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의 여행지 ②

GALÁPAGOSISLANDS

갈라파고스 슬로푸드 사파리
남아메리카의 동태평양에 자리한 갈라파고스제도는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생태계를 유지하며 생물들의 영원한 낙원으로 불리고있다. 6일 동안 갈라파고스섬에 머무는 이 프로그램은 갈라파고스 사람들이 자연과 어떻게 공생하고 있는지를 음식 문화를 통해 보여준다. 푸드활동가인 카리나(Karina)와 함께 지역 농산물 종자 은행과 농부 학교 프로젝트 등 지속 가능한 농업과 식품 시스템을 추구하는 지역 농장과 식당, 호텔 등을 둘러본다. 그중에는 몬테마르 커피 농장 보존 프로젝트, 후에르타 루나 파머 컬처 농장을 둘러보며 좋은 식재료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이들의 노력을 살핀다. 슬로푸드연합소속 셰프들과 수확한 농작물을 이용해 요리를 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갈라파고스에서 가장 혁신적인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는 ‘안커(Anker)’에서 시식 메뉴를 즐긴다. 그 외 시간은 카약을 타거나 스노클링, 하이킹 등을 하며 보낸다.

진행 5박 6일
활동 강도 낮음
언어 영어
포함 사항 숙식 및 교통, 식사와 음료 및 활동 장비
비용 $3,500

 

INDIANA, USA

인디애나주 아미시 교도 마을에서 팜스테이

기독교의 한 종파로 종교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현대 문명에서 벗어나 엄격한 규율에 따라 살아가는 공동체인 아미시(Amish). 이곳 사람들은 18세기의 모습 그대로 일상생활에서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옷을 지어 입으며, 자동차 대신 마차를 이용한다. 직접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며 살아가는 이들은 주로 펜실베이니아주와 인디애나주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데, 이 프로그램의 호스트인 윌(Will)은 대대로 아미시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다. 그의 가족과 함께 3박 4일 동안 팜스테이를 하며 수세대에 걸쳐 전해 내려온 아미시의 공동체 생활과 농장 관리 기술을 배우고 이들의 전통 방식을 따라 파이와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 마지막 날에는 호스트의 가족들이 농장에서 재배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만찬을 제공한다.

진행 2박 3일
활동 강도 낮음
언어 영어
포함 사항 숙식
비용 $240

 

KENYA

아프리카 부족 전사들과 함께하는 사자 추적

아프리카 사자를 20년 가까이 연구한 생물학자인 호스트와 함께 2박 3일 동안 사자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이다. 3일 동안 머무는 케냐의 사바체 생태계(Sabache’s ecosystem)는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철새 도래지를 포함한 중요조류지역(IBA)으로 이곳에서 수백 종의 새를 관찰하고, 코끼리, 표범, 얼룩말, 사자 등 다양한 생명체를 만날 수 있다. 첫날은 주변을 하이킹하고 저녁에는 모닥불가에 둘러앉아 전통 춤과 저녁 식사를 즐기며 삼부루(Samburu)부족 문화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둘째 날에는 안전 강습을 받은 뒤 2003년부터 사자를 추적하고, 감시하는 훈련을 받아온 삼부루 부족의 전사와 함께 사파리 깊숙한 곳으로 이동한다. 삼부루 부족의 문화와 사자의 특별한 관계, 사자의 습성, 인간과 야생동물의 갈등,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이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등을 함께 이야기하고, 사자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날에 나이로비로 돌아가면서 케냐산과 적도 표지판이 있는 난유키(Nanyuki)를 지나간다.

진행 2박 3일
활동 강도 보통
언어 영어
포함 사항 숙식 및 교통, 식사와 음료
비용 $500

 

아름다운 섬으로 떠나는 허니문 ①

 

열대우림 속 힐링의 시간

호시노야 발리

배낭여행부터 신혼여행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찾은 여행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발리. 그중에서도 우붓은 발리의 문화와 삶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호시노야 발리(HOSHINOYA Bali)는 우붓의 열대우림 속에 30동의 독채형 빌라로 자리 잡고 있다. 우붓 도심에서 떨어져 있는 대신 요가와 전통차 수업 등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올해 6월부터는 ‘요기의 건강 식이요법’이라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티르타 엠풀(Tirta Empul) 사원과 세바투(Sebatu) 마을의 성스러운 폭포에서 목욕한 뒤 네 가지 유형의 요가를 진행하고 왕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스파 트리트먼트로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몸과 마음에 안식을 주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소 Br. Pengembungan, Desa Pejeng Kangin, Kecamatan Tampaksiring, Gianyar 80552 Bali, Indonesia
웹사이트 www.hoshinoresorts.com/kr/resortsandhotels/hoshinoya/bali.html

 

자동차 없는 섬

스플렌디드 팰리스 호텔

이스탄불에서 페리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뷔위카다섬(Büyükada Island)은 자동차가 다닐 수 없는 곳이다. 그만큼 도시의 모든 소음에서 멀찍이 떨어져 자연 속에서 휴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이 섬의 대표 교통수단은 마차. 느린 속도로 이동하며 섬의 풍광을 눈에 담기에 좋다. 뷔위카다섬 언덕에 있는 스플렌디드 팰리스 호텔(Splendid Palace Hotel)은 1백10년의 긴 역사를 간직한 곳. 1908년 박물관으로 문을 연 이곳은 20세기 초에 지금의 호텔로 모습을 바꾸었고, 박물관의 모습을 완전히 지우는 대신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지금은 터키의 아르누보 시대를 대표하는 인테리어로 주목받는 호텔이 되었다.

주소 Büyükada-nizam, Yirmiüç NisanCd. No: 39, 34970 Adalar/İstanbul, Turkey
웹사이트 www.splendidhotel.net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여행지

엔젤스 마르마리스 호텔

터키의 세디르섬(Sedir Island)은 고대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와 밀회를 즐겼던 곳. 당시 사하라 사막의 모래를 이곳으로 가져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이 섬의 모래는 유독 곱고 반짝인다. 세디르섬의 엔젤스 마르마리스 호텔(Angel’s Marmaris Hotel)은 에게해와 지중해가 만나는 길목의 항구도시 마르마리스에 자리 잡고 있다.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 언제라도 원하면 에게해 해변을 거닐 수 있고, 호텔을 둘러싼 침엽수림을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는 인피니트 풀도 있다. 복층으로 지어진 이곳의 프라이빗 빌라는 일반 객실과 인테리어가 다르고 독립된 수영장이 있어 허니무너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주소 Burunucu Mevkii, Turgut Köyü, 48700 Marmaris/Muğla, Turkey
웹사이트 https://angelsmarmaris.com/galeri

 

 

다채로운 해양 액티비티와 함께

아바니플러스 사무이

태국에서 세 번째로 큰 섬 코사무이의 탈링응암(Taling Ngam) 지역에 위치한 아바니플러스사무이(Avani+Samui)는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해안에 자리 잡고 있다. 해변에서 유유자적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허니문으로 충분하지만, 활동적인 신혼부부라면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롱테일 보트를 타고 가까운 섬으로 떠나 호핑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해변 요가, 스탠드업 패들보드, 산악자전거 사이클링 등이 준비돼 있어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경험하기도 좋다. 25개의 객실과 6동의 비치 프런트 빌라, 27동의 프라이빗 풀빌라를 갖추고 있는 아바니플러스 사무이의 객실에서는 수평선 위로 펼쳐지는 선셋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소 53/5 Moo 4, Phang Ka, Taling Ngam, Koh Samui, Suratthani 84140, Thailand
웹사이트 www.avanihotels.com/Sam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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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빛’나게 만들어 주는 #캔들워머 4

사랑스러운 인터스트리얼 무드 #파이프스토리

동파이프, 수도배관파이프를 이용하여 만든 파이프스토리 캔들 워머. 독특한 디자인으로 공간에 두었을 때 인테리어 소품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발휘한다. 차가운 재료와 따뜻한 캔들이 만나 상반되는 느낌이 재미있는 제품이다. 또 흥미로운 것은 수도꼭지를 돌려 ON/OFF 할 수 있다. 14만5천원 

 

클래식의 대명사 #메모리 래인

국내에서 처음으로 캔들 워머를 개발한 브랜드인 메모리 래인. 오랜 기간 동안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에 신경 써 넘어짐 방지는 물론 사방으로 일관되게 발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컬러들과 재료들로 공간의 분위기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22만원 , 10만 8천원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LEBB DESIGN

얼핏 보면 커피메이커처럼 생겼지만 ‘녹이다’ 뜻을 가진 ‘MELT’ 와 ‘ESPRESSO’ 커피의 이름을 따서 ‘MELTPRESSO’ 이름을 가진 캔들 워머다. 할로겐램프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캔들을 녹여주는데 제품 상단의 ‘ㄷ’ 자 틈을 통해 발향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은은하게 빛나는 색감으로 무드등으로 사용해도 제격이다. 이 제품의 숨겨진 또 다른 활용 방법은 바로 커피를 데울 수 있다는 것. 단 김이 나는 상태에서는 사용은 금지이다. 8만 5천원.

 

빈티지 스타일 #양키캔들

빈티지한 무드가 물씬 풍기는 양키캔들의 비콘 미니 캔들 워머. 인테리어 소품으로 작지만 큰 효과를 내기에 제격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가운데 일정 부분만 타 들어가는 향초의 터널링 현상을 효과적으로 수평으로 복구 시켜준다. 그래서 바닥까지 깔끔하게 녹여 사용할 수 있다. 4만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