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뷰티 트렌드 키워드 ②

EXAGGERATED LINES

다루기 쉬운 붓펜 타입 아이라이너로 솜씨를 발휘해도 좋다. 애교살 부분에 라인을 툭툭 그려 인형 같은 거대한 속눈썹을 완성한 디올의 메이크업이 얼마나 위트 넘치는지 보라! 라인을 그리기 전 휴지로 유분을 말끔히 닦아내고 프레스트 파우더를 살짝 쓸어주듯 바르면 번지는 부분 없이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1 아워글래스 1.5MM 젤 라이너. #옵시디언, 0.6g, 2만4천원. 2 끌레드뽀 보떼 라이네 리퀴드 르갸흐 엥땅스 인테시파잉 리퀴드 아이라이너. 0.8ml, 6만원대. 3 메이크업포에버 그래픽 라이너. 1ml, 3만5천원.

 

NEUTRAL SMOKY

기품 넘치는 뉴트럴 스모키가 올가을 트렌드로 등극했다. 막스마라와 프라발 구룽, 엘리 사브쇼에서 매력적인 뉴트럴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뉴트럴 스모키 아이를 시도할 땐 반드시 매트한 제형의 아이섀도를 선택할 것. 눈매를 따라 바르고 가볍게 쓱 문질러 스머징하면 눈매가 한층 깊어 보인다.

1 디올 5 꿀뢰르 파워 룩 아이섀도 팔레트. #517 인텐시-파이, 5.5g, 8만7천원대. 2 톰 포드 뷰티 이모션프루프 아이컬러. #기글로, 7g, 5만5천원대. 3 쏘내추럴 아이 픽스 섀도우. #브론즈 벨, 4.1g, 1만2천원.

 

WINDY VIBE

지금 당장 트렌드에 합류할 수 있는 방법은 곱게 정돈된 머리카락을 최대한 헝클어뜨리는 것. 부스스한 집시 스타일 헤어가 백스테이지를 점령했다. 앞머리에 강하게 고정되는 스프레이를 살짝 뿌리고 가닥가닥 조금씩 뭉치게 만들면 세련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다이슨 수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아이언 푸샤, 55만6천원.

 

EFFORTLESS PERFECTION

‘노 메이크업’ 메이크업이 몇 시즌에 걸쳐 꾸준히 트렌드 전선을 지키고 있다. 물기를 머금은 피부로 연출해주는 수분 프라이머를 꼼꼼히 바른 후 가볍게 발리는 파운데이션으로 얇게 커버한다. 건강하게 그을린 캘리포니아 걸로 보이고 싶다면 이자벨 마랑 쇼처럼 베이스 마지막 단계에 브론저를 가볍게 쓸어주듯 바르면 된다.

1 맥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15/PA++ 스킨 밸런싱 콤플렉스. 30ml, 4만9천원. 2 샤넬 울트라 르 뗑. 30ml, 7만6천원. 3 투페이스드 본 라이크 디스 파운데이션. 30ml, 4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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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형광등 ON

누구나 갖고 싶은
건강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위해서는 꼼꼼한 스킨케어와
잡티 커버, 그리고 글로우 메이크업, 삼 박자가 완벽해야 한다.

형광등을 켠 듯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와 글로우 메이크업 아이템을 준비해보자.

 

비브라스 비브라스 블루밍 래디언트 마스크 스페셜 세트. 30gx4, 3만6천원.

빛나는 포일 형태의 마스크 시트에 흠뻑 적셔진 광채 앰플이
피부에 보습 막을 씌운 듯 영양분과 수분을 전달해
생기와 윤기를 부여해 건강한 광채 피부로 가꾼다.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인텐스 리셋 컨센트레이트. 20ml, 12만5천원.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빠른 시간 내에 진정하고 개선해주어
생기있고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컨센트레이트 제품.
갈색병 에센스로 불리는 나이트 리페어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증폭된다.

 

조성아22 피치 톤 커버 스틱. 14g, 3만8천원.

어두운 피부, 칙칙한 피부, 노란 기와 붉은 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톤업 스틱.
손 쉽게 슥 그은 후 브러쉬로 블렌딩해 자연스럽게 펴주면
간편하게 광채 피부가 완성된다.

한스킨 블레미쉬 커버 컨실 쿠션. #글로우, 11gx2, 3만3천원.

‘알코올 홍조 컨실러’로 커버력을 입증한 한스킨이
컨실러의 커버력을 그대로 담아 출시한 쿠션.
촉촉하게 빛나는 광채 마무리감으로 볼륨감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VDL 루미레이어 코렉팅 파우더. 14g, 3만8천원

네 가지 컬러의 파우더가 담겨있어
피부 고민에 맞는 컬러를 따로 사용해 피부 결점을 보완할 수 있다.
모든 컬러를 혼합하면 맑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간편한 피니쉬 파우더. 미세한 펄 입자가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글로우 쿠션. 13gx2, 3만5천원.

가볍게 밀착되어 원래 피부인 듯 얼굴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주는 쿠션.
하루 종일 화사하게 광채와 커버가 지속돼
완벽한 윤광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2019 F/W 뷰티 트렌드 키워드 ①

PRETTY FLUSH

샤넬과 아이그너를 필두로 시어하고 페미닌한 블러셔가 다시 등장했다. 두 볼만 발그레 물들여도 좋지만, 눈두덩이부터 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톤온톤 룩도 눈여겨볼 것.

 

 

1 3CE 무드 포 블라썸 페이스 블러쉬. #풀오브 참, 5.5g, 1만7천원. 2 어뮤즈 스파클링 젤리. #03 핑크, 4.5g, 1만7천원대. 3 비비드스튜디오 치크 플래쉬 블러셔. #No.5 에픽 트랜스, 4.8g, 3만4천원.

 

LASH LUSH

백스테이지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너나없이 속눈썹에 힘을 줬다. 브랜드 맥스웰처럼 인형같은 속눈썹을 만들려면 인조 속눈썹을 띄엄띄엄 붙인 후 마스카라를 바를 것.

뷰티 뷰티트렌드

 

1 메이블린 뉴욕 하이퍼컬 파워 픽스 마스카라. 9.2ml, 1만6천원대. 2 랑콤 그랑디오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10g, 4만4천원대. 3 나스 클라이맥스 마스카라 익스플리시트 블랙. 6g, 3만8천원.

 

MODERN MATT

‘겉바속촉’이라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의미의 신조어를 낳을만큼 매트한 입술의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베르사체 등 빅쇼에서는 광택 한 점 찾을 수 없는 슈퍼 매트 레드 립을 선보였다. 매트 립을 연출할 땐 다른 컬러를 덜어내는 것이 미덕! 피부를 깨끗하고 단정하게 정돈한 후 눈매를 또렷하게 살리는 정도로 충분하다.

뷰티 트렌드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디자이어 립스틱. #305 돈 스탑, 3.1g, 4만5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