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봄의 색

봄메이크업 메이크업 핑크메이크업 코랄메이크업

PINK

샤넬 바움 에쌍씨엘 트렌스페어런트 글로우 스틱으로 얼굴을 촉촉하게 연출한 후 핑크 컬러의 제스젭 크림 치크 블러셔 걸리쉬 컬러를 눈두덩부터 관자놀이, 눈 밑 광대뼈 부분까지 연결해 넓게 펴 바른다. 그 위에 크기가 작은 압화를 얼굴 중앙 위주로 붙이고, 눈썹을 따로 그리지 않고 끝 쪽에만 비바이바닐라 컬러 무드 마스카라 01 핑크 오션을 발라 포인트를 주었다. 입술에는 핑크 립스틱을 전체적으로 발라 은은한 핑크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봄메이크업 메이크업 옐로우메이크업
플라워 패턴 슬리브리스 원피스 자라

YELLOW

선명한 노란색의 클리오 프로 싱글 섀도우 S9 밝을명을 눈두덩이에 넓게 펴 바른다. 이때, 눈머리는 밝고 화사하게, 눈꼬리로 갈수록 진하게 펴 발라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한다. 나스 리퀴드 블러셔 러스터를 양 볼 셰이딩 라인을 따라 바르고, 입술은 본연의 색을 살려 마무리한다.

봄메이크업 메이크업 오렌즈메이크업 상큼한메이크업
빅 칼라 블라우스 쟈니 헤잇 재즈

ORANGE

속눈썹은 뷰러로 올린 다음, 비바이바닐라 컬러 무드 마스카라 02 팜팜 그린을 발라 강조한다. 노란색의 네이밍 플레이풀 크림블러쉬 나스티와 생기를 더하는 코럴 컬러 블러셔를 블렌딩해 광대뼈 외곽에서부터 볼 밑까지 길게 연결해 바른다. 입술은 자연스러운 누드톤의 입생로랑 루쥬 쀠르 꾸뛰르 70르 뉘를 입술 가득 채워 발랐다.

메이크업 봄메이크업 그린메이크업
그린 컬러 튈 드레스, 민트색 이너 슬립 듀이듀이

GREEN

메이크업포에버 멀티 크림 컬러 팔레트의 그린 컬러로 눈두덩에 굵게 선을 그려 과감한 포인트를 주고 아래 속눈썹에 비슷한 계열의 그린 컬러 마스카라를 뭉치지 않게 바른다. 블러셔는 생략하고, 입술에는 디어달리아 립 파라다이스 인텐스 새틴#810 루시 컬러를 발라 생기를 더했다.

처음 만나는 LED 마스크 ②

마스크 LED마스크 더레드립 테디코리아 코스메티

1 테디코리아 비에이 샤인 더마 LED 마스크 180

비에이 샤인 더마 LED 마스크는 비교적 높지 않은 가격대에 성능이 뛰어나기로 잘 알려진 제품이다. LED 램프가 1백80개로 다른 제품보다 많은 편이라 사용 전부터 궁금했다. 상자를 열어보니 헤어밴드와 귀에 거는 형태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동봉되어 있어 편한 스타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었다. 누워서 사용한다면 헤어밴드 스타일을, 움직이면서 사용한다면 귀에 거는 스타일을 추천한다. 3일 정도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르고 사용해보니 팔자주름이나 눈가 등의 건조한 부분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 눈 쪽이 뚫려 있는 형태라 케어하는 동안 일상생활이 가능해 편리했는데, 눈 주변이 고무 패킹으로 마무리되어 있어 눈 보호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점이 느껴졌다. 사용한 지 며칠 만에 달라지는 피부를 직접 느껴보니 앞으로도 부지런함을 발휘해 꾸준히 사용해야 할 것 같다. 가격은 24만9천원. 안서연 <마리끌레르> 디지털 뷰티 에디터

2 더레드립 더마 LED 마스크6

평소 얼굴에 무언가를 올려놓는 게 답답해서 마스크팩이나 시트 마스크도 잘 하지 않는 편. 얼굴 전체를 덮는 마스크라기에 사용하기도 전부터 걱정이 앞섰다. 그런데 이 제품은 눈과 코, 입이 뚫려 있어 다른 LED 마스크에 비해 답답한 느낌이 훨씬 덜했다. 벨크로 테이프 헤어밴드 타입이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누워서 사용할 수도 있고, 시야가 확보돼서 사용하는 동안 스마트폰이나 TV를 볼 수 있어 지루하지 않다. 표피에서 피하지방층까지 여섯 가지 파장을 이용하고 LED 램프가 4백32개에 달할 뿐 아니라 목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표피에서 피하지방층까지 깊게 조사하는 집중 케어 모드, 표피와 진피에 광범위하게 조사하는 광범위 케어, 두 가지 케어를 하나로 합친 토탈 케어의 3가지 모드 가운데 버튼 하나로 원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시간도 5분 단위로 설정할 수 있어 편리했다. 첫날에는 워터 에센스만 바르고 20분간 토탈 케어를 받은 후 보습 크림을 따로 바르지 않고 잤는데도 다음 날 피부가 땅기지 않고 부드러웠다. 이틀 연속 사용하자 오후가 되면 깊게 파이던 팔자주름이 눈에 띄게 옅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피부에 열감이나 트러블 같은 부작용도 없고, 무엇보다 착용하고 누워만 있으면 되니 자꾸 손이 갈 것 같다. 가격은 67만9천원. 조은선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3 코스메티 DRN 3컬러 LED 마스크

새틴 소재 파우치에 들어 있어 얼핏 예쁜 패션 액세서리가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었다. 체험해본 LED 마스크 중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얇은 두께의 투명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져 무게도 가볍고 시야가 확보되어 사용하는 동안 답답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안경처럼 코 받침도 내장되어 있어 양쪽 다리를 귀에 걸고 착용하면 흘러내리지 않는 것도 장점. DRN LED 마스크만의 특징은 레드, 블루, 오렌지 세 가지 컬러의 광원을 뿜어낸다는 것. 레드 컬러 파장은 미세 주름 개선 및 탄력 증진을 맡고, 블루 컬러 파장은 넓어진 모공을 축소하고 외부 자극에 의해 달아오른 피부를 다독인다. 오렌지 파장은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줘 피부 톤을 한층 화사하게 가꾼다. 잦은 야근과 수면 부족으로 인해 칙칙한 안색이 고민이라 이틀 연속 오렌지 컬러 파장을 사용했다. 사용 직후에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니 안색이 조금 맑아진 느낌이 들었다. 다만 플라스틱에 LED가 반사되어 눈이 예민한 사람이라면 사용하는 동안 눈을 감고 있기를 권한다. 가격은 15만원. 김보나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성년의 날을 위한 신상 향수

평생 한 번뿐인 성년의 날
장미 스무송이와 함께 받고싶은
신상 향수 여덟가지를 소개한다.

구찌 길티 뿌르 옴므 오 드 뚜왈렛. 90ml, 13만2천원 & 뿌르 팜므 오 드 퍼퓸. 90ml, 17만5천원.

패출리 향과 시더우드 향이
강렬하게 퍼지는 남성향수 길티 뿌르 옴므
오리엔탈 플로럴 향과 베르가못, 핑크 페퍼 향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여성향수 길티 뿌르 팜므.
두 향이 조화를 이뤄 커플 향수로도 제격이다.

 

딥티크 오 드 민떼 오 드 퍼퓸. 75ml, 21만원

그리스신화 민테 님프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페퍼민트에서 추출한 민트 에센스를 주축으로한
상쾌하고 개성있는 느낌의 향이다.

아쿠아 디 파르마 시프레소 디 토스카나. 75ml, 15만원.

오렌지 향과 소나무, 머스크의 향기가 어우러져
자연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향.
지중해의 따사로운 햇살과
한가로운 해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헤라 블랙 오 드 퍼퓸. 50ml, 8만5천원대.

성년의 날을 맞은 남자를 위한 아이템.
베르가못과 우디 머스크 향이 시원하면서도 은은하게 풍겨
시크한 도시 남성의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티파니앤코 티파니 시어 오 드 뚜왈렛. 75ml, 15만2천원

블랙 커런트와 그린 만다린,
일랑일랑 향이 조화를 이루는 향수.
티파티의 시그니처인 티파니 블루 상자에 담겨
마음이 두근두근해지는 선물로 제격이다.

쇼파드 해피쇼파드 비가라디아. 100ml, 17만5천원.

해피쇼파드 시리즈의 세번째 향으로
오렌지 블로썸 향을 메인으로 한 상큼하고 긍정적인 향수.
쇼파드 다이아몬드를 닮은 보틀이 매력적이다.

까스텔바작 뷰티풀 데이 오리지널. 90ml 11만7천원.

그린 아몬드와 비터오렌지의 프레시한 향을 시작으로
은방울꽃, 오렌지 향의 플로럴한 향을 지나
머스크 계열의 파우더리한 향으로 마무리되는 다채롭고 활기찬 향.

랑방 걸 인 카프리 오 드 뚜왈렛. 50ml, 6만9천원, 90ml, 9만9천원.

머스크 칵테일과 레몬 오일의 상쾌한 향과
베르가못의 부드러운 향이 어우러져 청량한 느낌을 주는 향수.
카프리 섬에서 휴일을 보내는 듯한 기분이 드는 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