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Y SUMMER

1 메리케이 로터스 앤 뱀부 데오 바디 스프리처. 147ml, 2만8천원. 시원한 향으로 습기와 땀에 꿉꿉해진 피부를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보디 미스트. 연꽃과 시계꽃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항산화에 효과적이다.

2 지방시 뷰티 렝뗑뽀렐 블라썸 뷰티파잉 크림-인-미스트. 50ml, 7만5천원. 생기를 주는 비타민 C 유도체와 핑크베리, 안젤리카 뿌리 추출물이 지친 피부에 광채와 활력을 주는 미스트. 크림의 유효 성분을 고스란히 담아 보습 효과와 광채가 오래 지속된다.

3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100ml, 5만9천원. 뿌리는 순간 짜릿한 민트 향이 퍼져 마니아 층이 두텁다. 헝가리 이자벨 여왕이 즐기던 아름다움의 묘약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워터 에센스로, 즉각 수분을 공급하고 모공을 꽉 조여준다.

4 바이테리 바이 라페르바 밤드로즈 올오버 오일. 100ml, 가격 미정. 얼굴과 보디, 헤어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 로즈 오일과 비타민 E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우아한 장미 향이 기분 좋게 퍼진다.

5 뷰디아니 페이셜 미스트 네롤리. 95ml, 3만8천원대. 화제의 당근씨 오일을 함유해 미백과 피부결 정돈 기능이 탁월하다. 수시로 뿌리면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네롤리 오일 향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우리가 놓치기 쉬운 여름철 헤어 관리법 ①

여름철헤어 헤어관리 여름헤어관리

공공의 적, 자외선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잊지 않고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펴 바르는 동안 우리도 모르게 도외시한 부분이 있다. 바로 몸의 가장 높은 곳에서 직사광선의 직격탄을 맞아온 무구한 희생자, 머리다. 특히 한여름에는 하루 종일 뜨거운 열로 고문을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도 거의 무방비 상태로 말이다. 자외선과 그로 인한 열기는 얼굴은 물론이고 두피와 모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두피 열감은 말할 것도 없고 푸석거림, 갈라짐, 끊어짐과 같은 모발 손상까지 초래한다. 더욱이, 수직으로 떨어지는 햇볕을 감당하기에 머리카락은 너무나 가늘고 여리다. 모발과 두피를 햇볕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보호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얘기. 매일같이 모자나 양산을 가까이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헤어 전용 자외선 차단제가 좋은 대안이 된다.


1 시슬리 프로텍티브 헤어 플루이드. 150ml, 10만5천원. 모발에 얇은 막을 씌워 UVA와 UVB는 물론 염소 처리된 수영장 물이나 바닷물까지 차단하는 전천후 아이템. 프로틴과 세라마이드, 해바라기 씨 추출물 같은 영양 성분도 듬뿍 들었다.

2 츠바키 헤어 워터 R. 220ml, 1만6천원대. 자외선과 같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워터 타입 트리트먼트. 나노 단위로 쪼갠 동백 오일이 모발의 구석구석에 침투해 손상된 모발을 케어한다.

3 아베다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100ml, 3만8천원. 방수 효과와 더불어 자외선에 의한 모발 손상과 건조 증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아베다 특유의 기분 좋은 아로마 향을 지녔다.

성난 두피 다스리기

땅이 비옥해야 나무가 잘 자라는 법. 자외선에 의한 헤어 손상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모발’을 떠올리겠지만, 이 경우에는 두피를 먼저 케어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강렬한 빛과 열을 받은 두피는 화끈거림이나 붉어짐과 같은 경미한 증세부터 뾰루지가 드문드문 생긴다거나 갑자기 각질(비듬으로 착각하기 쉽다)이 늘어나는 등 눈에 띄는 문제들이 속속 일어난다. 이럴 땐 무얼 해도 되레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일 뿐. 오직 ‘진정’만이 살길이다. 충분한 수분과 카밍 성분들로 날 선 두피를 토닥토닥 잠재우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단, 열감이 많은 두피는 방치할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두피의 화끈거림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때는 열감을 가라 앉히는 쿨링 제품이 유용하다. 주기적으로 딥 클렌징을 하면 모근을 덮고 있는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되찾을 수 있다.

1 려 자양윤모 두피 딥클렌징 스케일러 EX. 145ml, 1만6천원대. 두피에 쿨링과 진정 효과를 주는 딥 클렌징 제품. 샴푸 전 단계에서 모발에 직접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하면 과다 분비된 피지와 모공을 막고 있는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2 이브로쉐 퓨리티 헤어식초. 150ml, 1만1천9백원. 쐐기풀잎 추출물이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 두피를 산뜻하게 케어하고, 모발의 손상된 큐티클을 정돈한다.

3 아모스 프로페셔널 퓨어스마트 샴푸 쿨. 500g, 가격 미정. 끈적끈적한 날씨 탓에 답답해진 두피에 기분 좋은 자극과 청량감을 더하는 데일리 샴푸. 멘톨과 박하 성분이 비듬까지 없앤다.

 

애프터 선 케어는 필수다

내리쬐는 햇살은 물론이고, 끈적끈적한 장마철 습기부터 염분이 높은 바닷물과 바람, 화학적 소독제로 범벅이 된 수영장 물까지, 머리카락을 위협하는 적들이 지천에 널려 있는 계절. 여름을 보낸 머리는 흡사 거사를 치른 것처럼 몹시 지친 상태다. 이럴 땐 보약만 한 게 없다. 영양이 풍부한 트리트먼트나 헤어 오일이 바로 그것. 케라틴 등의 단백질 성분이 손상된 큐티클을 재건해 물에 불린 시금치처럼 축 처진 모발을 다시 단단하게 조여줄 것이다. 유수분이 고루 배합된 헤어팩도 도움이 된다. pH 밸런스를 조절해 모발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일등공신. 일주일에 두세번, 단 10분만 투자하면 헤어 건강이 보장된다.

1 시세이도 서브리믹 휀테 포르테 트리트먼트. 130g, 2만6천원대. 자극받은 두피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손상된 두피의 자생력을 되돌리는 두피 전용 보습 트리트먼트.

2 투쿨포스쿨 에그 레미디 헤어팩. 200g, 1만5천원. 헤어 살롱의 3단계 리페어링 케어 프로그램을 하나에 담았다. 난황을 주성분으로 수분, 영양, 단백질까지 골고루 배합한 특급 레시피가 특징. 한 번만 사용해도 모발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3 미쟝센 퍼펙트 슬리핑 크림. 150ml, 1만3천원. 씻어낼 필요가 없는 밤 전용 트리트먼트 에센스. 아르간, 카멜리아, 마룰라, 올리브 등 7가지 진귀한 오일 성분이 자는 동안 극심하게 손상된 모발 속으로 침투해 영양을 공급한다.

너 타투했어?

노출이 잦아지는 계절이 오면,
왠지 ‘나도 타투 해 볼까?’란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하지만 막상 진짜 타투는 무서울 때,
대리만족 100% 시켜주는 타투 스티커가 있다.

이번 여름, 훨씬 더 리얼하고
간편하고 예쁜 타투 스티커가 너무 많다.

타투이스트와의 협업으로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타투 스티커
붙이고 종이만 떼어내면 끝!

하루 종일 “어? 타투 했어?” 라는 말을 듣게 될 정도로
자연스럽고 간편한 타투 스티커를 준비해보자.

3일에서 최대 일주일까지 지속되어 휴가철 즐기기 제격.
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줄 타투 스티커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타티스트 IF 타투스티커 BASIC IF. 4천9백원

수채화 느낌의 여리여리한 꽃 타투.
은은하고 서정적인 타투를 원한다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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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타투 #문자도, 1만1천9백원.

타투 스티커 특유의 광택이 없어 진짜 타투같은 스티커.
한글을 타이포그래피 형태로 디자인해 감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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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오늘의타투. #폴인블루, 4천원.

타투이스트 ‘바늘’과의 콜라보를 통해 선보이는 타투 스티커.
물고기, 조개 등 바다를 콘셉트로해 시원한 느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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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스튜디오 #MELLOWHATEVER, 1만5천8백원.

빼뚤빼뚤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도안들이 담긴 스티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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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제주 컬러 피커 새별 바디 타투 스티커. 2천5백원

제주 새별 오름의 밤하늘을 담아낸 타투 스티커.
몽환적인 디자인의 행성, 달, 별 등이 감성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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