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미니! #데님 스커트 스타일링

타이다잉 데님 스커트 26만원대 가니 바이 매치스패션닷컴(Ganni by MATCHESFASHION.COM), 드로스트링 아노락 코트 49만8천원 잉크(EENK), 민트 터틀넥 톱 8만9천원 그레이 양(Grey Yang), 의자에 걸려 있는 미니 플리츠 백 5만9천8백원 조셉앤스테이시(Joseph & Stacey), 플랫폼 샌들 19만8천원 캠퍼(Camper), 양말은 에디터 소장품.
워싱 데님 스커트 3만9천원 자라(ZARA), 타이다잉 티셔츠 15만8천원 바네사 브루노 아떼(Vanessa Bruno Athe), 블랙 캐츠아이 선글라스 25만원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도트 패턴 젤리 백 78만원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스니커즈 6만9천원 휠라(FILA).
워싱 데님 스커트 3만9천원 자라(ZARA),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 1백78만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로고 레터링 브라톱 19만원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후프 이어링 가격 미정 크롬하츠(Chrome Hearts), 다크 그린 투웨이 백 19만9천원 아카이브앱크(Archivepke), 가방에 묶은 스트랩 샌들 가격 미정 스포트막스(Sportmax).
워싱 데님 스커트 3만9천원, 홀터넥 니트 톱 3만9천원 모두 자라(ZARA), 허리에 묶은 셔츠 59만8천원 엠에스지엠(MSGM), 이어링 5만9천원 러브미몬스터 포 하고(Love Me Monster for HAGO), 레더 패니 팩 1백9만원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슬라이더 12만9천원 버켄스탁(Birkenstock), 양말은 에디터 소장품.

매일매일 슬리퍼만 신고 싶다

에디터는 신발장에
거의 100켤레 신발이 있지만
4월부터 10월까진 거의 슬리퍼만 신는다.
슬리퍼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는데,
한 번 신으면 벗을 수 없고,
그 시원함을 안 이상 운동화나 다른 신발은
답답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근데 슬리퍼는, 유독 이번 시즌
트렌디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특히 쪼리, 플립플롭 이 대세다.

가장 보편적인 플립플롭은 하바이아나스(Havaianas)다.

정말 다양한 디자인, 컬러의 플립플롭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에는 판매처가 많지 않은데,
하바이아나스 마니아인 에디터는 주로 29cm를 이용한다.

하바이아나스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29CM 홈페이지로 이동하기

가죽으로 만든 기본 쪼리를 찾고 있다면,
에인션트 그릭 샌들을 추천한다.
서울 편집숍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매치스 패션에서 빠른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아주 기본적인 스타일로 어디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10만원대로 가격도 합리적인 편.

매치스패션으로 이동하기

아무리 플립플롭이지만 아주 약간의 여성미를 더하고 싶다면
뮬 스타일을 제안한다.
지금나온 신상 중 가장 눈에띄는 건, 발렌시아가다.

가격은 100만원대지만,
그래도 너무 예쁘긴 하다.
팬츠부터 드레스까지 두루두루 신을 수 있을 듯.

네타포르테에서 판매 중이다.
네타포르테로 이동하기

티파니 전시 관전 포인트

티파니가
‘티파니 다이아몬드(The Diamonds of Tiffany):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향한 위대한 여정’
이라는 이름의 체험형 전시를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 2관에서 개최한다.

티파니 다이아몬드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전시장 입구부터 남다른 스케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전시는 크게 4개의 장으로 나뉜다.
희소성과 기원,
4C,
장인 정신
그리고 모던 러브다.

희소성과 기원을 다룬 파트에서는
다이아몬드에 대한 티파니의 남다른 리더십,
그리고 환경과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헌신을 소개하고
티파니 다이아몬드가 지닌 희소성에 집중한다.

실제로 티파니는 희소가치가 높은 다이아몬드를 소유하고 있기로 유명하다.
2019년 2월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이디 가가가 착용했던
128.54 캐럿티파니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대표적인 예다.

티파니 전시

19세기 가장 유의미한 보석학적 발견으로 여겨지는
티파니 다이아몬드는
1887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킴벌리 광산에서
287.42캐럿 원석으로 채굴되었다.
이듬해 티파니 브랜드 창시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매입했으며
원석이 지닌 아름다움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절반 이상의 중량 손실을 감수하고
128.54캐럿 82개 패싯(세공된 보석의 면)의
쿠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재탄생했다.
이를 계기로 티파니는 ‘다이아몬드의 권위자’
명성을 떨치게 된다.

이 ‘티파니 다이아몬드’는
단 세 여인에게만 착용이 허용됐다.
1957년 당시 사교계 여왕 메리 화이트하우스,
1961년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
그리고 2019년 레이디 가가가 그 주인공이다.

HOLLYWOOD, CALIFORNIA – FEBRUARY 24: Lady Gaga attends the 91st Annual Academy Awards at Hollywood and Highland on February 24, 2019 in Hollywood, California. (Photo by Frazer Harrison/Getty Images)

특히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이디 가가가 착용한 네크리스는
지난 2012년 티파니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1년 여의 제작 기간에 걸쳐 네크리스로 새롭게 변형된 디자인으로,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중신으로
총 100캐럿이 넘는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아쉽게도 이번 전시에는 볼 수 없고,
도쿄, 베이징, 두바이 전시를 거쳐
현재는 티파니 플래그십 스토어에 전시되어 있다.

대신 서울에서 볼 수 없었던
하이주얼리가 전시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다음은 4C.
전세계 보석학적으로 감정되는 제한된 수량의 다이아몬드중에서도
오직 0.04%만이 티파니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된다고 한다.
티파니의 다이아몬드는 보편적인 다이아몬드 평가 기준, 4C
그러니까 투명도(Clarity), 중량(Carat), 컷(Cut) 그리고 색상(Color)외에도
외관(Presence)이라 불리는 추가적인 품질 기준을 적용한다.
이는 티파니만의 특별한 기준에 따른
컷의 정확성대칭, 폴리싱의 정도를 포함하는데
이런 조건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다이아몬드의 광채와
전체적인 외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티파니의 4C를 전시장 ‘다이아몬드 랩’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티파니 전시
장인정신.


티파니의 장인정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윗층에 자리한
티파니 공방을 이번 전시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볼 수 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센트럴 파크를 배경으로
다이아몬드를 완벽한 비율로 연마하고,
광채를 극대화하기 위한 폴리싱작업을 하는 모습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모던 러브’.
우리가 알고 있는 ‘웨딩 링’의 시초를 만든 것 역시 티파니다.
무려 1886년, 티파니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세팅 링을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였다.


모든 형태로 존재하는 사랑과
이에 대한 헌신을 축복하며
전시의 여정은 ‘모던 러브’ 공간에서 마무리된다.

브랜드의 정체성이자
모든 이를 가슴 설레게 하는
프로포즈의 상징, 블루박스가
빼곡하게 쌓인 브랜딩 존을 지나면
눈부시게 빛나는 티파니 다이아몬드 반지가 전시된 공간을 볼 수 있다.

티파니 다이아몬드 전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 2관에서 진행되며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이벤트 마이크로 사이트로 이동해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