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S 웨딩드레스 #로맨틱

웨딩 웨딩드레스 로맨틱
CHIARA FERRAGNI

ROMANTIC & FEMININE

상반신이 레이스 소재로 된 드레스는 신부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드레스 중 하나다. 디올이 만든 키아라 페라그니의 드레스와 영국 왕실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케이트 미들턴의 드레스 역시 레이스 톱이 돋보이는 디자인이었다. 또한 웨딩드레스를 이야기할 때 자주 회자되는 인물이 바로 그레이스 켈리. 로열 웨딩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였던 결혼식을 더욱 주목하게 만든 건 그녀의 웨딩드레스였다. 레이스를 정교하게 장식한 벨 라인 드레스가 그녀를 더욱 아름다워 보이게 만들었으니까. 얼마 전 그레이스 켈리의 손녀 샤를로트 카시라기도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잔잔한 레이스 장식 러플 드레스를 입은 결혼식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은 로맨틱한 레이스 드레스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신부들의 워너비라는 점을 증명한다. 레이스는 모양에 따라 살갗이 비치는 정도가 천차만별인데다 실크, 시폰 등 어떤 소재와도 잘 어울려 취향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형할 수 있다. 여기에 좀 더 화려하고 특별한 디테일을 추가하고 싶으면 움직일 때마다 드라마틱한 무드를 연출하는 깃털 장식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웨딩 웨딩드레스 로맨틱
Grace Kelly prays during her wedding to Prince Rainier of Monaco on April 20, 1956.

2020 S/S 웨딩드레스 #모던

웨딩 웨딩드레스
CAROLYN BESSETTE KENNEDY

SLIM & MODERN

소박한 스몰 웨딩이 대세인 최근 예식 추세를 반영해 슬림한 드레스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멀 스타일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1990년대 패션 아이콘 캐럴린 베셋 케네디의 웨딩드레스는 그녀의 평소 스타일을 반영한 슬립 드레스였다. 아무런 장식 없이 일자로 툭 떨어지는 웨딩드레스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돼 보여 지금까지도 많은 신부들에게 실패확률이 적은 디자인으로 손꼽힌다. 심플한 드레스는 대체로 소규모 웨딩에서 빛을 발하지만 웅장한 홀에서 예식을 올린다면 톱 모델 케이트 모스의 웨딩드레스처럼 잔잔한 비즈나 펄 장식을 추가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매 시즌 똑같아 보이는 미니멀한 드레스에도 트렌드는 존재한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는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도록 사이드 슬릿을 추가한 디자인이 눈에 띄었다. 또 수트가 유행한 지난 시즌 트렌드의 연장선으로 재킷과 매치한 드레스가 등장하기도 했다. 잘 고른 슬림한 드레스 하나가 휘황찬란한 드레스 못지않다. 모던한 매력을 발산하는 드레스로 우아하고 당당한 신부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가을이 오기전 준비해야 할 아이템 #화이트셔츠

화이트셔츠 가을코디
화이트 셔츠 43만원 준지(Juun.J), 벨티드 블레이저 22만2천5백원, 낙낙한 오버사이즈 팬츠 13만5천원 모두 코스(COS), 옐로 스니커즈 8만9천원 컨버스(Converse).
화이트셔츠 가을코디
슬릿 디테일의 화이트 셔츠 19만9천원 그레이 양(Grey Yang), 플리츠스커트 11만원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화이트 플랫 슈즈 16만9천원 아카이브앱크(Archivepke).
화이트셔츠 가을코디
슬릿 디테일의 화이트 셔츠 19만9천원 그레이 양(Grey Yang), 리넨 슬리브리스 셔츠 가격 미정 포츠 1961(Ports 1961), 벨티드 쇼츠 5만8천원 아워코모스(Ourcomos), 드로스트링 토트백 1백65만원대 멀버리(Mulberry), 화이트 스니커즈 5만4천원 컨버스(Converse).
화이트셔츠 가을코디
슬릿 디테일의 화이트 셔츠 19만9천원 그레이 양(Grey Yang), 화이트 스커트 24만8천원 렉토(Recto), 다크 그린 투웨이 백 19만9천원 아카이브앱크(Archivepke), 심플한 스트랩 샌들 21만5천원 코스(COS).
화이트셔츠 가을코디
ITEM 레트로 무드의 선글라스 1백4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화이트 키튼 힐 슈즈 가격 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