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를 추억하다 ①

 DOT, DOT, DOT 

1983년, 한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폴카 도트 패턴의 스커트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델 제리 홀. 이 전설적인 사진을 떠올리게 하는 도트 무늬 룩이 2019 S/S 컬렉션에 대거 등장했다. 매 시즌 레트로 무드를 감각적으로 구현해내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라 리치는 빈티지 주얼 단추를 단 퍼프소매 도트 무늬 드레스를 메인 룩으로 선보였고, 레지나 표 역시 단정한 느낌의 레트로풍 원피스로 레이디라이크 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에디 슬리먼이 셀린느 쇼의 오프닝 룩으로 선보인 오프숄더 미니드레스는 클래식한 도트 패턴이 건축적인 실루엣과 만나 지극히 관능적인 분위기로 부활했다!

 RETRO DENIM

1980년대는 데님의 존재감이 빛을 발한 시대였다. 캘빈 클라인, 리바이스, 조다쉬, 게스 등 당시 프리미엄 데님을 표방하던 레이블이 우후죽순 히트한 데다 하이웨이스트 진, 맘 진, 디스트로이드 진 등 다양한 스타일의 진이 공존한 점 또한 흥미롭다. 2019 S/S 컬렉션뿐만 아니라 빈티지 데님을 힙하게 소화해낸 지지 하디드, 벨라 하디드 자매를 비롯한 패션 피플의 리얼웨이 룩을 보라. 더없이 쿨하지 아니한가!

BOLD EARRING

귀가 떨어져 나갈 듯 크고 묵직한 스테이트먼트 이어링이 귀환했다. 1980년대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대변하는 후프 이어링부터 조금 과장하면 모델의 얼굴만 한 메탈 오브제 이어링까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어떤 룩에나 훌륭한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로 손색없다.

라탄백 뭐 들지?

 백 백추천 여름백추천 라탄백 로에베 자라 샤넬 아크로 살바토레페라가모1 체인 스트랩 백 1백70만원 로에베(Loewe), 2 화이트 톱 핸들 백 6만9천원 자라(ZARA), 3 로고 포인트 박스 백 가격 미정 샤넬(Chanel), 4 버드나무를 엮어 만든 꿀단지 모양 백 33만2천원 아크로(Akro), 간치니 모티프 버클 디테일의 원통형 백 2백75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페스티벌 옷 어디서 사?

에디터는 늙었지만 그래도 페스티벌 마니아다.
올 해도 UMF,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등을 기다리고 있다.
근데 페스티벌엔 도대체 뭘 입고 가야할까?
그런 옷(?)은 도대체 어디서 사야하나?
에디터도 ‘페스티벌 쇼핑’을 슬슬 시작해야 하기에
페스티벌 룩 사기 좋은 곳을 골라봤다.

FOREVER21

포에버 21은 정말 페스티벌 룩의 성지다.
어제 다녀온 명동 매장엔 이미 홀리데이&페스티벌 룩으로
매장 전체를 꾸며놓은 듯 했다.
홈페이지에선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고,
위 사진처럼 포에버21에서 편집해 놓은
페스티벌 룩 탭도 있으니 꼭 들어가볼 것.
포에버 21에서 에디터가 눈여겨 본 룩은!

페스티벌 때 만큼은 평소에 입지 않을만한 옷을 도전해 보자.
뭐 어때, 다들 놀러 나온 거고,
신나는 옷을 입으면 배는 신나게 놀 수 있는 게 사실이다.
게다가 크로쉐는 시원하기까지 하니 얼마나 좋은가?
포에버21에서만 볼 수 있는 조합이다.
사이즈가 있을 때 사두자.


이번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 타이다이 아이템도 많다.
특히 크롭트 티셔츠와 쇼츠의 조합은 100점짜리 페스티벌 룩.
편하고 귀엽고, 땀 흡수도 잘 된다.
정신 놓고 놀기 좋은 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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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S

아소스 역시 페스티벌 시즌에 빼놓지 않고
페스티벌 룩을 편집해 놓는다.
배송 속도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훌륭한 편인데다,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독특한 옷,
플러스 사이즈 룩을 찾는다면 ASOS를 추천한다.


이렇게 트렌디한 커플 룩이나,

이렇게 깜찍한 시스루 드레스를 겟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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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자라는 어떤 상황에도 입을 수 있는 옷이 있는 곳.
페스티벌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타 브랜드처럼 페스티벌 전용 편집을 제공하진 않지만,
그래도 페스티벌에 쏠쏠할 아이템은 넘친다.
특히, 액세서리가 정말 매력적이다.

페스티벌 룩에 필수, 조개 목걸이.

페스티벌은 물론, 휴양지에서도
제 몫을 다할 귀고리.

평범한 데님 쇼츠에 둘러만 주면
완벽 페스티벌룩을 만들어 줄
크리스털 체인 벨트

춤 출때 불필요한 잔머리를
말끔하게 정리하는 건 물론,
페스티벌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터번도
모두 자라에서 겟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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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
LA베이스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유니프.
펑키하면서 소녀스러운 취향을 가졌다면
꼭 한번은 사봐야 하는 브랜드다.
1990년대 감성의 옷과
플랫폼 슈즈, 체인, 작은 백팩 등
아주 깜찍한 아이템 천지.
페스티벌 룩으로도 손색 없다.


이런 타이다이 시스루 티셔츠.

영화 <클루리스>가 떠오르는
귀여운 드레스도 있다.
한국 배송 가능하며,
보통 일주일 내로 오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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