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S TOUCH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블랙 사파이어와 18K 골드의 조합이 감각적인 이어링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18K 로즈 골드 링 포멜라토(Pomellato), 18K 골드 링 불가리(Bulgari),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로즈 골드 볼 펜던트 네크리스 피아제(Piaget).

위부터)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아름다운 링 루이 비통(Louis Vuitton), 18K 로즈 골드 네크리스 티파니(Tiffany&Co.),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18K 로즈 골드 이어링 드 그리소고노(De Grisogono).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24K 옐로 골드 이어링 로베르토 코인(Roberto Coin), 18K 골드를 도금한 소라 모양 펜던트 네크리스 오렐리 비더만(Aurelie Bidermann),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골드 네크리스 타사키(TASAKI), 다이아몬드와 자개가 어우러진 18K 골드 브레이슬릿 디올 파인 주얼리(Dior Fine Jewelry).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호안석을 세팅한 18K 골드 링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동전 모양의 감각적인 오브제를 중심으로 그레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골드 링 아니사 케르미슈(Anissa Kermiche),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18K 골드 링 마르코 비세(Marco Bicego), 건축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다이아몬드 장식 18K 골드 링 드비어스(De Beers), 곡선의 미감이 느껴지는 18K 골드 링 아누슈카(Annoushka), 아코야 진주와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로즈 골드 링 데이비드 모리스(David Morris), 다이아몬드 3개를 일렬로 배치한 18K 골드 링 메시카(Messika),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한 18K 로즈 골드 링 까르띠에(Cartier).

연관 검색어
, ,

패션피플들의 웨딩사진 ②

이명신 로우클래식 대표 & 손진원 건축가

이명신 사진가 박현구와 10년 넘는 시간 동안 막역한 사이로 지냈다. 로우클래식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룩 북 작업을 함께해왔다. 올해 6월 6일에 결혼한다고 전하니 박현구는 결혼 선물로 사진을 찍어주고 싶다고 했다. 사진뿐 아니라 장소 섭외까지 모든 걸 그가 맡아줬다. 컨셉트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결혼 준비’. 로우클래식을 함께 만들어가는 친구들과 마을회관 옥상이나 숙소 마당 한쪽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돌담길 앞에서 경운기를 타는 등 제주도 곳곳을 누비며 사진을 남겼다. 모든 촬영이 끝나고 친구들과 셀프 사진관에 들러 기념사진도 찍었다. 그 덕분에 결혼 전 친구들과 제주로 여행 온 것처럼 즐겁고 자연스러운 순간들이 사진에 담겼다. 드레스는 제주도로 떠나기 전날 급하게 만든 것이었다. 결혼식 때도 내가 준비한 거라고는 파리 빈티지 매장에서 구입한 샤넬 빈티지 드레스가 전부였다. 부케는 친구들이 수업을 받아가며 직접 만들었고, 베일은 회사 동료가, 슈즈는 로우클래식의 제품을 만드는 업체에서 제작해주셨다. 많은 도움을 준 친구들 중 대부분이 미혼이다. 이 친구들이 결혼할 때 내가 어디까지 도움을 주어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웃음)

연관 검색어
, ,

패션피플들의 웨딩사진 ①

서한영이 입은 블랙 드레스 프라다(Prada), 주얼 장식 헤어피스 더퀸라운지(THE QUEEN Lounge), 최종규가 입은 번개 패턴 셔츠, 핀스트라이프 팬츠와 블랙 슈즈 모두 프라다(Prada).

서한영이 입은 꽃 모티프를 입체적으로 장식한 튈 드레스 알렉스 페리 바이 아틀리에쿠(Alex Perry by atelier KU), 부케와 부토니에 모두 그로브(Grove).

서한영 아우어베이커리 대표 & 최종규 디스이즈네버댓 대표

서한영 올해 9월 29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가 안상미는 그녀가 어시스턴트 때부터 친구로 지낸 사이다. 안상미 사진 특유의 청아한 톤을 좋아해 그녀를 웨딩 사진가로 염두에 두고 있었다.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할 때부터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에이바이봄 고미영 원장에게 메이크업을, <마리끌레르> 에디터이자 친구인 이지민에게 스타일링을 부탁했다. 사랑스러운 느낌보다는 우리의 평소 스타일을 패션 화보처럼 담아내고 싶었다. 그래서 드레스 역시 샤넬, 프라다, 알렉산더 맥퀸 등 패션 브랜드 위주로 선택했다. 그런데 촬영 당일 모인 스태프가 모두 여자라 예비 신랑이 많이 힘들어했다. 안상미가 센스를 발휘해 우리 커플과 친분이 있는 사진가 곽기곤을 촬영장으로 불렀다. 다행히 예비 신랑이 긴장을 완전히 풀었고, 곽기곤이 촬영 내내 목이 터져라 외치던 ‘빅 스마일’이 사진에 고스란히 포착될 수 있었다.

레이스 장식 트위드 드레스 샤넬(Chanel).
서한영이 입은 꽃 모티프를 입체적으로 장식한 튈 드레스 알렉스 페리 바이 아틀리에쿠(Alex Perry by atelier KU).
서한영이 입은 트위드 재킷 샤넬(Chanel).
장미꽃을 예술적으로 프린트한 드레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심플한 롱 베일 더퀸라운지(THE QUEEN Lounge).
연관 검색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