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컬러의 패션템

베이직아이템추천 발렌티노 샤넬

1 헤더색 코튼 캡 13만5천원 코스(COS). 2 누드 컬러 PVC 뮬 가격 미정 샤넬(Chanel). 3 베이지와 브라운, 아이보리 컬러가 믹스된 브이링 백 2백32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vo Garavani). 4 그레이 라일락 레더 스트랩 워치 13만8천원 올리비아 버튼(Olivia Burton). 5 연한 핑크빛이 감도는 무테 선글라스 가격 미정 디올 바이 시원아이웨어(Dior by See One Eyewear). 6 리본 디테일 그레이 플랫 슈즈 39만8천원 레페토(Repetto).

우리 지금 만나

LACOSTE × KEITH HARING

그래피티 드로잉으로 인기를 얻은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과 라코스테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 위에 프린트된 키스 해링의 ‘짖는 개’, ‘하트’ 등 유명 작품과 원색의 배경, 자유로운 모델들의 포즈가 빚어내는 조화에서 알 수 있듯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가 강조하고자 한 부분은 아티스트가 지닌 자유로운 분위기를 제품에 녹여내는 것. 스웨트셔츠와 피케 셔츠 등 활동성에 초점을 둔 제품에서 그 의도가 특히 돋보인다.

ZARA × MUSEO DEL PRADO

자라가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의 개관 2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유명 미술 작품을 오마주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루벤스의 ‘삼미신(三美神)’, 티치아노의 ‘개를 데리고 있는 황제 카를 5세의 초상’,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처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법한 고전 명화지만 모던한 타이포 그래피를 더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 총 4종의 티셔츠와 3종의 스웨트셔츠로 구성했으며, 캠페인 컷 속 모델들처럼 힙한 무드로 스타일링 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샤넬 퍼렐윌리엄스

CHANEL × PHARRELL

지난달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열린 퍼렐 윌리엄스와 샤넬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론칭 파티는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미 정평이 난 퍼렐 윌리엄스의 아이코닉한 패션 스타일에 샤넬의 브랜드 파워가 더해졌으니 그럴밖에! 가장 눈여겨볼 특징은 낙서처럼 삐뚤게 쓰인 로고로 대표되듯, 이전에 볼 수 없던 스트리트 무드가 더해졌다는 점이다.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4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이 소개됐으며,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돼 더욱 특별하다.

VANS × DAVID BOWIE

반스는 새 시즌 전설적인 뮤지션이자 패셔니스타였던 데이비드 보위에게 영감 받은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1969년 발매한 <Space Oddity>에 헌정하는 클래식 에라 스니커즈에는 블루와 그린 컬러의 원형 패턴을 프린트했고, 슬립온은 그가 <Hunky Dory>의 아트워크를 위해 착용했던 코트를 연상시키며, 반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올드스쿨에는 <Aladdin Sane>을 모티프로 한 레더 소재와 번개 심벌이 매치됐다. 그가 남긴 명반들이 신발로 재해석된 셈. 양각과 자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새긴 보위의 이름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코코카피탄 베네통 베네통콜라보

BENETTON × COCO CAPITAN

코코 카피탄과 베네통의 협업 프로젝트는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코코 카피탄은 지난해 말 대림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국에서도 명성이 높아진 스타 아티스트. 베네통의 정체성이라 할 카피 문구 United Colors of BENETTON’ 에 그녀 특유의 삐뚠 글씨가 더해져 탄생한 새로운 로고와 티셔츠를 비롯해 니트 풀오버, 후드 톱, 셔츠 등에 인쇄된 다양한 아트워크가 눈길을 끈다.

더울 때 입는 니트

올 여름은 작년 여름보다 더 더울 예정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니트를 입지 말란 법은 없다.

 

 

DRESS
얇은 니트 드레스는 특히나 휴양지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비키니를 입은 채로 저녁 식사를 가거나,
산책을 하고 싶을 때 니트 드레스만큼 우아한 커버업은 없다.

니트 명가, 미쏘니의 롱 드레스.
속이 살짝 비칠 정도로
얼기설기 짠 드레스다.
가격은 약 220만원대.
미쏘니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미쏘니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에카우스 라타(Eckhaus Latta)의 니트 드레스.
피마 코튼 실을 엮은 것으로
오픈 백, 스퀘어 넥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가격은 약 40만원대.

에카우스 라타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CARDIGAN


얇은 니트 카디건은 가방에 꼭 챙겨 다녀야 하는 아이템 중 하나.
에어컨이 가동중인 실내에서 특히 유용하다.
사진에서처럼 아무것도 입지 않고
톱으로 연출해도 시크하다.

파페치(Far Fetch)에서 판매 중인
발렌시아가 로고 카디건.
여름에도 시원한 폴리아미드 소재로 만들어졌다.
가격은 100만원대.

파페치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짧은 크롭 가디건도
원피스나 하이웨이스트 팬치에 매치하기 좋다.

이왕이면 상큼한 색으로.
매치스 패션(MATCHES FASHION)에서 판매 중인
알투자라(ALTUZARRA)의 크롭 카디건을 추천한다.
세일 중으로, 가격은 30만원대.

매치스 패션으로 이동하기

 

 

PULL OVER

한여름에 니트 풀오버는 너무 심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버뮤다 쇼츠나, 짧은 치마 혹은 바이커 쇼츠와 매치하기 좋다.
대신 얇은 실로 얼기설기 짠 니트를 추천한다.

생 로랑(Saint Laurent)남성복 니트.
각기 다르게 짠 니트를 다시 엮은
아주 공이 많이 들어간 니트 풀오버다.
그래서 가격도 150만원대.

생 로랑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속이 다 보이는 시원한 니트.
티비(TIBI) 제품으로 가격은 50만원대.
마이테레사(MyTheresa)에서 구매 가능하다.

마이테레사 홈페이지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