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을 위한 신상 향수

평생 한 번뿐인 성년의 날
장미 스무송이와 함께 받고싶은
신상 향수 여덟가지를 소개한다.

구찌 길티 뿌르 옴므 오 드 뚜왈렛. 90ml, 13만2천원 & 뿌르 팜므 오 드 퍼퓸. 90ml, 17만5천원.

패출리 향과 시더우드 향이
강렬하게 퍼지는 남성향수 길티 뿌르 옴므
오리엔탈 플로럴 향과 베르가못, 핑크 페퍼 향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여성향수 길티 뿌르 팜므.
두 향이 조화를 이뤄 커플 향수로도 제격이다.

 

딥티크 오 드 민떼 오 드 퍼퓸. 75ml, 21만원

그리스신화 민테 님프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페퍼민트에서 추출한 민트 에센스를 주축으로한
상쾌하고 개성있는 느낌의 향이다.

아쿠아 디 파르마 시프레소 디 토스카나. 75ml, 15만원.

오렌지 향과 소나무, 머스크의 향기가 어우러져
자연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향.
지중해의 따사로운 햇살과
한가로운 해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헤라 블랙 오 드 퍼퓸. 50ml, 8만5천원대.

성년의 날을 맞은 남자를 위한 아이템.
베르가못과 우디 머스크 향이 시원하면서도 은은하게 풍겨
시크한 도시 남성의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티파니앤코 티파니 시어 오 드 뚜왈렛. 75ml, 15만2천원

블랙 커런트와 그린 만다린,
일랑일랑 향이 조화를 이루는 향수.
티파티의 시그니처인 티파니 블루 상자에 담겨
마음이 두근두근해지는 선물로 제격이다.

쇼파드 해피쇼파드 비가라디아. 100ml, 17만5천원.

해피쇼파드 시리즈의 세번째 향으로
오렌지 블로썸 향을 메인으로 한 상큼하고 긍정적인 향수.
쇼파드 다이아몬드를 닮은 보틀이 매력적이다.

까스텔바작 뷰티풀 데이 오리지널. 90ml 11만7천원.

그린 아몬드와 비터오렌지의 프레시한 향을 시작으로
은방울꽃, 오렌지 향의 플로럴한 향을 지나
머스크 계열의 파우더리한 향으로 마무리되는 다채롭고 활기찬 향.

랑방 걸 인 카프리 오 드 뚜왈렛. 50ml, 6만9천원, 90ml, 9만9천원.

머스크 칵테일과 레몬 오일의 상쾌한 향과
베르가못의 부드러운 향이 어우러져 청량한 느낌을 주는 향수.
카프리 섬에서 휴일을 보내는 듯한 기분이 드는 향이다.

 

처음 만나는 LED 마스크 ①

LED마스크 뉴트로지나 엘리닉 LG프라엘

1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

스타워즈 시리즈에 나올 법한 독특한 모양의 마스크가 인상적이다. 얼굴부터 두피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니 다른 LED 마스크보다는 무게감이 있는 편. 때문에 착용한 채 눕기에는 무리가 있어 소파에 앉아서 사용했다. 눈 부분이 투명한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입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눈 부분이 뚫려 있는 마스크에 비해서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용하는 동안 눈을 감고 휴식을 취했다. LED 램프의 수가 4백80개이고 빛이밖으로 새는 것을 차단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어 하루 10분만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첫째날은 보습 앰풀을 바르고 사용했는데 다음 날 피부결이 조밀해진 느낌이 들었다. 둘째 날은 두피에 두피 전용 세럼을 바르고 착용했는데 세럼이 두피 깊숙이 흡수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발랐을 때보다 두피가 상쾌해진 기분이었다. 무게감이 있고 누워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은 있지만 10분 투자로 얼굴뿐 아니라 두피까지 케어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가격은 151만7천1백원. 조은선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2 뉴트로지나Ⓡ 파인 페어니스™ LED 라이트 마스크

무엇보다 가벼워서 휴대성이 뛰어난 점에 큰 점수를 줬다. 다른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들은 선이 없다 뿐이지 전용 캐리어가 나올 정도로 무게가 나가 가지고 다니기 어려운데, 뉴트로지나의 파인 페어니스 라이트 마스크는 얇은 플라스틱 소재라 여행 갈 때 챙겨도 부담이 없다. 다른 제품들과 외형적으로 큰 차이는 없으나 눈 부분이 막혀 있다는 점이 다르다. 마스크를 하는 동안 TV를 보거나 휴대폰을 들여다볼 순 없지만 10분동안 완전히 케어에만 집중할 수 있어 오히려 좋았다. 마스크팩을 부착하고 사용해보았는데, 마스크팩 성분의 흡수율을 크게 높여준 덕에 마감 기간 동안 예민해진 피부가 진정되고 피부결이 한결 매끈해진 느낌이었다. 오늘 야근 중에도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잠시 잠을 청해봐야겠다 가격은 30회 사용, 8만9천원.
안서연 <마리끌레르> 디지털 뷰티 에디터

3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

LED 마스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 중 하나다. 사용 전, 어떤 LED 불빛이 나오는지 궁금한 마음에 전원 버튼을 눌렀으나 작동하지 않았다. 고장인가 생각했지만 이내 마스크를 착용해보니 착용 감지 센서가 내장돼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해야만 기기가 작동한다는 점에서 더 믿음이 갔다. 사용하는 동안 리모컨을 누르면 남은 시간을 안내해주는 점도 좋다. 총 1백20개의 LED가 이마, 양 볼, 코 주변과 같이 다른 부위에 비해 탄력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부위를 중심으로 일명 ‘동안 좌표’에 따라 빛이 분사돼 특히 고민하던 눈가의 탄력이 높아진 듯하다. 9분 동안 관리 후 눈에 띄게 주름이 개선된 것은 아니지만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된 때문인지 촉촉한 광채가 느껴졌다. 높은 가격대가 구매를 망설이게 만드는 유일한 요인이 아닐까 싶다. 가격은 79만9천원. 김보나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내 얼굴 위 광채 담당

1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엔비 페인트-온 리퀴드 립 컬러. #114, 7ml, 4만1천원. 누드 톤의 음영 메이크업과 찰떡궁합을 이루는 로즈 톤의 누드 매트 립 컬러. 선명하게 발색되고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2 맥 로즈-길디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10g, 5만2천원대. 가루가 날리지 않고 눈가에 촉촉하게 밀착하는 골드와 샴페인, 로즈, 딥 레드, 그린 컬러의 펄 아이섀도와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되는 브릭 오렌지와 로즈, 골드 베이지,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매트 아이섀도로 구성된다.

3 겔랑 엔드리스 러브 메테오리트 펄스 드 새틴 파우더. 25g, 8만8천원. 오렌지와 베이지, 골드 펄이 어우러져 두 뺨에 건강하면서도 화사한 광채를 선사한다.

4 샹테카이 드 고네 컬렉션 루미에르 로즈. 4.5g, 10만9천원. 럭셔리한 벽지와 패브릭으로 유명한 영국 브랜드, 드 고네와 협업한 컬렉션. 은은한 광채를 연출하는 페일 핑크 톤의 하이라이터 콤팩트에 꽃과 새가 어우러진 드 고네 디자인 패턴을 양각했다.

5 에스티 로더 오 나뛰렐! 15구 아이섀도우 팔레트. 21g, 7만5천원.모든 피부 톤에 어울리는 매트한 음영 아이섀도와 섬세하게 빛나는 펄 아이섀도로 구성돼 햇볕에 그을린 듯한 건강한 메이크업부터 고혹적인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