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달 선물 리스트 ②

trendy & FASHIONABLE 500,000~ 1,000,000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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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바비에레 쉐이빙 레이저 43 만원, 히알루론산 성분이 면도로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리프레싱 애프터쉐이브 75ml 6만5천원 모두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 3 브라운 카프 스킨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에르메스(Hermes). 4 4가지 색의 장식이 달린 로고 포인트 참 51만원 로에베(Loewe). 5 앤티크한 딸기 브로치 가격 미정 구찌(Gucci). 6 지오메트릭 패턴 스카프 55만원 델보(Delvaux). 7 블랙 슬라이더 76 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8 더 예뻐진 애플 워치 시리즈 4 84만9천원 애플(Apple). 9 최상의 사용감을 갖춘 임포리엄 블랙·골드 볼펜 55만원 라미(Lamy). 10 발효 홍삼 농축액과 태반 추출물이 피로감을 덜고 활력을 더하는 황후단 4.5gx30환 65만원 생활정원 (Life Garden).

modern & ATTRACTIVE 200,000~ 500,000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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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픈 이어 형태의 사운드 웨어 컴패니언 웨어러블 스피커 39만 9 천원 보스(Bose). 2 과일 맛과 가벼운 초콜릿 맛이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코냑 헤네시 X.O 36만원 헤네시(Hennessy). 3 가죽 장식 로고 브로치 가격 미정 샤넬(Chanel). 4, 5 환절기 피부 자생력을 높이고,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히는 압솔뤼 화이트 아우라 세럼 30ml 38만원대, 거친 피부결을 보드랍게 개선하는 고농축 오일 압솔뤼 올레오 세럼 30ml 38만원 모두 랑콤(Lancome). 6 가재 모양 참 49 만 5 천원 토즈(Tod’s). 7 피부 상태를 진단해 피부에 필요한 수분, 탄력, 윤기 3가지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스킨 라이트 테라피 II 20만원 메이크온(Make On). 8 관능적인 샌들우드 향을 풍기는 상딸 마쏘이아 오 드 뚜왈렛 100ml, 33만1천원 에르메스(Hermes). 9 회갈색 넥타이 가격 미정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10 컬러 블록 카드 지갑 48만 5 천원 지방시(Givenchy). 11 보잉 선글라스 47만원 몽클레르 바이 브라이언 앤 데이비드(Moncler by Bryan & David).

 

패션 하우스가 만드는 가구

밀라노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 최대 가구 박람회,
‘살로네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엔
매 년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함께 한다.
이번 해엔 어떤 브랜드가 어떤 작품을 선보였을까?
생각보다 큰 스케일에, 놀랄 수 있다.
어쩌면 인테리어에 영감을 받을 수도 있겠다.

LOUIS VUITTON: OBJECTS NOMADES

2012년부터 매 해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참여하는 브랜드 루이 비통.
올해도 유명 산업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신규 디자이너 2팀의 신작을 포함 총 45점의 오브제 컬렉션을 전시했다.
새롭게 합류한 아틀리에 비아게티(Atelier Biagetti)와
자넬라토 보르토토(Zanellato Bortotto)가 각각
아네모나 테이블(Anemona Table)그리고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된 스크린 만달라(Mandala)를 공개했다.


그 외에도 캄파냐 형제(The Campana Brothers)의
누에고치 혹은 열대과일이 연상되는
라운지 체어 벌보(Bulbo),

아틀리에 오이의 서펜타인 테이블,
로우 에지스(Raw Edges)의 돌스(Dolls)체어,

마르셀 반더스의 다이아몬드 소파와 의자 그리고
베네치아 전통 등불에서 영감을 받은 베네치아 램프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루이 비통은 이 외에도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
루이 비통과 프리츠커 건축상을 수상했던
반 시게루(Shigeru Ban)과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페이퍼 구조물
(Temporary Paper Structure)이 바로 그것.
루이 비통 빠삐용(Papillon)백에서 영감을 받은 모양으로
반 시게루의 시그니처인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게 특징이다.

RIMOWA: GAS


리모와를 대표하는 소재, 알루미늄으로
실제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커스터마이징 했다.
리모와와 현대 미술지 겸 창작 스튜디오
칼레이도스코프(KALEISOSCOPE)가 함께한 프로젝트로,
설치 미술, 인쇄물, 단편영상을 만든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에 초대된 디자이너,
기예르모 산토마(Guillermo Santoma)는
에드 루샤의 대표적인 연작,
’26개의 주유소’에서 프로젝트의 이름을 따왔다.


BVLGARI:  예술과 과학 그리고 디자인




불가리는 무려 두 개의 전시를 진행했다.
울리오 호에플리 천문관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전시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아티스트,
토마스 사라세노의 작품을 전시했다.
두 번째 전시는 플라네타륨의 정원에 설치되었다.
불가리의 대표적인 디자인 아이콘인
비제로원(B.zero 1)의 20주년을 기념한 전시다.

 

DIESEL: WORK IN PROGRESS




디젤 리빙(Diesel Living)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주제로
활짝 열려 있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상상하는 그 어떤 것도 지어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는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라는 뜻이다.

미완성의 공사장을 배경으로 과거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동시에
디젤의 도메인을 넓힐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과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새롭게 재구성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호텔, 공공장소, 주택 등 다양한 디자인의 세계를 아우르는
신선하고 간결한 스타일을 제시했다.

특히 디젤 리빙 론칭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포스카리니(Foscarini)조명과 함께 제작한
‘레킹 볼 램프(Wrecking Ball Lamp)’도 공식 론칭했다.

 

LOEWE: LOEWE BASKET



벌써 5년째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참여 중인 로에베는
이번 시즌 ‘바스켓’에서 영감을 받았다.
미국, 일본, 남아프리카, 아일랜드
한국의 이경옥 장인 등
10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로에베 바스켓’을 주제로
다양한 제품을 제작했다.

이 중 일부는 전세계 몇 매장에서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 예정이다.

 

MARNI: MOONWALK






마르니는 이번에도 오랜 시간 협업해 온
콜롬비아의 장인들과 함께
2019 밀라노 가구박람회를 위한 제품을 제작했다.
우주를 주제로 한 마르니의 전시장엔
우주선 모양을 닮은 스툴,
수작업으로 페인팅한 동물 조각상,
커피 테이블, 러그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살로네델모빌레에서 공개된 마르니 제품들은
4월 말 LUISA VIA ROMA를 통해
프리오더를 진행했고, 이 기회를 놓쳤다면
6월 열릴 피티워모 기간에도
LUISA VIA ROMA에서 만나볼 수 있다.

 

HERMES: RAW MATERIAL

에르메스는 이번 시즌, 소재에 집중했다.
화강암으로 만든 테이블 램프,

손으로  직접 뽑고, 엮고, 염색한 야크 울(Yak Wool)로 만든 담요 등

소재 자체가 갖고 있는 매력을 살린 제품에 충실했다.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 장소는
에르메스 홈의 공동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샬롯 마커스 펄맨(Charlotte Macaux Perelman)이 담당했다.


프라다와 여성 건축가의 만남

2019년 봄/여름 컬렉션, 프라다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여성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업을 진행했다.

그 주인공은, 세계적인 여성 건축가 ,
시니 보에리(Cini Boeri), 엘리자베스 딜러(Elizabeth Diler) 그리고 카즈요 세지마(Kazuyo Sejima).

마리끌레르는 그 중에서 엘리자베스 딜러의 작품에 집중하고자 한다.

엘리자베스 딜러는  2018년 타임매거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뽑힌 유일한 건축가이자
맥아더 파운데이션(MacArthur Foundation)의
건축상을 수여 받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그녀는 건축, 도시 디자인, 설치 미술, 멀티 미디어 퍼포먼스, 디지털 미디어, 프린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뉴욕 디자인 스튜디오
‘DS+R(Diller Scofidio+Renfro)’의 설립 파트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프라다 나일론 소재로
새롭고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다.
소재 자체의 특성, 프라다의 헤리티지에서
나일론이 의미하는 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아이템들은
프라다 나일론 소재를 이용해 디자인적인 특성을 다루는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프라다 인바이트(Prada Invites) 의 새로운 모습을 대표한다.

뚜렷한 디자인 철학을 가진 시니 보에리(Cini Boeri), 딜러(Diller), 세지마(Sejima)는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하나가 되었다.
세 아티스트의 결과물은 서로 매우 다르지만
자기 자신, 나아가 다른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을 만든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엘리자베스 딜러는
두 가지 제품을 선보였는데,

더 요크(The Yoke)란 이름의 어깨에 쓰는 가방 그리고
원피스 형태의 더 엔벨로프(The Envelope)다.

프라다의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진 더 엔벨로프(The Envelope)
즉  가먼트 백은 의상을 보호하는 역할 외에,
사람의 몸에 입으면 레인코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지퍼와 버클을 조정해 백에서 코트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이 제품은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입을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어깨에 걸치는 형태의 가방,
더 요크(The Yoke)는 어깨에 집중을 한 가방이다.

엘리자베스 딜러는 “어깨는 매일 움직이고,
무게를 가장 많이 감당하는 신체 부위지만
그만큼 주목을 받지 못한다”고 말하며,
어깨에 걸치거나 접어서 스케치 북이나
샌드위치, 립스틱을 넣을 수 있는 가방을 제작했다.

아쉽지만 이번 프라다 인바이트 제품은
한국에서 판매되지 않는다.
구매를 원한다면 밀라노 매장을 방문해 볼 것.

문의. 02-3218-5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