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칵테일

칵테일 칵테일추천

왼쪽부터)

LOL Pie

시트러스의 풍미가 있는 탱커레이에 라벤더를 인퓨징하고, 마시멜로 폼을 올렸다. 마치 머랭 파이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드는 상큼한 칵테일. 재료 탱커레이 no.10 35ml, 라벤더 인퓨즈드, 리몬첼로 30ml, 레몬 주스 15ml, 마시멜로 폼 만들기 마시멜로 폼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셰이커로 잘 섞은 후 글라스에 붓는다. 마시멜로 폼을 올려 완성한다.

Happiness Forgets

보드카 김렛을 변형한 칵테일. 프랑스에서 온 보드카 시락과 소테른 와인 등 휴식이 떠오르는 재료로 ‘한 잔의 여유’라는 컨셉트를 구현했다. 재료 시락 50ml, 딜 앤 라임 코디얼 20ml, 소테른 와인 10ml, 시트러스 오일 약간 만들기 믹싱 글라스에 모든 재료와 얼음을 넣고 잘 젓는다. 이것을 차가운 칵테일 글라스에 부은 뒤 시트러스 오일을 세 방울 정도 띄워 완성한다.

Lassi & Not see

요거트 음료 라씨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 색은 투명하지만, 요거트 같은 질감에 테킬라가 오묘하게 어우러진 맛이 난다. 재료 돈 훌리오 블랑코 40ml, 요거트 20ml, 망고 20ml, 화이트 와인 비니거 10ml 만들기 위의 재료를 모두 섞어 원심분리기로 필터링한 칵테일이기 때문에 글라스 용량에 맞춰 90mL를 붓는다.

The Maestro

베토벤에게 영감을 받아 만든 칵테일. 그가 좋아했던 것, 평소 습관 등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재료 싱글톤 더프타운 12년 45ml, 피노 누아르 시럽 20ml, 키르슈 10ml, 커피 2ml, 자몽 껍질 약간 만들기 믹싱 글라스에 모든 재료와 얼음을 넣고 잘 젓는다. 얼음을 넣은 온더록스 글라스에 붓고 자몽 껍질을 올려 완성한다.

Walker’s Man

클래식 칵테일인 갓파더를 응용한 칵테일. 시나몬 스모키와 가니시로 올린 피칸이 맛의 포인트다. 재료 조니워커 블랙 45ml, 피칸 15ml, 시나몬 스모크 만들기 글라스에 시나몬 스모크를 입힌다. 얼음을 담은 글라스에 재료를 순서대로 부은 뒤 피칸으로 마무리한다.

이 페스티벌, 그 뮤지션

홀리데이랜드페스티벌
앤 마리

신선한 라인업과 감성적인 컨셉트로 무장한 홀리데이랜드페스티벌의 세 번째 막이 오른다. 여기에 요즘 가장 뜨거운 팝 스타 앤 마리가 힘을 보탠다. 지난 4월 내한 공연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우리나라를 찾는 것.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돼 함께하지 못한 내한 공연의 아쉬움을 달랠 기회다. 역주행 중인 ‘2002’는 물론 ‘Perfect to Me’, ‘Heavy’, ‘Rockabye’, 마시멜로와 협업한 ‘Friends’도 귀에 쏙쏙 박힌다. 제임스 블레이크, H.E.R, 시가렛 애프터 섹스, 대니얼 시저의 무대도 놓치지 말 것.

holidayland.kr
7월 27~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위저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투 도어 시네마 클럽, 더 뱀프스, 스틸하트 등 국내외 60여 팀을 초대한다. 그중에는 위저도 있다. 1992년 결성 후 총 11장의 정규 앨범과 6장의 EP 등을 발매하며 무려 9백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그들은 무대 파워도대단하다. 2009년 처음 내한해 지산의 무대에 선 후 2016년 펜타포트까지 빛낸 록 페스티벌의 단골손님이자 흥행 보증수표다. 앙코르 곡으로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부르는 등 맞춤형 팬서비스도 위저 무대의 재미.

pentaport.co.kr
8월 9~1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EDC KOREA 2019
알레소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EDC)은 1997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처음 서울랜드에서 열린다. 장소의 특성상 11개 놀이기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DJ 스네이크 등 EDM의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외 디제이 36팀이 찾아온다. 감각적인 사운드를 자랑하는 EDM 강국 스웨덴 출신의 알레소도 포함됐다. 마룬 파이브와 함께한 ‘This Summer’, 토브 로와 함께한 ‘Heroes’ 등 다양한 뮤지션과 협업해왔다. 그의 세련된 사운드를 직접 들을 기회다.

korea.electricdaisycarnival.com
8월 31일~9월 1일, 서울랜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케미컬 브라더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20주년을 맞아 조금 더 강해졌다. 뮤지션으로는 처음 내한하는 시스템 오브 어 다운과 그래미 어워드를 4회 수상한 케미컬 브라더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일본 후지록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활약한 후 부산에 오는 케미컬 브라더스는 이 공연을 위해 4톤에 달하는 무대장치를 직접 항공편으로 들여온다. 조명, 영상, 레이저, 특수효과 등으로 ‘케미’ 넘치는 무대를 만들 예정.

busanrockfestival.com
7월 27~28일, 부산 삼락생태공원

호캉스 수영장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

여름날 바다 말고 숲속에서 보내는 휴가는 어떨까. 소수 회원제로 운영하는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은 울창한 잣나무 숲이 위용을 뽐내는 경기도 가평 유명산 자락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척에 두고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대자연 속 요새 같은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의 야외 수영장에서는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며 자연의 일부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풀사이드에 배치된 선베드와 카바나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독서를 하는 여유를 누릴 수도 있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1007-90
문의 031-581-4000
웹사이트 www.theananti.com/kr/seoul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한강과 서해를 잇는 경인 아라뱃길에 위치한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의 3층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은 도심에서는 접할 수 없는 분위기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아라뱃길의 석양을 비롯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거나 물길을 향하고 있어 창밖과 이어져 있는듯한 환상 속에서 수영하는 기분은 더없이 황홀할 것이다. 마리나베이 서울에서는 이번 7월부터 루프톱 스카이 풀도 함께 개장해 여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주소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152번길 210-50
문의 02-552-7008
웹사이트 www.hotel-marinabay.co.kr

비스타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2017년 W서울 워커힐이 리모델링 후 새롭게 운영하기 시작한 호텔로 ‘리프레싱 비비들리(Refreshing. Vividly.)’라는 컨셉트를 바탕으로 단순한 휴식 이상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 아차산과 한강을 배경으로 한 비스타 워커힐 서울 실내 수영장에서는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담으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무심하게 지나치던 서울의 풍경이 새삼 아름답게 다가오는 곳이다.

주소 서울시 광진구 워커힐로 177
문의 02-455-5000
웹사이트 www.walkerhill.com/vistawalkerhillseoul

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 최고층인 34층에 자리한 루프톱 풀 & 바 ‘스카이비치’는 화이트와 블루를 주조로 한 인테리어와 미니 해변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공간에서 보내는 도심 속 여름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풍요로운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다양한 음식과 드링크 메뉴가 준비된 풀사이드 바에서는 바비큐와 무제한 생맥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20길 95
문의 02-2223-7000
웹사이트 www.seouldragoncity.com/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