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거 없이 못가요

여행 여행용품 여행준비물

드라이 샴푸

장기간 비행 후 기름진 머리로 하루 일정을 소화하거나 촉박한 일정에 머리를 감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생긴다. 이때 드라이 샴푸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혼행’ 전문가 제나

여행 여행용품 여행준비물

수면 안대

시차에 적응해야 하는 해외여행에서는 수면의 질이 무척 중요하다. 빛을 차단해 보다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도와주는 수면 안대는 비행기 안에서도 꽤 요긴하다. 콘텐츠 기획자 김선민

여행 여행용품 여행준비물

토일렛 퍼퓸 & 패브릭 퍼퓸

호텔을 둘 이상이 같이 쓰는 경우 화장실 냄새를 제거하는 토일렛 퍼퓸을 꼭 챙긴다. 캐리어와 호텔 옷장에서 퀴퀴한 냄새가 밴 옷에는 패브릭 퍼퓸을 뿌려 산뜻하게 유지한다. 여행 작가 우지경

여행 여행용품 여행준비물

초경량 에코백

여행 중 시장 구경을 즐기는데, 항상 자잘한 물건을 한 아름 사게 된다. 에코백이 있으면 짐을 정리하기 쉽다. 에디터 이다정

여행 여행용품 여행준비물

펜 & 메모지

틈틈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 펜과 메모지를 챙긴다. 스마트폰에 기록하는 것과는 다른 손맛이 있다. 입국신고서 작성 등 펜이 꼭 필요한 순간도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김나래

노트북

세계 일주를 하며 노트북에 여정을 일일이 기록했는데, 책을 낼 때 도움이 많이 됐다. 여행하는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필수다. 작가 겸 아나운서 정은길

6월 셋째주 #영화추천

6월 셋째주, 극장에서 보기 좋은
신작 영화 3편을 모았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맨 인 블랙’ 시리즈가 7년 만에
네 번째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로 돌아왔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크리스 헴스워스테사 톰슨
다시 만나 2인조 MIB 요원으로 활동할 예정.
1997년부터 꾸준히 ‘맨 인 블랙’ 시리즈를 맡은
윌터 F. 파키스와 로리 맥도널드가
이번에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F. 게리 그레이가 감독을 맡았다.

6월 12일 개봉

<업사이드>

<업사이드>는 억만장자 ‘필립’과
직장인이 되고 싶어 그의 집에
생활 보조원으로 취직한 ‘델’의 우정을 다룬다.
2012년 개봉한 실화 바탕의 프랑스 영화
<언터쳐블: 1%의 우정>을 리메이크했다.
올해 1월 북미에서 먼저 개봉했는데,
7주간 박스오피스 10위 내에 진입했고
흥행 수익은 1억 달러를 돌파했다.
브라이언 크랜스톤, 케빈 하트, 니콜 키드먼 출연.

6월 13일 개봉

<세상을 바꾼 변호인>

<세상을 바꾼 변호인>의 주인공은
현 미국 연방대법원 대법관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1970년대, 그녀가 하버드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 일하며
성 차별에 맞서 재판에 나섰던 모습을 담은 영화다.
긴즈버그가 직접 시나리오 집필에 참여했고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펠리티시 존스가 주연했다.
마지막 순간에 법정에서 5분 32초간 연설하는 장면은
미국 영화 역사상 가장 긴 여자 배우의 연설이다.

6월 13일 개봉

따릉이 라이딩

🚲 이촌 한강공원 – 반포대교 – 반포 한강공원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타며 아름다운 서울을 돌아볼 수 있는 기본 코스.

원효대교 근처 현대자동차서비스 앞 대여소에서 따릉이를 빌린다. 한강으로 진입하는 육교와 이어지는 엘리베이터에서 한강과 63스퀘어를 배경으로 한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찍은 후 한강에 진입해 한강을 바라보며 왼쪽으로 가면 이촌 한강공원이 나타난다. 오른쪽으로 가면 망원 한강공원으로 잔디밭도 넓고 다른 한강공원에 비해 찾아오는 사람도 적은 편이니 이촌 한강공원에서 잠깐 쉬기도 좋다. 그대로 반포대교까지 달려 아름다운 잠수교를 건너자. 잠수교는 자전거 도로가 있어 한강 다리중 가장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다리다. 최종 목적지인 반포 한강공원에 도착했다면 푸드 트럭의 음식을 즐기는 재미를 놓치지 말 것. 대여 시간이 촉박하다면 반포대교를 건너기 전 서빙고동 주민센터 앞 대여소에서 다시 대여할 수 있다.

🚲 반포 한강공원 – 잠원 한강공원 – 가로수길 

따릉이 타고 쇼핑할 수 있는 코스.

지하철 고속터미널역 8-1번, 8-2번 출구 사이에 있는 대여소에서 따릉이를 빌린다. 세빛섬에서 출발해 잠원으로 가는데, 이때는 한강을 옆에 두고 달리기보다 나무가 울창한 길을 선택하면 숲을 달리는 듯해 기분이 상쾌하다. 잠원 한강공원으로 쭉 달리다 현대고등학교 건너편 대여소에 따릉이를 반납하고 가로수길에서 커피 한 잔. 밤에는 버스킹 공연도 많이 하니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

🚲 잠원 한강공원 – 탄천 – 양재천 

따릉이를 오래 타고 싶은 사람을 위한 코스.

지하철 압구정역 2번 출구 옆 대여소에서 따릉이를 빌린다. 잠원에서 탄천 쪽으로 달리는 길은 자전거 타는 사람을 위한 한강 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탄천과 한강이 이어지는 곳까지 오면 잠실종합운동장이 보이는데 그 옆에 난 작은 길로가면 탄천으로 이어지고, 이 탄천이 양재천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