지에서 연출하기 좋은 스카프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또 한 가지 눈여겨봐야 할 헤어 액세서리는 동화 속 공주를 연상시키는 프린세스 티아라다. 돌체앤 가바나 쇼에 골드빛 티아라에 컬러풀한 주얼리가 어우러진 크고 웅장한 티아라가 등장했는가 하면, 릭 오웬스는 마치 하나의 오브제를 머리 위에 올린 듯 간결하면서도 구조적인 디자인의 티아라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시즌 로맨틱한 헤어 액세서리의 정점은 리본이다. 리본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기에 가장 좋은 요소 중 하나. 에밀리아 윅스테드 쇼처럼 높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위아래에 큰 리본을 묶어 나비 리본을 강조한 드레스의 분위기를 잇는가 하면, 미우미우와 라이언 로 쇼에서는 작은 나비 리본들을 장식한 헤어밴드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활짝 핀 꽃처럼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이번 시즌에는 헤어 액세서리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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