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가을한 네일 아이디어

네일 네일추천
3.1 PHILLIP LIM

SOFT BEIGE

옅은 베이지나 묽은 시럽처럼 느껴지는 베이지는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3.1 필립 림 쇼에서는 민낯 같은 투명 메이크업에 누디한 네일을 매치해 내추럴한 무드를 완성했다. 포근한 크림색 캐시미어 니트 차림에 소프트 브라운 네일을 바르면 여릿한 분위기가 극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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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베르니. #828, 10ml, 3만5천원. 가을을 맞아 새롭게 추가된 네일 컬렉션. 밀크티가 생각나는 누드 브라운 컬러로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웨이크메이크 네일건. #13 코지 베이지, 8ml, 3천5백원. 웨어러블한 베이지 컬러. 단단한 하드너 베이스로 젤네일을 바른 듯 손톱이 통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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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FANCY BURGUNDY

둥그렇게 다듬은 손톱에 어두운 계열의 레드나 버건디 컬러를 바르면 평범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손이 하얘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우아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반짝이는 펄이 들어있는 네일 래커로 물들일 것. 레오나드쇼에서 선보인 것처럼 붉은 블러셔와 매치하면 톤온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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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잉크 바이 라페르바 네일케일. #빅토리아, 14ml, 2만8천원. 케일 추출물이 들어 있어 손톱이 갈라지는 증상을 예방하며, 리제너레이팅 콤플렉스로 손톱을 건강하게 보호한다. 앤아더스토리즈 팰러린 루비 네일 컬러. 9ml, 9천원. 미세한 펄이 들어 있어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할 쉬 있는 네일 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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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NI

CHIC BLACK

아르마니 쇼에 선 모델들을 살펴보면 짙은 섀도로 포인트를 준 아이 메이크업에 블랙 네일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에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때 손톱은 스퀘어 형태로 반듯하게 정리하고 네일 컬러를 꼼꼼하게 채워 발라야 깔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매트 피니시 톱을 덧바르면 블랙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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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젤 팔리시 #80, 10ml, 4만원. 네일 케어 시 손톱이 수축되는 현상을 최소화한 새로운 제형으로 제작했다. 샤넬 르 베르니. #713 퓨어 블랙, 13ml, 3만5천원. 단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하게 발색되고 광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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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OFF

UNIQUE GREEN

바스락거리는 잎사귀가 생각나는 뉴트럴 그린은 가을에 가장 빛을 발한다. 온/오프 쇼에서 살펴보면 톡톡 튀는 네온 백과 차분한 그린을 매치해 유니크한 무드를 더했다. 피부 톤에 맞는 녹색으로 깔끔하게 바르는 것도 좋지만, 손가락마다 농도가 조금씩 다른 그린 컬러를 발라보길.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그린 컬러를 위트 있게 즐기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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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스타일네일. #28GR, 7ml, 3천원. 마이크로 컬러 입자가 손톱 위에서 단단하게 밀착해 생생한 컬러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반디 헤리티지 스톤 컬렉션. #GF782 헤리티지 포레스트, 14ml, 5만원. 뉴트럴한 컬러와 스톤에서 영감 받아 새롭게 선보이는 네일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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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 극복 방법 5

어릴 때는 마냥 행복했던 추석이 어른이 되고 나서는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운전대를 잡는 이들은 장시간 꽉 막힌 고속도로에 갇혀야 하고,
각종 음식 장만과 설거지를 하는 이들은 온 몸이 아프고,
일가 친척들을 만나 취업과 결혼에 관한 잔소리를 들으며 골치를 앓는 이들을 위해
명절 증후군 극복 방법 5가지를 소개한다.

심신을 릴렉스, 아로마테라피

무거운 마음의 짐과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릴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를 추천한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싱그러운 풀내음과 묵직한 우디향과 함께 온전히 내 몸과 마음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모든 속세와 잠시 단절되는 기분과 함께 개운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베다 라벤더 에센셜 오일+베이스. 30ml, 2만7천원.
라벤더의 꽃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허브 플로랄 아로마가 몸과 마음에 편안함을 선사해준다. 다른향의 오일과 레이어링해 사용해도 좋다.

이솝 아누크 오일 버너 블렌드. 25ml, 4만 5천원.
베르가못 라인드를 함유해 스트레스 받고 지친 마음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시트러스 아로마 블렌드. 오일 버너와 함께 사용하면 좋다.

닐스야드 레메디스 레메디스 투 롤 릴렉세이션. 9ml, 1만7천8백원.
롤온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은 제품. 라벤더와 제라늄 향이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주고, 오렌지 향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나만을 위한 시간, 스파

명절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보상하는 시간으로 스파를 받아보면 어떨까? 긴장되어있던 나의 몸을 이완시켜줄 뿐 아니라 마음마저도 말랑하게 해주는 시간. 평화와 치유, 휴식이 공존하는 스파로 명절 증후군을 극복해보자.

꼬달리 부티크 스파
페이셜 관리부터 바디 트리트먼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 것 골라 받을 수 있다. 특유의 꼬달리의 편안한 향과 부드러운 마사지가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주고, 에너지 밸런스를 회복시켜 준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2
문의 02-6011-0226
비용 60분, 12만1천원 (Divine Body massage, Relaxing)

러쉬 스파
러쉬의 스파 프로그램 중 카마 스파 트리트먼트를 추천한다. 인도 전통음악에 맞춰 두명의 테라피스트가 마치 한 사람마냥 몸을 자연스럽게 마사지 해주는데 향과 음악, 분위기가 머릿속까지 모두 리셋해준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68
문의 02-549-5872
비용 65분, 35만원

스파가 부담스럽다면 홈스파, 반신욕

스파숍에 가기도 귀찮고, 부담스럽다면 집에서 즐기는 홈스파는 어떤가? 따뜻한 물 속에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고 또는 따뜻한 티와 함께 소소한 행복함으로 힐링을 해보자. 긴장했던 근육과 마음이 이완되면서 노곤 노곤함이 밀려온다. 입욕제가 주는 향과 비주얼이 매끈한 보디피부뿐 아니라 마음의 테라피 효과도 있다.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기에 좋다. 또 밤에 꿀잠을 청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러쉬 트와일라잇 입욕제. 1만 5천원.
라벤더 오일와 통카가 함유된 입욕제로 편안한 휴식을 취하게 도와준다. 욕조 가득 녹으면서 은하수와 같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보기만해도 힐링이 된다.

록시땅 버베나 포밍 배쓰. 500ml, 3만9천원,
풍부한 식물성 거품이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들어 준다. 버베나 향이 가득 퍼지는 순간 스트레스에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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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 제거를 위한 디톡스

단기간 내 각종 많은 음식을 섭취할 수 밖에 없는 추석. 기름진 음식과 술, 안주들로 무거워진 몸을 위해서 디톡스가 필요하다. 퉁퉁 부은 팔과 다리를 위해서라도 몸 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야 한다. 집에서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디톡스로는 물을 이용하자. 워터 디톡스는 물에 과일 또는 허브를 넣고 1~2시간 우려낸 뒤 마시면 된다. 3일만 해도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구연산이 풍부한 레몬을 슬라이스에 물에 넣고 하루 2리터씩 마시면 이뇨 작용을 촉진시켜준다.

명절 동안 남은 사과도 디톡스에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어 물에 넣어 마시면 좋다.

지친 피부를 위한 슬리핑 팩

명절 동안 그새 얼굴에 주름이 생긴 것 같고 낯빛은 어두워졌다. 만사가 귀찮지만 피부 관리는 해야 할 때 자기 전 바르고 자기만 하면 되는 슬리핑 팩을 추천한다. 잠자는 사이 피부를 회복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프레쉬 로즈 딥 하이드레이션 슬리핑 마스크. 70ml, 6만 7천원
예민한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로즈 워터 젤 에센스와 수분 충전을 도와주는 실키 워터 크림으로 진정과 수분 충전을 동시에 해주는 제품. 바르고 자면 아침에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만날 수 있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슬리페어 앰플 인 마스크 110ml, 3만 9천원.
피부 컨디션 회복을 집중적으로 도와주는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명 꿀잠 마스크로 고농축 앰플이 들어있어 보습은 물론 피부 장벽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가을 향기

향수 추천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 샹딸 블랑 오드퍼퓸. 75ml, 18만원.

단정한 화이트 컬러의 글라스 보틀에 심플한 디자인이 더해진 패키지만으로도 이 향수를 가져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주얼리 브랜드의 향수는 대개 번쩍번쩍 화려한데 반해, 담담한 디자인이 왠지 더 시크하게 느껴진다. 향은 싱그러운 만다린과 부드러운 샌들우드로 이어지다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된다. 이렇게 가볍고 신선한 샹탈이라니, 사계절 내내 어울릴 것 같다. 뷰티 디렉터 윤휘진

 

향수 추천

ELIE SAAB

엘리 사브 르 빠르펭 루아얄. 50ml, 13만5천원.

보틀에 엘리 사브 오트 쿠튀르 하우스의 시그니처 로고를 새겨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강렬한 보틀과 달리 향은 한없이 여성스럽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터키시로즈 압솔뤼와 불가리안 로즈, 오렌지 블로섬이 어우러졌다. 은은하게 퍼지는 파촐리 에센스와 샌들우드의 잔향 또한 매력적이다. 올가을 특별한 데이트를 앞둔 누군가에게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입고 이 향수를 뿌려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뷰티 에디터 김보나

 

향수 추천

BOUCHERON

부쉐론 꼴렉시옹 #바히아 오렌지, 125ml, 24만7천원.

오렌지를 이토록 고급스럽게 풀어낼 수 있다니! 처음 뿌리는 순간 이국적인 오렌지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기분이 상쾌해지고, 코코넛이 연상되는 머스키 향으로 이어져 포근한 느낌을 더한다. 야자수가 드리운 동남아에서 화이트 셔츠를 입고 해변을 거닐 때 가볍게 뿌리고 싶은 향. 흔하지 않은 시트러스 향이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하다. 뷰티 에디터 김상은