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숨겨진 매력 ①

 

로맨틱한 마을, 코스타노바

포르투의 해변 코스타노바에 있는 시푸드 앤 라운지 바 브론즈에서 싱싱한 생선 요리로 근사한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코스타노바는 포르투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 이곳은 선명한 색상의 줄무늬가 있는 집들이 늘어선 길로 유명하다. 과거 이 집들은 지역 어민들이 살거나 건초를 보관하는 창고였지만 지금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www. bronze.pt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음식

상 로렌수(São Lourenço) 이스트렐라 산맥의 탁 트인 전경을 조망할 수있는 만테이가스 지역의 레스토랑. 마누엘 피게이라 셰프가 창안한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웹사이트 www.casadesaolourenco.pt

살포엔트(Salpoente) 두아르트 이라 셰프는 아베이루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로 마법처럼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낸다.
웹사이트 www.salpoente.pt

메자 드 레무스(Mesa de Lemos) 비제우의 푸른 언덕에서 누리는 특별한 미식 경험이 가능한 곳.
웹사이트 www.celsodelemos.com

페티스쿠스 & 그라니투스(Petiscos & Granitos) 몬산투 계곡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며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주소 Rua do Castelo 16, Monsanto, Portugal

 

곤돌라 항해

아베이루(Aveiro)는 해안침식으로 해안선이 물러나면서 16세기에 형성된 내륙의 호수다. 오늘날 이곳은 섬과 운하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베이루 여행의 묘미는 아름다운 그림이 새겨진 곤돌라인 몰리세이세를 타고 수상에서 주변 풍광을 구경하는 것. 아르누보 스타일의 집과 아줄레주스라는 포르투갈 전통 타일로 장식한 건 물들을 감상하며 운하를 따라 항해할 수 있다. 타일로 만든 예술 작품에 특별히 관심이 많다면 아베이루역을 놓쳐서는 안 된다. 카날 드 상 호크(Canal de São Roque)에서 카이스 두스 보티롱이스(Cais dos Botirões)까지 이어지는 어촌 마을의 작은 거리도 아름답다.

중세의 요새 오비두스

중세 시대 요새였던 오비두스(Obidos)에는 좁은 골목이 미로처럼 이어지고 칠이 벗겨진 오래된 집들이 눈길을 끈다. 집집마다 파랑, 빨강, 노랑 등 원색 줄 무늬가 그려져 있고 부겐빌레아꽃이 만발해 있다. 오비두스의 특산물인 초콜릿으로 만든 포르투갈 전통 체리주 진지냐(Ginjinha)를 맛보며 여행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중세의 모습 그대로 비제우

비제우(Viseu)는 포르투갈 지방 행정의 중심 도시. 중세풍 거리를 거닐면서 커스터드로 속을 채운 페이스트리인 파스텔드나타를 맛볼 수 있다. 비제우에는 포자다 드 비제우(Pousada de Viseu)라는 호텔이 있는데 1842년에 문을 연 곳으로 건물의 역사는 그보다 오래됐다. 1793년에 지어진 병원 건물을 개조한 것. 비제우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는 포루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 지역인 당 밸리(Dão Valley)가 있다.

타로카드 명당

불확실한 미래가 궁금할 때,
혹은 심심풀이로 보기 좋은 타로점.

요즘엔 굳이 상담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지 않아도
어디서든 타로점을 볼 수 있다.
인터넷, 카카오톡, 유튜브에서 찾은 ‘타로 맛집‘ 3곳을 추천한다.

인터넷

타로 카드 운세

인터넷에서 보는 타로점은
마음이 끌리는 카드를 직접 클릭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여러 웹사이트가 있지만, 그중  타로 시크릿
게임을 진행하듯 화면의 설명을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루에 한 번 오늘의 타로점을 무료로 제공하고
회원가입을 할 경우 사랑, 직업, 금전 등 세부적인 점과
주제의 제한이 없는 켈틱크로스 배열법 점도 볼 수 있다.
실제 상담사가 점을 보는 절차를 최대한 반영해 더욱 리얼하다.

‘타로 시크릿’ 타로 보러가기

카카오톡

타로 카드 운세

카카오톡으로도 간편하게 타로점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상담사가 유료로 진행하는데,
무려 6천8백여 명이 플러스 친구로 추가한 앤서니 타로에서는
매일 1회씩 오늘의 타로점
영혼카드 해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채팅창 화면의 항목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용을 지불한 후 1:1 채팅 또는 전화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본래 유료 서비스인 명상 타로를 8월 5일까지 무료로 제공하니 참고할 것.

‘앤서니 타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하기

유튜브

유튜브로도 타로점을 볼 수 있다.
화면에 보이는 5개 내외의 카드 중 하나를 고르고,
해당 해석이 시작되는 구간부터 영상을 보면 된다.
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호랑타로가 유명 채널 중 하나.
연애운을 중심으로 직업운과 합격운 등도 다루는데,
그 중에서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 변화는 무엇일까?’ 영상은
조회수 73만 회를 돌파했다.

7월 넷째주 #영화 #드라마 추천

7월 넷째주, 챙겨보기 좋은
따끈따끈한 신작 드라마와 영화 3편을 골랐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 2

스무 살이 된 후 독립한 태오의 집에서 벌어지는
다섯 친구들의 동거 생활에 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두 번째 시즌
7월 26일 공개된다.
비밀 연애 중이던 송이도현이 교제 사실을 밝히고
송이의 20년지기 친구인 태오가 두 사람 사이를 질투하며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될 예정.
불확실한 미래, 부모와의 갈등, 경제적 어려움 등
20대 초반 청춘들의 평범한 고민거리를 다룬다.
시즌 1과 동일하게 지수, 정채연, 진영이 주연했고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등의 극본을 쓴
장현정 작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공개일 7월 26일

레드슈즈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는 동화 백설공주를 유쾌하게 재해석했다.
스노우 화이트 공주, 저주에 걸려 난쟁이가 된 일곱 명의 왕자,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꾸는 레지나 왕비 등
원작과 비슷한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스토리는 완전히 다르다.
신기만 해도 예뻐지는 ‘마법 구두’를 신은 스노우 화이트 공주는
성 밖에서 레드슈즈라는 이름으로 180도 다른 생활을 한다.
레지나 왕비가 스노우 화이트의 ‘마법 구두’를 탐하고
이를 빼앗기 위해 스노우 화이트 공주를 공격하는데,
이에 맞서 싸우는 일곱 명의 왕자
그리고 당차고 강인한 레드슈즈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흐른다.
레드슈즈의 목소리는 클로이 모레츠가 맡았고
엘사와 라푼젤을 비롯한 디즈니 스튜디오의
캐릭터를 디자인한 김상진 애니메이션 감독,
<트롤>, <쿵푸팬더 3> 등을 만든 드림웍스 제작진,
<캐리비안의 해적> OST를 작업한 작곡가 조프 자넬리도 함께했다.
<원더풀 데이즈>의 시각 효과를 담당한 홍성호 감독의 작품.

개봉일 7월 25일

나랏말싸미

영화 <나랏말싸미>는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한글 창제 과정을 소재로 한다.
세종이 억불정책을 펼치면서도
새로운 문자를 만들기 위해 함께 일했던 신미 스님의 역할에 주목한 것.
언어학자와 종교학자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스토리를 구성했다고 하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의 평은 엇갈리고 있다.
그래도 한국 영화 최초로 팔만대장경과 해인사 장경판전 등
실제 문화유산이 등장하고
서예가 이주형 등과 함께 연구한 영화 속 훈민정음 서체와
불상, 불화, 의상을 비롯한 사실적인 소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송강호가 세종을, 박해일이 신미 스님을 연기하고
두 사람을 돕는 소현왕후 역은 전미선이 맡았다.
<사도>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각본을 제작한
조철현 감독이 연출, 각본과 각색, OST 작사에도 참여했다.

개봉일 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