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5d2edf27f35d6 editor |2019-07-18T10:13:58+09:002019년 07월 17일| 안네-마리에 오래되고 낡은 가구를 활용한 가구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코펜하겐에 온 지 3년이 되었고 이사한 집마다 계약 기간이 짧아 여섯 번이나 이사했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 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